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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온 9회 리뷰: 치킨500삭제 강태오, 망그림엔딩? 영혼찾는 기선겸(임시완), 일기-운전! [줄거리해석+회차정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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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온 9회 리뷰: 치킨500삭제 강태오, 망그림엔딩? 영혼찾는 기선겸(임시완), 일기-운전! [줄거리해석+회차정보]

ForReal 2021. 1. 1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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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온 9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아픈 미주(신세경 분)에게

자신을 부르라 한 선겸(임시완 분)

 

9회에서는,

먼저, 일기를 쓰고 운전대를 잡으면서

자기 본영혼을 찾아가는 선겸 같았어요.

하지만 미주-선겸은 각자의 트라우마에

다시 멈칫하게 됐죠.

 

또, 그림을 재촉하는 상황에서

영화(강태오 분)가 단아(수영 분)의

성을 부순듯한 결정적인 순간이 나온 듯

느껴지기도 했어요.

 

극본 박시현

연출 이재훈 김상호

 

JTBC 런 온

 

9회

줄거리 리뷰

 

 

 

# 일기장 : 자신을 마주하기 시작하는 선겸

 

주인공 배우 제임스커플 드라이버로

촬영내 대기하는 선겸

다이어리를 펴죠.

 

일기를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다던 선겸 

밤이 되어서도 몇 줄 채우지 못해요.

 

일기를 어려워하는 선겸에게

미주는 말해주죠.

"문장력이나 제쳐두고

그냥 솔직하게만 쓰면 돼요"

 

'일기 쓰는 법을 배웠다.

기분이 좋다'

그리고 낮에 써놨던

'낯선 곳에 왔다.

오미주씨가 아팠다'에

'무서웠다'를 추가합니다.


(해가질 때까지도 몇문장 쓰지 못하던 모습이

선겸이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을

몰랐던 사람인게 보였죠.

아마도 아버지의 트로피로만

살아왔던 것 때문인듯 느껴졌죠.ㅠㅠ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도,

본인에게 솔직하기도 어렵던 선겸이

일기를 쓰려는 결정, 노력 후에

결국 미주의 솔직하게란 말로

본인의 감정을 그대로 꺼내놓았죠.

그것이 덧붙인

'기분이 좋다, 무서웠다'겠죠)

 

 

 

# 고민하며 그림 그리는 영화

 

영화의 그림완성을 늦추는

고민들과 현재 상황들이 보였죠.

예찬-예준과의 대화들에서요.

 

카페. 체급 안맞는 애랑

스파링했단 예찬에게 말하는 영화.

"난 연습도 아닌데

왜 체급에 안맞는 대학생을 하는걸까"

(대학생이고 과제해야하는 영화.)

 

영화는 친구 예준과 그림에 대해 얘기하면서

계속 그림으로 고민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뭘 그리고 싶은건지

언제 끝날지 끝나긴 할지,

완성되는 순간이 언제일지 모르겠다고 해요.

 

(하지만 '영화'과제에 대해

'로맨스'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는 영화인데.

그럼 아마 영화 그림의 장르도 그렇지않을까요?)

 

+

한편 영화는 

단아의 '그림이 시커멓고 끈적하다'

는 말이 맴돌고 답답해하고,

"야 너는 니 그림에 숨겨진거

누구한테 들킨적 있냐?"

동기에게 묻습니다.

 

하지만 단아를 보고 깨닫죠.

"왜 답답했는지 알겠다.

보고싶은거였어"

 

 

 

# 단아에게 실망해 그림 망쳐버리는 영화

 

카페에서 마주친 단아와 영화.

그림 얘기 묻는 단아 앞에서

피곤하다면서 가는 영화.

자신이 묻는 말에 답 안하고 가는

영화에게 약오르는 단아.

 

이후 잠을 못자고 바에 가는 단아는

영화의 "아유 귀여워" 말을 들은 뒤

비서에게 나 귀엽냐 묻죠.

(단아에게 영화가

이제서야 흥미로운 사람이 된걸까요?

단아가 미주에게 그랬듯?)

 

+

한편 단아의 오빠는

아직도 그림 못걸었냐고

단아의 성질 건드리고,

단아는 영화에세 열받아서 달려갑니다.

 

그림 늦어서 오빠에게 쪽팔렸단

예길하는 단아에게

실망하는 영화.

 

 

"그림 그리라고 한거

대표님 면세우는 용이었어요?"

 

"이런식으로 할거면 때려쳐

너 말고 자판기 많아."

 

결국 화난 영화는 그리던 캔버스에

파레트의 물감을 아무렇게나 비벼

그림을 망치고 말합니다.

