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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손 the guest 마지막회의 결말, 16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극본 강소라 서재원연출 김홍선 OCN 손 the guest마지막회OCN 손theguest 방송화면 # 자결하는 양신부 "난 이제 자유다" 화평은 양신부에게 "양신부 그만 놔주고 차라리 나한테 들어오라" 말합니다. 하지만 양신부는 말해요. "니들 셋 다 20년 전에는 살아남았지만 그때부터 덫에 빠진거야. 니들 운명은 바뀌지않았다. 모두 계획이었고 유희였다. 날 없애도 니들 운명은 바뀌지않아. 불쌍한 아이들." "왜 우릴 여기로 부른거야." 길영이 소리치자 양신부는 말해요. "오늘은 하나만 죽는다.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는 용서받을 것이다" 그리고 팔을 뻗은채 옥상에서 떨어지는 양신부. 양신부가 추락하자, 빙의자들이 정..
손 더 게스트 9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입니다. 지난 회, 영매 아이 서윤(허율 분)이 빙의되는 모습으로 끝났었죠. 9회에서는 서윤이 빙의된 이후, 주인공들이 그를 어렵게 구마하려는 모습이 보이죠. 한편 박일도에 대한 힌트가 예고편에 들리기도 했고, 또 엔딩이...!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 밤에 사라진 서윤, 집에서 기다리는 윤-평-영 cctv속에 비친 아이 서윤이의 모습이 이어지며 시작됩니다. 서윤이는 밤에 밖으로 나가요. 화평과 윤이 서윤이 집에 와 아이가 없어진걸 알아요. 서윤의 엄마 이혜경은 서윤이가 남편을 죽인걸 부정하다가 결국 남편의 빙의 이야기에 다 털어놓습니다. 이혜경은 자신이 아이에게 '무섭다'했다하고, "지금 가장 미워하는 사람을..
손 더 게스트 8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화평(김동욱 분)이 박홍주에게 칼을 가져갔지만 잡혀갔죠. 이번 회에는 화평에게 박일도가 왔을 때같은 증세를 보이는 손녀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 윤, 화평의 죽은 가족 이야기 알게되고 경찰서에서 깨어나는 화평. 면회와서 박일도한테 왜 그렇게 집착하냐는 윤에게 "알거없어"답하는 화평입니다. 이해 못하는 윤에게 양신부가 죽은 화평의 엄마와 할머니 얘기해줘요. 이후 윤은 박홍주에게 찾아가 화평 선처 부탁해요. 박홍주는 "박일도라는게 대체 뭔가요?"물어요. 악령이라 설명하는 양신부에 박홍주는 웃어요. 정신병원에 보내겠다는 박홍주에게 윤이 '기자'얘기를 꺼내서 설득해요..
손 the guest 6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하는 노트에요 지난 회, 여자 부마자가 나와서 손에서 피를 흘리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김윤희가 빙의된 이유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구마를 하다 흔들리는 윤도 보였고요. 또 박일도일까 의심스러운 무서운 몇 인물도 있었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 남자친구 종렬의 시신 발견, 경찰 따돌린 부마자 김윤희 부마자 김윤희는 병원에 실려갔어요. 길영이 "김윤희씨 맞죠? 살해한거맞잖아. 사체어딨어"하고 묻지만 아니라고 하는 김윤희. 간호사는 형사를 내쫓고 '남자친구가 집 앞 공영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전해줍니다. 고형사는 주차장의 천막속 차 안에서 남자를 발견합니다. 남친은 손목 동맥 과다출혈로 인한 자살로 나옵니..
손 더 게스트 4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감응해서 택시 살인사건을 본 화평(김동욱 분)이고, 그 범인을 폐차장에서 만나며 끝났죠. 이번회에서는 빙의된 사람을 찾고, 왜 빙의되게 됐는지 충격적인 과거를 보여주기도 했고요. 피해자를 쫓는 장면들은 심신미약자에게 위험할 것 같았죠?ㅋㅋ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 최민구 의심하자 화내는 그의 형 화평이 최민구에게 다가가려하는데 그의 형이 뭐하는거냐해요. 폐차장 사무실에서 나눔의 손 잡지가 보여 뭐냐 묻는데 알거없다며 뺐는 형. "왜 그렇게 화를 내세요? 뭔가 아는거죠? 동생분 그대로 두면 위험해요."말하고 나갈 수 밖에 없는 화평. 화평은 육광에게 최민구 감시하라 부탁하고 가요. # 구마사제 그..
손 the guest 2회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화평(김동욱 분)과 길영(정은채 분)이 배수로에서 발견된 시체의 범인을 쫓다가 뇌손상 청소부가 걸어다니는 걸 보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그를 잡고, 그의 딸을 찾기위해 구마의식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한신부와 윤 # '큰 귀신' 구마의식하던 한신부 자살, "오래하면 그것들한테 먹혀" 도망가는 청소부 김영수와 그를 쫓는 화평과 길영. 옥상에서 붙잡아 "딸 어떻게 했어" 물으니, 청소부는 말못하는 상태였다가 악마의 목소리가 나와요. "칼로 찔렀지. 말많은 여편네도 사장새끼도. 그 어린 여자애도 칼이 쑥 들어가더라고." 청소부가 다시 제정신을 찾자 화평은 형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