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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4회: 609호 남규리 외도상대, 안보현(서도균) 반전! 한애리엄마-유중건설 관계? [줄거리뷰+회차정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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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4회: 609호 남규리 외도상대, 안보현(서도균) 반전! 한애리엄마-유중건설 관계? [줄거리뷰+회차정보]

ForReal 2020. 11. 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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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4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납치범 김진호(고규필 분)를

찾으러 가는 애리(이세영 분)

 

4회에서는

김진호 집에 있는

의외의 인물이 드러나고,

또 김서진의 주면에도

반전의 인물이 있던게 드러났죠!

 

유중건설와 애리엄마도 연결되기 시작했고요!

 

극본 이수현

연출 박승우 성치욱

 

카이로스

 

4회

줄거리 리뷰

 

 

 

# 연기된 살인사건, 김진호 집의 운전기사

 

김진호 집에 찾아간 애리.

안에 있는 다른 남자가 있어요.

(헐.. 운전기사)

 

그런데

9월 서진의 눈 앞에

살인현장이 사라집니다.

전화받은 건욱이가

애리를 구하러 온거였죠.

 

건욱과 애리는

쫓아온 그 남자의 정체가 뭔지

김진호는 왜 죽이려한건지

알아내려합니다.

 

 

+

하지만

서진이 경찰에게 다시 전화하니

"역삼동 살인사건 한애리씨?"

로 바뀌었죠.

 

살인이 하루 더 연기된걸 알리는 서진.

 

 

 

 

# 8월, 설득하러 다니는 애리

 

8월의 김서진에게 찾아간 애리.

애리는 김진호가 다빈이 납치할 계획한다며

김진호 마음을 돌리라 설득하고,

서진의 아내는 듣게됩니다.

 

무시하는 서진.

 

애리는 서도균 과장에게 연락하고

만나서 다시 설득하지만

도균도 듣지않아요.

 

 

 

 

 

# 애리 살인사건 범인은 김진호가 아니라 운전기사?

 

서진이 9월에

김진호에게 찾아가 물으니

자신이 한애리를 안죽였다고 해요.

 

그런데

운전기사는 애리를 보고

누군가에게 연락합니다.

 

+

김진호의 집으로 가는 운전기사

건욱이 기다리다 그를 찍어요.

미행하는 건욱.

 

 

 

# 서류가 없었다 하는 도균, 변하는 얼굴!

 

불법자재때문에 압수수색 받는 서진.

계속 새로운 기억이 생겨나죠.

 

애리의 말을 들은 이후,

자재 시험성적서를 살펴보던 기억이

생기는 8월의 서진.

 

자재관련 서류를 갖다달라

도균에게 전화합니다.

하지만 도균은 없었다고 해요.

 

+

그런데 도균은

서진에게 휴대폰을 넘겨주지않죠.

얼굴이 변한 도균이 보입니다.

 

 

 

# 서도균, 서진아내와 불륜관계!?

 

서진의 집에 가던 애리는

서진아내의 택시를 쫓아갑니다.

 

그리고 아내가 다른 남자의 집으로

들어가는걸 목격하죠.

(헐...서도균??)

 

그 때 10:33이 되고,

역삼동 오피스텔 609호에서 살해당한다는

메시지를 받는 애리.

609호는 서진 아내가 들어간 집입니다.

 

 

 

 

+ 애리아빠 죽음과 유중건설이 관계있을 것 같죠?

 

+

엄마가 유중건설에 전화했던걸

알게되는 애리

'김진호와 연결고리는

유중건설인 것 같아요'

말했죠.

 

+

애리는 서진이 보내놓은

메시지들을 확인하고

음성메시지를 남겼죠.

 

돌아가신 아빠의 음성사서함에

듣는 사람없는 메시지를 남기며

위로받았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서진의 번호는

애리가 갖고있던 아빠의 번호였던 것.

 

"애초에 우리 둘의 공통숙제였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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