 

"대표님이 망친거에요"

"무슨 짓이야 내 그림에"

"그리는 건 저에요. 내꺼야

내가 당신 줄때까진 내꺼라고."

 

(영화 동기가 영화에게

들킨 다음에 다 덮고,

선생님이 하란대로 했다했는데...

과연....영화의 그림 어떻게될까요?)

 

(과연 이 둘 사이의 주도권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_?

그림 망치면서까지

기싸움 이긴(?) 영화에게

혹시 단아는 완전히 마음 뺐기게 될까요?_?

 

이 장면에선

치킨 500마리 천마리의 벽을 삭제...

아니 라푼젤의 성을 존재하지 않게

부숴버린 것 같죠.~_~

둘의 힘이 팽팽하게 작용하는 느낌이고

동급된듯이 느껴졌죠?_?)

 

 

 

+

예찬 과외하면서

이제 스릴러 아니고 로맨스 영화쓴다며

얘기해주는 영화이고,

주인공이 단아로 나왔죠ㅋㅋ

 

(영화 얘기 장면에서 장르바뀌면서

BGM 바뀌는거ㅋㅋ재밌었죠ㅋㅋ)

 

('있던 얘기' 속에서 단아를 구하는 상상은 

단아-영화의 이야기가

라푼젤 구원한단 클리셰가

아니게 될거란 예고였을까요ㅋㅋ)

 

+

한편 단아-영화의 9회찐엔딩도

장르를 바꾼것같은 느낌이었죠.ㅠㅠ

약간 로맨스에서 스릴러로ㅠㅠㅋㅋ

(열받은 영화의 눈빛이?_?)

 

 

 

# 선겸 응원에 촬영일정 버티는 미주

 

촬영감독과 싸우고 간 배우 제임스.

감독은 전달 안했냐며 한국 욕을 하고,

결국 미주도 욕으로 받아치죠.

 

이후 미주한테 꺼지라하는 염피디.

 

혼자 소주먹는 미주.

그 옆에 선겸이 옵니다.

잔과 과메기 안주를 갖고 온 선겸.

 

선겸은 '하기 싫으면 하지말라'

미주에게 들었던대로 말해주고,

미주는 느낍니다.

"근데 나 왜 갑자기

다 할 수 있을 것 같지?

... 진짜 주네 좋은 영향. 기선겸씨가 나한테."

 

다음 날. 감독에게 사과하고

예정된 마지막 일정까지 끝내는 미주.

 

+

일정이 끝나고

미주가 기다린 바닷가에 선겸이 뛰어옵니다.

 

영일이는 하늘이 돕는 1등이었다며

레일번호가 매번 같았다 얘기하는

선겸에게 말하는 미주.

"난 지금이 더 신기한데?

기다리길 잘했다 싶어서"

 

 

 

# 다시 오해하고 어긋나는 미주-선겸

 

호텔로 돌아왔을 때,

선겸은 미주한테

집에서 짐을 뺐단 얘길 합니다.

 

그 말에 곧 미주와 선겸은

서로 다른 서운한 감정에

서로를 이해못하고 어긋나는게 보여요.

 

"난 왜 보이지않는 선 밖에 있는 듯 한

기분이 들죠 지금?"

"내가 재미없어졌으면

그냥 그렇다고 말을 해줘요"

 

(미주는 소외감을 느끼고.

또 선겸이 느끼는건 영일이 말해줬죠.

선겸에게 한 달짜리 인연들만 있어온 걸.

"노잼에 맨날 그만두거든요. 짝사랑."

"왜 노잼이지? 난 유잼인데"했던 미주인데ㅠ)

 

들어갔던 미주는 다시 나와서

나 싫어하지말라 말하고,

그에 선겸은 말해요.

"나 계속 그거 하고있어요.

좋아해달라면서요"

그 말에 부탁아니라 '용기'였다 하는 미주.

 

따로 돌아가는 미주와 선겸. 

만나자는 우식의 전화를 끊었다가

다시 건 선겸은 말해요.

"우식아 미안해.

먼저 용기내게 해서."

 

(곧 선겸이 미주에게도

용기를 낼 것 같았죠😊)

 

 

 

 

 

+ 예고편에 고백할까하는 미주.

도서관가는 선겸?

뭘 나눠야할지 모르겠다는 선겸.

미주-단아의 술먹는 모습.

가까운데 이사온 선겸.

말놓는 장면과 키스신 보였어요~_~

10회에서 미주-선겸 커플 된걸까요?

