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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그들이있었다 4회) 준수엄마의 목걸이+최승건설 회장의 손자상속! 보육원 죽음이유, 설마 고수? 장현지와 허준호딸 [줄거리뷰+회차정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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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그들이있었다 4회) 준수엄마의 목걸이+최승건설 회장의 손자상속! 보육원 죽음이유, 설마 고수? 장현지와 허준호딸 [줄거리뷰+회차정보]

ForReal 2020. 9. 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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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 : 그들이 있었다 4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주인공 김욱(고수 분)의 친구

김남국이 교통사고인척 죽임 당했죠.

 

4회에서는,

김욱과 신준호(하준 분)이

함께 납치범과 실종에 대해

함께 알아보기 시작했죠!

 

극본 반기리 정소영

연출 민연홍

 

OCN 미씽 : 그들이 있었다

 

4회

줄거리 리뷰

 

 

 

# 김남국의 유전자 검사-회장의 상속?

 

4회는 김남국 살인을 지시한

또 다른 차의 누군가가

보이며 시작합니다.

 

그는 김남국 모발과

'불일치'라는걸 확인하고 분노하죠.

 

+

 

"옛날에 죽은 미친 딸말고, 자식이 또 있나?"

 

최승건설 회장과 죽은 딸,

회장의 분할 상속

이야기가 나오죠.

 

지분을 손자, 손녀에게 상속 못하면

아니면 한상길, 유성호, 이동민

에게 상속된다 해요.

 

+

보육원 세 사람이 죽은 이유는

분할상속을 받을 손자-손녀일 가능성때문이고,

그럼 범인은 상속받는 세 사람일 가능성이

커보였죠!

 

 

 

# 밖으로 신호 보내려는 여나

 

한강에서 자살한 남자가 마을에 옵니다.

 

법관 부모아래, 집안 수치였단 남자.

남자는 금방 사라지는데

밖에서 대대적으로 여나를 찾는다

뉴스를 전해주고 갑니다.

 

신준호가 자신을 찾는다는것에

기뻐하는 여나.

 

여나는 신호를 보내려고

연기도 피워보고, 풍등도 날려보죠.

 

여나의 간절한 마음들이 보입니다.

나갈 길도 계속 찾고있었죠.

 

 

# 함께 납치범을 쫓게되는 욱-준호

 

여나를 찾아다니는 실종팀.

실종팀과 김욱은

청부살인을 지시했다고 의심.

 

한편 김욱이 매번 실종자 정보를 알자

신준호는 귀신을 보는 능력이라도 있는가해서

도와달라 합니다.

 

김욱과 신준호는 함께 다니게 됐죠.

그러던 중

건달들이 오래 머물렀던 공장에 가는데,

건달에게 지시하던 남자가 있는 회사입니다.

 

 

# 딸 현지를 애타게 찾고있는 장판석

 

아내(오윤경)의 납골묘에 간 장판석

 "내년엔 우리 현지랑 같이 올게"

 

장판석은 불빛보고 카페로 뛰어갔는데

마을에서 딸 현지를 기다리고 있는 듯했죠. 

 

장씨에게 장현지 정보 받으려면

사례금 달라고 하는 남자.

태워다주다가 그를 본 종아.

 

 

# 준수엄마의 목걸이 속에서 본인 발견한 김욱!

 

김욱 앞에서 남자가 사라지는걸 본 우일석.

 

우일석은 준수를 인질로 잡고

사람들 앞에서 김욱을 협박합니다.

"날 내보내 준다고 말해!

이 자식은 우리와 달라!"

 

결국 우일석을 잡는 마을 사람들.

 

+

그런데

난리 중에 준수엄마가 떨어트린

목걸이를 잡는 김욱.

그리고 그 안의 사진을 발견합니다.

어린 욱의 사진과 엄마의 목걸이.

 

 

 

 

 

+ 준수엄마가 욱이를 보육원에서 입양해서 키운걸까요? 그리고 욱이가 회장 손자인데, 보육원을 불태웠던 그 사람들이 그걸 알고 욱의 가족을 죽인걸까요? 그들이 당시에 욱이 죽었다고 알고있는 것? 

 

+ 말못하는 욱 : 지푸라기도 잡으려는 준호에게 여나가 죽었다고 말하지 못하는 김욱은, 간절한 여나에게도 신준호의 이야기 못하죠.ㅠㅠ

 

+ 눈치범수 : 여나가 '이 동네 사람이 아닌'사람 찾는다하자 범수는 김욱을 데려다주죠. 범수는 눈치 빠른거 같죠ㅋㅋ

 

+ 전당포 새식구 : 사표내고 전당포 일 하기로 하는 종아. 종아 쫓아다닌건 아이돌연습생. 종아는 용돈벌이 파트타임하라고 시키죠.

 

+ 신준호엄마 : 여나의 죽음을 알고 충격받는 신준호의 엄마. 결혼 반대한 일 때문이겠죠? 엄마가 시킨일은 아니겠죠? 그래도 경찰엄마인데?

 

+ 실종팀의 심정 : 범인 아니고 약혼자를 찾는다 하는 신준호에게, "우린 늘 그 심정으로 다녀. 범인이 아니라 사람찾는 팀이니까." 백일두.

 

+ 장씨와 여나 : 풍등을 보며 간절한 마음이 보인 장씨와 여나. 또 여나가 거꾸로 문을 찾는 모습을 본 장씨. 설마 장씨딸이 여나는 아니겠죠ㅋㅋ

 

+ "이 마을의 질서는 우리 의지가 아니에요."알려주는 토마스. 혹시 간절한 마음으로 빌면 여나가 살아날 수 있을까요ㅠㅠ안되겠죠? 언젠가 마을의 어떤 질서가 깨질 수 있지 못하겠죠?

 

+김미옥 살인범을 찾아가는 실종팀 형사. 이유를 묻자 "도저히 못 끊겠더라고."하는 살인범. 우일석의 갈증과 이 남자의 말이 같겠죠?

 

+ 촌스럽다하는 커피맛 얘기에 화난 장씨 빡침 1초 때 스릴러뺨쳤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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