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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슈츠 1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하는 노트에요! 지난 회, 홍비서(채정안 분)가 서류를 분쇄해서 해고됐죠. 이번 회에는 최변(장동건 분)이 '니 살길 찾아'했고 고변(박형식 분)이 함대표에게 갈아탄다 하면서 시작됐죠. 합의냐 재판이냐 하다가 모의법정으로 그를 결정하자고 했고요. 과연 고연우가 배신했을까 배신하지않았을까가 14회의 잼포인트였던것같아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비밀을 지키는 가장 완벽한 방법은 아무에게도 말해주지 않는 것이다 # 연우에게 "너도 니 살길을 찾아" 연우의 집에 찾아간 강석. 증거 가짜였고 홍비서가 분쇄했다는 말을 연우에게 해줘요. "너도 니 살길을 찾아. 이젠 너 혼자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잖아." # 최변 해고하려는 계략 시작하는 함대표 함대표는 데이빗..
슈츠 11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함대표가 돌아온다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최변(장동건 분)이 막았지만 돌아오는 함대표, 고변(박형식 분)의 약점 알고있는 김검사, 그리고 단독케이스를 지나(고성희 분) 와 함께 해결하는 연우 등이 보였어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악마를 삼키려면 뿔까지 목구멍으로 넘겨야 한다 # 홍비서가 최변에게 갑니다. 함대표 소식에 회사가 난리고, 고변 정체, 고변-김주임 등 문제를 말해요. (+ 세가지가 11회의 세가지 갈등원인이었죠? ) # '횡령-불륜' 과거있는 함대표, 복귀 막으려는 최강석 비에 흠뻑 젖어 들어오는 남자, 함대표. "내가 남아놓을게 남았어? 아 딱 하나 남긴했네."하며 두려움에 떠는 강하연 대표에게 함대표는 흉..
슈츠 8회 줄거리 대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하는 공책이에요!지난 회, 오병욱 부장검사(전노민 분)의 일과, 남영 학력위조 사직 건이 있었고, 8회에도 이어지는 듯했죠. 정말 고연우가 잘릴까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정의란 각자가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을 돌려주는 것이다- # 안검사 '다 뒤집어 쓸 수도 있다' '뺑소니 사건에만 손을 댔다 생각해?' 증거인멸한 이유가 '승진해서 나쁜 놈들 쳐넣기 위해서'라 말하는 오검사 였지만 강석의 과거 연인 나변을 도와주려했던 오검사였어서 최변은 증언 못하겠다고 합니다. 결국 강대표는 자신이 변호할테니 나가라고 합니다. 최변은 강대표와 검찰에 참고인 조사받으러 갑니다. 안검사는 패소한적이 한번도 없었던 강석이 재판에서야 증거오류난 걸 안게 말이 되..
슈츠 첫방 1회를 4월 25일 했죠. 장동건 박형식 배우가 보였고요. 미드 원작이라는 것이 알려진 기사를 봤습니다. 과연 유명한 원작이 있는데 얼마나 재밌을 수 있을까 궁금해하며 시청했어요.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 고연우(박형식 분)는 왜 교도소에 있을까? 1회의 첫장면은 '인생은 선택이다' 말하며 교도소에 있는 고연우(박형식 분)를 찾아간 수트입은 남자 최강석(장동건 분)이 보이면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1회 말미까지 고연우가 교도소에 가는 모습은 보이지않았는데요. 아마도 고연우가 교도소에 가는 이유를 만드는 사건은 드라마가 진행되고 이후에 나올 것 같습니다. 앞으로 슈츠를 시청하는 사람들은 왜 고연우가 교도소에서 죄수복을 입고있나 호기심을 품고 이야기 진행을 따라가겠죠? #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