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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그들이있었다 3회) 전자발찌 귀신 우일석? 남국-여나 보육원 비밀 궁금! [줄거리뷰+회차정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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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그들이있었다 3회) 전자발찌 귀신 우일석? 남국-여나 보육원 비밀 궁금! [줄거리뷰+회차정보]

ForReal 2020. 9. 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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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 : 그들이 있었다 3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신준호(하준 분)를 알아본

여자귀신(서은수 분)으로 끝났죠!

 

3회에서는,

장명규 기자 퍽치기 사건으로

여나 죽음의 비밀에 한 뼘

더 다가갈 수 있었죠!

 

또 전자발찌 실종귀신도

등장하면서 다음 에피소드를

궁금하게 했고요!

 

극본 반기리 정소영

연출 민연홍

 

OCN 미씽 : 그들이 있었다

 

3회

줄거리 리뷰

 

 

 

# 하준의 약혼자 여나

 

바다에 던져진 가방 이후,

굴뚝으로 들어오는 영혼. 

영혼은 여자가 됩니다.

 

여자는 신준호의 약혼녀 여나(서은수 분)

 

여나는 카페 하와이에 취직해

들어온 문을 통해

돌아나갈 생각을 합니다.

 

"약속이 있거든요.

내 결혼식에 가야해요. 3주후에"

 

+

여나는

집 앞에 누군지 모를 건달에게 납치됐고,

차에서 끌려갔던 기억까지만 합니다.

 

 

 

# 머리카락 훔친 남자? 통화기록으로 엮이는 세 남녀?

 

오토바이 탄 괴한에게 가격당하는 장명규 기자.

퍽치기인데 지갑도 폰도 놓아두고

범인이 훔쳐간 물건은 머리카락.

 

한편 퍽치기를 지시한 남자는 사진을 봤죠.

(3회를 다 본 후는

그 사진들이 민국, 여나, 명규같죠.)

 

+

장명규 통화목록에서 발견되는 여나번호.

 

여나의 오피스텔에 가보는 신준호와 형사.

집엔 외출하지않은 흔적이 있죠.

 

+

여나의 통화기록 중

김남국에게 가보는 신준호.

김남국의 전당포에서 김욱과 만나고.

 

한편

20년 만에 보육원 동기한테

전화왔었다는 김남국도 보이고요.

 

 

 

# 장명규-김남국-여나 연락한 이유, 보육원?

 

푸른 햇살 보육원에 대해 찾아낸 형사.

장명규, 김남국, 여나 모두 보육원 사진에 있어요.

 

보육원에서 화재가 났는데

그 중에 아파서 병원가면서 살아남은게 세 사람.

 

+

김남국을 쫓아 삼도항에 온 건달들, 김욱, 형사들.

 

건달에게 위치추적기를 단 김욱이

위기를 알려주지만

덤프트럭이 낸 교통사고에 김남국은 사망.

늦게 달려온 욱과 종아.

 

+

여나랑 남국이 엮이면서

경찰과 김욱이 공조를 하게 되는것같죠?

 

 

# 전자발찌를 찬 귀신 우일석, 두온마을로?

 

산에서 들리는 비명소리. 

남자의 칼에 찔리는 여자 장미.

피는 흘리지만 죽지않았죠.

다시 죽지 못하는 두온마을 귀신들.

 

한편 남자에게 잡히는 여나.

여나를 찾아낸 김욱.

 

그런데 싸움 중에

남자는 김욱을 찔러도 아무일도 일어나지않고,

김욱은 남자를 공격할 수 있죠.

(귀신은 바깥세상에는 해를 끼칠 수 없는것)

남자는 김욱이 다른걸 알아챕니다.

 

칼든 남자는 이틀 전에 온 우일석.

전자발찌를 찬 성범죄자.

우일석 시체를 찾기로 하는 김욱-장씨.

 

+

한편 김욱이 찔렸는데도 멀쩡한걸 본 박범수.

 

 

 

 

+ 4회 예고엔 성범죄자 사라지도록 시신 찾는 듯 보였죠!

 

+ 여나는 기자와 통화한걸 보면 여나가 뭔가 제보했기때문에 납치당하고 죽은걸까 했는데. 보육원에서 산 3명이 죽은거군요. 뭘까요, 왤까요? 보육원의 비밀 아는 사람이란걸 들킬까봐? 

+ 머리카락을 찾는걸 보면 셋 중 한명이 그룹 후계자이자 라이벌이라서ㅋㅋㅋ 

 

+(+ 보육원에 무슨 비밀이??)

 

+ 여자 여나가 한 방에 들어서니 방은 자신의 방처럼 바뀌었죠. 

 

+ 토마스만 김욱-장씨가 살아있는걸 알고있죠.

 

+ 하늘이 얘기할 때 장씨는 무슨 표정이었던 걸까 궁금하게 했죠. 다음 장면에서 그 표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하늘이 엄마를 부러워하는 거였죠. "그렇게라도 자식을 품에 안는것이 나는 부럽더라"했죠. 장씨는 자식을 잃은 거겠죠? 실종인데 죽지는 않은 걸까 궁금했는데 도 다음 장면에 나옵니다.  장씨의 집엔 실종된 장현지를 찾는 현수막들이 있었죠. 딸이겠죠.

+ 장씨의 장면 중 버린 전단지를 다시 다리는 모습ㅠㅠ.....ㅠㅠ...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종아. 이혼한 전부인 주소 알려달라는 남자에겐 안알려주죠. 김욱에겐 알려주고.ㅋㅋ

 

+ 종아 따라다니는 연하남 있었죠. 종아는 애인있다면서 욱에게 전화했고요. 그 연하남 뭘까요?

 

+ 옷 차려입고 나가는 장씨. 여자 만나러 간댔는데....  누굴?

 

+
김욱이 준수에게 말걸자 아이는 무서워하죠.
김욱을 밀어버리는 준수엄마고요.
알고보니 낯선 남자 어른을 무서워하는 것 때문.

준수와 준수엄마는 친모자 아니라고.

 

+(김남국이 낚시를 하는 모습이 의미심장해서ㅋㅋㅋ 범인 김남국인가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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