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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15-16 시즌, LG 세이커스의 2라운드 현재 팀순위는 10개 팀중 10위. 팀을 10위로 만들며 초반 어려운 경기를 하던 이유 중 하나는 지난해 군입대한 가드 김시래선수와 징계중인 유병훈 선수의 부재인데요. 대신,LG 김진 감독은 10월 드래프트에서 그 빈자리를 채울 두명의 신인 가드를 영입했습니다. 상명대 졸업예정자인 정성우 선수와, 한양대 졸업예정자 한상혁 선수. 지명권을 양도받아 1라운드에서 두명을 선발할 수 있던 LG. 그 두 1라운더 선수는 데뷔 이틀 후 LG의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1라운드 지명자스럽게(?) 바로 LG 선수로 첫경기를 치뤘습니다. 많은 기사들에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으며 두번째 경기에서 두 신인선수들을 다시 볼 수 있었고요. 드래프트 지명 후, "기대에 부응하는 선수가 되겠..
10월 마지막 날, 15-16 프로농구 2라운드. 연패를 이어가며 어려운 싸움 중이던 두 농구단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2연패의 인천 전자랜드와 3연패 중이던 창원 LG.두 팀이 연패를 끊기위한 진득한 싸움을 하며 이 날 경기는 2차 연장전까지 가게되었는데요. 최종결과는 전자랜드가 승리, 양팀의 득점 기록은 114 : 112 점.기록을 세운 경기 그 중, LG의 112점의 거의 반타를 세운 선수가 이 포스팅에 담겼습니다. LG 세이커스의 15-16 큰용병, 트로이 길렌워터 선수인데요.당일 50점을 세워, 2009년 3월 (테렌스 레더선수의) 52점 기록 이후, 역대 KBL 22번째 '50점 이상득점 기록자'가 되기도했고요. 50점의 기록을 만들던 길렌워터 선수의 그 날. 위의 찌푸리던 길렌워터 선수의 표정..
아래 남다른 여유?_?로운 모습이 남아 여유왕인지 아닌지라며 정리된 14-15 고양 오리온스의 용병 트로이 길렌워터 선수가 남았다. 1988년생, 뉴멕시코 st. 대학출신, 199cm 120kg! (충격)의 길렌워터 선수는 지난 2014 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로 지명되어 오리온스 구단에서 뛰었다. 그렇게 한국에서의 첫 시즌인 14-15 시즌, 53게임 출전, 평균 22분 30초를 소화하며, 평균 득점 19.74의 기록을 남긴 후, 15-16 시즌 용병 드래프트에 다시 참가한다는 길렌워터 선수의 새 시즌, 집은 어디가 될까나 궁금해하면서 정리한 사진들이다. 14-15 프로농구 시즌,오리온스 추일승 감독 앞, 뛰던 힘1등일 것 같은 모습의 용병이 이 선수,트로이 길렌워터 선수,오리온스의 0번,0같은 표정...
고양체육관의 그림들 아래 담겼습니다. 고양체육관이 홈팀인 고양 오리온스 농구단의 몇 선수도 보이고요. 길렌워터, 가르시아(현 삼성), 허일영, 이현민 선수 등이 그렇고요. 보라보라한 그 체육관 구경해보세용^0^ (협조해주신 인천 3훈남분들 감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농구장의 플래시 타임은 예뿌고 적절하고 전략적으로 좋다.jpg 플래시 켬과 끔을 미리 조정하게 유도해주는 전략^.^! 고양 농구팀이 요렇게 코트에서 시작하고, 뒤쪽에서는 각자 준비로 각자 바쁜 현장 장비들과 일들의 고양체육관 그리고 오리온스 농구단의 홈에 별이 쏴지기 시작하고^0^ 공이 바쁜 시간들과 코트에 딛고 선, 시선받는 사람들 그리고 0번 용병 오리온스 길렌워터 선수 오리온스 가드..
오리온스 농구단의 몇 큰 선수가 보입니다. 지난 10월 초 연습 게임 중의 선수들이 남았네요. 가르시아, 길렌워터, 장재석, 임승필, 김만종 선수 등이 아래 시간에서 뛰고 있어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한 대학체육관에 오리온스의 농구공이 도착했다. 연습 경기 갖던 시즌 전, 10월 초의 오리온스 농구단, '자, 손을 모읍시다~' 자자 발도 시동 자, 큐~ 몸 움직이며 체육관 달궈가는 한 선수의 로즈와 여유롭게 시작하는 오리온스 임승필 선수. 한참 몸 달군 후연습 본 게임이 시작되었다~ 연습 게임 각 팀의 빅이 점프볼 기다리는 중,오! 큰 두 선수고려대 이종현, 오리온스 길렌워터 선수가 마주보았다. 참 묵직하고 큰 선수들이 오리온스의 포스트 주변에 보였는데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