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펜트하우스 6회: 조상헌-민설아 파양진실 대충격! 윤실장-보성마을정보에 졸부 유진 기대! 배로나 입학식독창 또조작 김소연! [줄거리뷰+회차정보]

 

 

드라마 펜트하우스 6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조상헌의원(변우민 분)이 죽은 걸

발견한 윤희(유진 분)

 

6회에서는,

조상헌 의원의 비리 사실 중

민설아에게 한 짓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안겨줬죠.

 

한편 살인현장에 왔던 윤희는

대가를 받게되는데

윤희의 졸부 반전이 기대되는 대가였죠!

 

조작꾼 천서진(김소연 분)은

또 다시 조작을 했고요ㅋㅋ

 

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펜트하우스

 

6회

줄거리 리뷰

 

 

# 골수 장사를 했던 조상헌의 실체 충격!

조상헌 죽음의 전말은?

 

조상헌 의원은 수련에게

원금 계좌까지 직접 보냅니다.

 

수련의 부탁에

조사해 온 비리자료를 주는 윤실장.

 

조상헌 소개의 소망보육원 아이들 모두

해외입양 후 파양당한 기록이 있어요.

"악마같은 인간!"

 

그렇게 조상헌 불륜 자료를

언론사에 제보한 건 수련.

 

+

윤희와 통화 후,

조상헌 별장에 온 건 수련.

아이들 입양해 골수 장사를 한 걸 따져요.

(충격)

 

몸싸움하는 조의원과 수련.

그 때 구하러온 윤실장이 조의원과

실랑이 중, 계단 난간넘어 추락했던거였어요.

 

 

 

# 살인사건의 존재 느낀 윤희,

대가로 '보성마을' 매입 정보 받고

 

별장에 도착한 윤희는

로나 사진을 챙겨 도망가는데

누군가의 존재를 알아채죠.

화장실의 진동소리 듣고,

윤희는 수련의 가방을 봅니다.

 

다음 날, 윤실장은 윤희 차에 나타나서

경찰에게 아무것도 말 못하게 합니다.

 

 

대신 윤실장은 윤희에게

입다물어주는 대신

보성마을 물건 매입하라 정보를 주죠.

 

보성마을은 사업예정지로,

20억 투자해 80억 남길 것이라하는데

단태의 사업얘길 도청한 수련이

윤실장에게 시킨거였죠.

 

+

사람이 죽었단 집인데도

딸을 생각하며 눈감고,

대출까지 받아 매입하는 윤희.

 

매입에 대해 안 뒤

오윤희가 거슬리기 시작하는 단태.

 

 

 

# 주혜인을 빼돌리는 윤실장-수련

 

주혜인을 죽이고

우는 척 연기하는 단태. (소름..)

 

그런 주혜인을 빼돌려 응급처치하는 윤실장.

일시적으로 죽는 약으로 빼돌리는데 성공했죠.

 

(그동안 수면유도제를 투여했던거라고...헐..)

 

 

 

#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윤실장

 

수련은 시계 사진과 함께

"네가 이 시간에 한 짓을 알고있다"고

세 남자에게 메시지를 보냅니다.

 

당황하는 헤라클럽 사람들이

서로 의심하고 싸우다가

압박하는 범인으로 수련을 의심하게 되고,

 

윤실장이 몰래 자릴비운걸 알고

의심하고 있던 단태는

내 와이프랑 무슨 짓 벌였냐 따집니다.

 

이후

다리 위에 서있는 윤실장이 보이죠.

'마지막 충성'으로 스스로 죽음을 택해요.

 

+

수련을 미행하던 규진부부와 제니엄마.

주혜인의 납골당을 보게됩니다.

 

 

 

# 사고까지 만들어 입학식 독창 빼앗는 천서진

 

청아예고 예술부장이 된 천서진.

 

쌍둥이가 독주-독창하게됩니다.

공연 직전, 석경이 목 컨디션이 좋지않자

독창하겠다고 은별과 로나가 손을 들어요.

 

학생들 앞에선

배로나에게 입학독창 시키는 서진.

하지만 배로나 모녀가 입학식 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내게 하죠. 

 

그리고 서진은 딸에게 말해요.

"처음부터 니 무대였어"

(소름..)

 

 

+

피 흘리면서도 공연을 가겠다는 로나.

오토바이로 태워다주는 엄마.ㅠㅠ

경호원과 싸우며

치열하게 도착한 로나모녀는

은별이 노래하고 있는걸 보게됩니다. ㅠㅠ

 

 

 

 

+ 예고편에 왕따 당하는 배로나,

윤희를 찾아오는 건달들,

딸에게 헤라팰리스에서 살게 해준다는 윤희가 보이죠 ㅠㅠ

 

+

윤희 부자되는 내용같아서 흥미진진했죠.

보성마을 집값 올라서

로나모녀 헤라팰리스에 들어갈 것 같죠!

이 상상을 하면 제일 기대됩니다ㅋㅋㅋ

 

+ 2달 후, 청소부가 발견하는 민설아의 폰 보였죠.

누구 손에 먼저 들어갈까요?

 

+ 서진이 수련에게 가지 못하게

단태를 발로 막았는데도

그를 넘어 수련에게 가는 단태가 나왔죠ㅋㅋ

나쁜 짓하는 서진이 당하는 작은 사이다였죠ㅋㅋ

 

+

"사랑하는 여자 버리고 나한테 온건 당신이야!

스스로 선택한 거라고!"

그랬던 윤철이지만

현재 불행하게 사는 모습이 나왔죠.

 

집안 좋은 부인 여동생 남편과

윤철이 비교당하고,

실망시키면 앞으로 청아재단

여동생한테 맡긴다는 서진부모.

 

결국 집에서 서진과 윤철은 부부싸움.

 

싸우더니 단태와 밀회를 갖는 서진이 나오죠.

 

+

학부모 회의 후, 윤희에게 말거는 수련.

"난 그쪽 믿어요. ... 로나 꼭 지켜요"

수련이 정보준건 윤희에게 약간 은혜갚는 것도 있겠죠?

 

+

민설아 상을 치뤄주던 수련이 보였죠.

화장도 해주고 새운동화도 신겨서ㅠㅠ

 

+

설아가 입양간 후

아픈 오빠가 있단 걸 늦게 알고,

병원에 아무것도 모른 채 가서

골수이식 당하는 모습 충격적이었죠.....헐...

설마 실제로 있는 사건의 풍자인가 궁금해지기도...ㅠㅠ

 

+ 단태의 새로운 수하 '조비서' 등장했죠.

윤실장은 확실히 죽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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