 

 

 

+

배우가 체크아웃했다고 해서 난리났는데

영어 못하는 척 선겸이

제임스를 촬영장으로

데려온거 웃겼죠ㅋㅋ

 

한편 선겸은 가족의 이름 곁에서

자신 잃어버리고 살아갔는데

드라이버를 하면서

영어하는 제임스커플 '눈치' 안보고

자신이 운전대를 잡아 움직였고,

일기를 쓰며 자신의 감정을 찾아갔고,

또 영화에 누구의 무엇이 아닌

자신 그대로의 이름이 올라가게 되는거죠.

그리고 그건 미주와 함께하는 영화이고,

또 그걸 좋아하는 선겸이고요.

 

 

+

선겸-서단아 결혼 원하고,

미주에 대해,

그냥 지나가는 바람을 그냥 둘까한다는 기정도는

미주한테 스쳐가는 인연이라 은근 못박았죠.

아직은 의원이 알아도 그냥 두는 이유를

이해시키는 장면일까요?

그런데 기은비가 라이언때문에 골프접대하는것처럼

아빠는 선겸에게도 대가를 원하게 되겠죠?

그것은 아마 선겸이 찾아가던

자기, 자유 잃는 선택일것 같죠ㅠㅠ

 

+

"내가 니 앞에 있는 돌덩이같은거

다 치워줄테니까

너는 그냥 달리기만 하라고."

우식에게 말하고싶던 선겸같죠.

 

우식 할머니 대타하면서

청소한다, 공무원할까 하는 우식이

신경쓰이는 선겸.

선겸은 다른 사람말고 본인 눈치보라말해주죠.

"너를 찾아가고 있다면서

그럼 더 찾아봐.

니 눈치보는 쪽으로"

 


 

 

 

+

살려고 뛴다는 단아인데..

시한부되는걸까요..

전에 의사도 뭐라했는데..

 

+

일기 쓰는 부분 중

"영일이가 온단다"하고ㅋㅋ

나타나는 영일장면ㅋㅋㅋ귀엽

+ 공장 화재에 해결하러 가다

넘어져서 못간 서명민 전무.ㅋㅋㅋ도

장면만 보면서 블랙코미디같기도 했고ㅋㅋ

 

 

+

미주의 이야기.

"나는 참 말 한마디 전달하는 것도

어렵고 조심스러운데.

참 좋겠어요.

말 한마디에

예산도 주고 인종차별도 하고

사람도 보내버리고."

 

+

단아는 그림 그리는 영화를 보게되고.

"왜 입을 열어서 다 깎아먹는지.."

 

# 고예준의 마음 궁금

(?? 예준마음 진짜일까요?? 지난주 그눈빛?)

예찬은 영화에게 오빠에 대해 말했죠.

"고예준은 어떡해?

둘이 사귀는거 아니었어?"

동생도 알정도?_?인걸까요 뭘까요???

 

또 예찬은 단아와 만난 일을 묻죠.

"너가 말한 라푼젤이 서단아야?

그럼 너는 뭔데?"

"나? 이영화."

왕자라고 하지않는 영화...인데

이 라푼젤의 끝을 어떻게 만들지 궁금해져요.

 

+

선겸의 액자를 내려놓는 단아.

기은비 잡았으니 필요없는 거겠죠?

동경은 왜 치우냐 하는데..

동경이 선겸을 에이전트로

데려올것을 기대하고있어요ㅋㅋ 아닐까요?

 

# 잡채

선겸과 만나 호텔조식 같이 먹는데

잡채 수북한 선겸의 그릇과

잡채 먹다 체해서 입에도 안대는 미주.

 

 

+

래퍼의 저격글을 받는 태웅의 그룹.

언더래퍼였다가 아이돌이 된 멤버때문.

유닛나와서 일 벌이지말라하는 매니져...

인데 왠지 태웅이 사건 일으킬 듯 하죠?

왠지... 단아랑 싸우고 화난채로??

 

자뻑인 아이돌 인물들 대사 재밌죠ㅋㅋㅋ

 

+

염피디 개런티 사건ㅋㅋㅋ

15초만에 폭발할뻔하게 했어요ㅋㅋ

또 꺼지라할 때도 대박얄밉ㅋㅋ

 

퍼블릭에프알 블로그에요

(http://publicFR.tistory.com)

골목 끄트머리로 쫓겨나고있지만

심심할 때 꼭 또 놀러오세요

🙏🤭💖🙋‍♀️🙋‍♂️

 

+ 촬영지 : 미주-선겸이 간 바다의 닻 전망대 : 포항시 청하면 이가리닻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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