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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마녀의 법정 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회에 고재숙과 이듬(정려원 분)의 관계도 보이는 듯 했었죠. 그리고 양아버지가 아름을 납치하는데 이듬과 여검사가 그앞을 지나갔고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검사 따돌리고 아름과 아지트에 숨는 최현태 아름의 위치를 추적한 마검사. 하지만 교차로에서 지나가는 최현태의 차를 알아보지 못했어요. 최현태는 아름의 위치추적기를 길에 버리고 검사들을 따돌립니다. 마검여검은 은신했을거라고 아지트를 찾아달라고 합니다. 눈을 뜬 아름. 자기방, 집이에요. 상이 차려져있고 밥솥이 돌아가고 있어요. (어우.....) 생일케이크를 들고 나타나는 최현태. 아름은 울며 엄마를 부르짖어요. "둘이 살려고 엄마를 버렸다"며 기뻐하며 웃는 최현태..
마녀의 법정 5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회에 이듬(정려원 분)이 자기 몰카도 증거로 쓰면서 몰카범을 구형하는데 성공했죠. 그리고 엄마 꿈을 꾸는 이듬을 보게된 여검사(윤현민 분). 또 여검 마검에 대해 알게된 조갑수(전광렬 분).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영파시장 후보로 나온 조갑수-김문성 서로 공격하고 영파시장 후보 토론회. 세 후보가 와있어요. 미래당 조갑수, 국민연합당 김문성, 무소속 허정엽. 자유질문이 시작됩니다. "부인 어디계십니까"하고 허정엽이 조갑수에게 물어요. 선거 기간동안 안보였다면서 도박으로 해외도피 중이냐 묻고, '여성관'에 문제 있다는 말을 꺼내요. "자궁 출혈, 직장 파열. 30년전 조후보가 재직당시 조..
마녀의 법정 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몰카범 김상균이 이듬(정려원 분)의 집에 몰카를 설치했고, 이듬이 이를 발견했죠. 그리고 누군가가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려는 소리가 났고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김상균 보고 뛰어간 여검사, 몰카범은 자수하고 이듬 몰카로 협박 이듬의 집 몰카를 지켜보고 있는 김상균. 씻고나서 몰카를 발견한 이듬. 여검사가 엘레베이터를 타려는데 옆으로 지나가는 김상균을 봐요. 그리고 부동산 업자가 804호 이야기하는 걸 듣고 비밀번호를 물어봐서 뛰어가 이듬의 집을 엽니다. 이듬의 집으로 들어가는 여검사. 후라이팬들고 숨어있가 나타나는 이듬. 경찰조사가 나옵니다. 몰카들을 떼내고요. 그리고 경찰들에게 전화가 와요 "여기 몰..
마녀의 법정 3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주에 시작한 마녀의 법정. 지난 회에는 여교수 사건이 있었고, 이듬(정려원 분)이 승소하며 끝났죠. 예고편에서 몰카사건 나올 것처럼 보였는데. 이번 화 무슨 일 생기는 걸까 궁금해하며 기다렸어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남우성 걱정하는 여검사 # 조갑수, 이듬의 '떡밥 검사' 스킬 마음에 들어하고 재판이 끝난 공판장. 모두가 나가고, 이듬을 여검사가 따라나가요. "어짜피 승소했잖아요"하는 이듬에게 "지금 남우성씨 어떤 생각일지 생각하십니까"하며 여검사가 큰 소리내요. 싸이코 패쓰라는 단어까지 나오며 대립하는 여검과 마검. 뒤에서 민부장검사가 들어와요. 여검사는 남우성을 뒤따라가지만 우성은 여검사를 노려본 후 그냥 갑..
마녀의 법정 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차곡차곡 쌓아두는 곳이에요!어제 첫방했는데요! 어릴때 엄마를 실종으로 잃은 마이듬(정려원 분)이 커서 검사가 되었죠. 그리고 여성아동 범죄부로 좌천되어 옆집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과 만나며 끝났고요. 또 무슨 일 생기는 걸까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여성아동부에 자원해서 온 여검사 여성 아동 범죄 전담부에 발령받아 만나는 여검사와 마검사. 까칠하게 악수도 안받는 마이듬. 하지만 같은 사무실 쓰게 되는 두 검사에요. 마검사는 부장때문에 좌천된 거라 여아부 싫다 말하는데 여검사는 "전 자원해서 왔거든요"하고 말해요. 놀라는 마검사. 이듬이 "기피부서 1순위 막장부서"라고 하고있는데 뒤에 민지숙 부장검사가 다 들었어요. # 민지숙 부장 "카메..
마녀의 법정 첫방 1회 줄거리 대사 방송 감상하며 노트해놓는 포스팅이에요!지난 주에 8부작인 란제리 소녀시대가 끝나고, 새 월화 드라마가 시작되죠! '법정'이라는 이름이 제목에 박힌 드라마라 뭔가 어려울 것 같기도 했는데요 과연 어떤 사람들이 나오는 이야기일까 궁금해하며 기다렸어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아빠 없는 두 여자아이 96년, 학교로 뛰어 들어가는 형사떼. 조를 나눠 총을 들고 수색을 시작해요. 멋지게 덤블링해서 교실로 들어가는 형사들 ㅋㅋㅋ 초등학교 교실의 아빠 일일학교 경찰의 날이었습니다ㅋㅋㅋ 부러워서 괜히 저 아빠 오바한다 뭐라하는 아빠 없는 두 여자아이. 경찰아저씨가 혼낸다고 손으로 만든 총으로 쏘려는 걸 피하려다가 여자아이 둘은 친구들에게 놀림당해요. 아빠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