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솔솔라라솔 5회: 선우준 정체 24-19 반전 ? 소중친구-안녕 트라우마? [줄거리뷰+회차정보]

 

 

도도솔솔라라솔 5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천둥이 치자 선우준(이재욱 분)은

라라(고아라 분)를 가지말라 잡았었죠.

 

5회에서는, 

선우준의 트라우마속

'소중한 친구' 이야기가 조금 밝혀졌고,

준의 찐 신분이 드러납니다.

또

라라의 피아노학원에

새 수강생도 왔죠!

 

극본 오지영

연출 김민경 구상준

 

KBS 도도솔솔라라솔

 

5회

줄거리 리뷰

 

밤과 꿈

 

 

# '안녕'하고 일어난 사고와 준의 소중한 사람?

 

"안녕"하고 일어났던

교통사고?의 기억 때문에

선우준이 라라를 잡았던 거였죠.

 

라라는 집에 가던 차에서 내려

선우준에게 돌아갑니다.

 

+

집에선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준이 있어요.

소중한 사람이 연주해줬다는

반주 녹음에 맞춰서 연주중.

 

+

밤새 자는 라라를 지켜보는 준.

 

다음 날, 묘종 찾는 준을 보고,

할아버지는 말하죠.

"드디어 정착할 마음이

생긴게로구만"

 

 

 

# 라라의 새 수강생은, 폐지...아니고 건물주!

 

라라 피아노 랜드에

수강생이 왔죠.

소녀의 기도를 치고싶어서

찾아온 폐지할아버지.

 

하루 꼬박 폐지주우면 5천원 번단 말에

몰래 공짜로 해준다고 하는 라라.

그런데 건물주였던 할아버지ㅋㅋ

 

 

 

# 돌싱인거 밝히게 되는 은석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를 얻어

전부인한테 "정장, 옷, 구두 안어울려!"

소리치는 차은석.

 

+

은석 미행하다가

진 헤어샵에 가는 전부인.

졸다가 은석을 놓치죠ㅋㅋ

 

+

얘기하다가 은석이 돌싱인걸 알게되는 라라.

 

 

 

 

# 라라의 하숙집을 지켜보는 의문의 남자?

 

라라가 받은 선물이

하나 더있다는걸 알게되는 선우준.

 

+

집에 온 꽃배달.

하숙집을 지켜보는 정장-구두의 남자 

 

(누굴까요? 아빠? 실장의 부하?

죽은 준이 친구의 복수를 하려는 사람??

그보다 라라에게 선물한 것 같으니까

라라 아빠에게 빚있는 사람?

라라 아빠의 친구..? 대부? 후견해줄까요?)

 

 

# 소중한 친구를 잃었던 준

 

라라의 차는 수리 완료.

주차장 차에서 라라와 같이 자는 하영.

 

다음 날, 라라는 차를 팔고

준이 빚 갚고 하숙비 낼 생각.

 

하지만 매매단지에서 싸인하려고 할 때

준이 팔지말라고 하죠.

천천히 갚는 대신, 기사하라고 합니다.

 

 

+

"소중한게 없어지는 건 슬픈거니"

막은거라하면서 준은

소중한 친구 얘길 해줍니다.

그 친구가 죽었다 고백하는 준.

 

(공책 사이의 사진 속에 있던

그 친구일까요?

어떤 사고가 있어서 죽었을까요?

그 일로 준이 가출한 걸까요?

설마 '안녕' 기억이 그 친구?)

 

+

"오늘 제대로 울어야

내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

말해주는 라라의 말에

준은 눈물을 흘리고

라라는 같이 울게됩니다.

 

 

 

 

# 선우준의 찐신분은, 재단후계자 & 고3 ?

 

다음 날 아침,

차를 팔지않은 라라를 알게되는 차은석. 

 

+

라라 파혼남과 만나는 은석.

선 본다고 하죠.

(라라 얘기는 해주지않고)

 

+

신경외과 선배 만나러

서울에 간 은석.

병원 사진 속에 있는 선우준

을 발견하고 물으니

병원장 아들이라하죠.;

재단후계자에 고3이라고.

 

(스물넷이라고 거짓말한 선우준인데ㅋㅋ

24살 아닌 19세라니..

라라보다 5살연하?ㅋㅋㅋ )

 

+

한편, 키 재본다고 하다가

가까워지는 준과 라라.

 

 

 

# 낯이 익은 이유

1년 전 서한음대 졸업연주회.

연주회에서 나가던 은석.

부딪혀서 물건을 주워줬던 선우준.

그래서 낯익었던거였죠ㅋㅋㅋㅋ

 

 

 

 

 

+ 고3이라니!

 

+

하영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남사친.

"사랑한다는 그 말~" 가사 들으라고 말하지만,

그런데 하영은 가사에서 배움을 얻어

준이한테 고백한다고ㅋㅋ

남사친은 화장실 핑계로 끼어들어 못하게 만들죠ㅋㅋ

 

#

창문밖 라라의 피아노 소리와 빗소리에서

김치부침개 굽는 미용실 아줌마들ㅋㅋ

냄새 맡고 벽 같은 문을 깨부수고

넘어간 라라ㅋㅋㅋ

 

앞으로 미용실 문으로 오는 수강생들

받는걸까요? ㅋㅋㅋ

 

 

+ 라라가 원하는 아침메뉴를 차리려고 준이 재료를 찾아다니는게 나왔죠ㅋㅋ (그래놓고 떨이 가져왔다고 츤데레ㅋㅋ)

 

+ 과거 현재 미래 생각않는다는 선우준. 친구 죽음에 대한 죄책감이겠죠? 

 

+ 미용실 숙경 스카프와 땋은 헤어스타일 예쁘죠

 

 

 

+ 준을 찾는 남자는 라라랜드 전단지 봤죠. 관심없었는데ㅋㅋ 설마 오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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