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에프알

2018 윌리엄 존스컵, 40회를 맞은 William Jones Cup이 남자부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열립니다. 아래 경기 일정, 시간, 결과, 선수 명단 등 정리해놓을게요! 총 123명의 선수들이 모이는 2018 윌리엄존스컵입니다. 이번해에도 대만 2개팀과, 단골(?)인 한국, 일본, 필리핀, 이란 등이 참가하고요. 그 외 인도네시아, 리투아니아, 캐나다가 팀을 이뤄 참가해요. 이번 경기장은 2016년에 경기했던 신주앙체육관에서 하고요. 입장료는 한국돈으로 약 15000~25000원 정도입니다. (400~600NT) 티켓 가격이 지난해보다 약 4천원씩 비싸졌어요. ㅋㅋ 한국농구대표팀은 2016년에는 5승3패로 준우승했었죠. 또 2017년 작년에는 6승3패 했었고요. 작년에는 리투아니아-캐나다-대만..

음 모비스가 14-15 시즌에 경기 갖던 모습들 남았어요.손 모으는 모습이 되게 맨리하고요ㅋㅋ 자자 그 날의 몇 장면 시작 모비스 클라크 선수의 리바운드 라틀리프 선수의 심호흡 모비스 전준범 선수의........절루 드리블 상남자 클라크 엉아의계란이 다탔네.jpg같은 느낌의 리바운드 모비스 함지훈 선수 음...이대성 선수?..... 배수용 선수처럼 나온거같기도 하고 심판에게 이야기하는 문태영 선수 그리고 그 날의 재밌던 장면인데요.심판의 싸인을 잘못보고 말도 안된다며 항의 중인 모비스 유재학 감독님은 나중에 잘못들은 것을 알고 조용히 벤치로 돌아갔고요ㅋㅋ어웨이 경기 함께온 울산팬들을 웃겨주셨다는ㅋㅋㅋ 이건 한 득점한 송창용 선수 코트 파악 드리블?_?의 모비스 송창용 선수 양동근 선수의 머리뒤로 스틸....

1:1 초 남은 상황승리를 확정지은 모비스, 매치된 상대선수와 포옹하는 모비스 양동근 선수. 당시 정규리그 1위로 플레이오프 기다리던 모비스는동부와 챔피언결정전을 치루게 되었고, 울산에서 2승, 원주에서 1승을 거둔 뒤, 챔피언을 위한 네번째 승리를 거두며 팀의 6번째 챔프를 탈환했었는데요.14-15 시즌 플레이오프를 치루던 모비스의 챔피언 우승 후 모습들이 조금 담겼습니다. 원정경기장까지 온 모비스 팬들과 함꼐 우승 세레머니 중 모비스 6번째 챔프 우승 멤버, 문태영 선수 우승결정 직후,챔프 우승 현수막을 보면서 먹는 샴페인 맛당시 모비스 문태영 선수 우리 아빠가 앞에 나가서 사진 찍고 그러고,사람들이 MVP라고 부르던데,뭔지는 잘모르겠지만 아빠 뒤에 한번 서봤어요.jpg 아빠의 높은 등은 어떤 느낌이..

농구하는 초등학생에게 어떤 농구선수를 좋아해요? 어떤 농구선수가 되고싶어요?의 질문이 던져졌을 때, 단골답변으로 들려오던 선수가 아래에 담겼는데요. 서울 SK나이츠 농초통령 (응?) 김선형 선수의 지난시즌 전반기 모습 몇장을 모았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14-15 시즌에도 서울 sk 나이츠의 홈,잠실학생체육관을 환호하게 만들던저 3점 손가락의 주인공 sk의 요 가드, 플래시 썬이었는데요--; 특히 체공력이 남달랐던 장면들이 많이 기억나고요! sk나이츠 기사단 모 선수의 체공력 그 체공력은 팬들에게 선물을 던져줄때도 발휘되던ㅋㅋㅋㅋ승리의 원반던지기 김선형 선수요팔상처와 오늘의선수 인터뷰 학생체육관의 장내 인터뷰 중인 김선형 선수 이 빠알간 유니폼이 낯익지만..

지난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 중, 상남자라고 붙여도 저언혀 어색함 없을 것 같은 모비스 용병 선수들 아래 담겼습니다. 리얼맨 비쥬얼의 클라크, 라틀리프, 문태영 선수 등이 보이네요!(촬영 관련 협조해주신 인천의 3훈남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울산 모비스 피버스 농구단의 벤치, 긴장으로 박빙의 경기 지켜보고 있는 그 벤치의 선수들은 이러하였지만 그 와중에도 여유로운 상남자?_? 용병 선수가 보였다. 옆, 뒤 모두 팀의 득점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환호하는 가운데그 상남자는 그저 고개를 들고 박수만 쳤다.음 상남자음 울산 모비스의 한 용병 선수. 울산 모비스의 경기 시작부터 저 멀리 상남자 a.k.a. 리얼맨들의 긴장은 남달랐고 모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