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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추리의 여왕2 15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하는 노트에요지난 회, 김실장=보국이라는 게 밝혀졌고, 미주가 시체로 발견되며 끝났죠. 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시즌2 # 김실장에게 부탁하는 바바리맨# 미주 남친 시환에 누명씌우려는 남자 시체가 실려가는 모습을 숨어서 지켜보다가 바바리맨은 지승에게 "당장 김실장 만나게해주지않으면. 저도 생각이 있어요."합니다. 김실장과 바바리맨은 통화해요. 진미그룹 송태규 부회장의 이종사촌이란걸 김실장은 이미 알고있어요. 김실장은 지승에게 약점으로 쓰라고 말했었어요. 마스크 쓴 남자가 cctv를 가리고 한 집에 들어가 머리카락, 휴지, 수건, 신발 등을 담아요. 마스크 남자가 들어간 집은 시환의 집이에요. 한편 고시환은 설옥과 만나 미주의 일로 ..
추리의 여왕 1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우경감이 정희연(이다희 분)의 정체가 서현수라는 걸 추리한 듯 보였죠. 완승은 바바리맨 사건을 시작했고요. 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시즌2 # DNA 결과, 서현수 죽었다고 말해주는 보국 희연은 마지막으로 한번만 말하고 싶어서 준 역을 했던거였어요. 연극이 끝나고 차에서 오열하며 떠납니다. 완승은 서현수 DNA 감식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17년전에 죽은 사람이 서현수 맞다고 하는 보국입니다. # 미주를 죽인 바바리맨 "중간고사 기간인데.." 한 남자가 갈대밭에 쓰러져있는 여자, 미주의 시체를 바라봅니다. 미주를 찍어누르던 남자의 손에는 상처가 있어요. "어떻게 처리하지 중간고사 기간인데..."하는 남자. ..
추리의 여왕2 1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공책!지난 회, 미주가 바바리맨에게 납치되며 끝났죠. 또 설옥-완승은 장명훈 실종사건을 추적했죠. 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시즌2 # 계팀장 꼬드겨서 실종수사하는 설완 '인력사무소 열쇠'이야기듣고 설옥은 계팀장에게 알랑방귀를 끼면서 7년전 실종사건 기억하나 물어봐요. 실종자 딸 이름도 기억하는 계팀장을 띄워주면서 완승과 싸움붙이고 계팀장이 다 말하게 퀴즈내요ㅋㅋㅋ 일요일에는 중진교회엔 새벽기도가 없어서 새벽기도 보러가던 아줌마가 월요일에 본거라 말하는 설옥. 설옥의 부탁에 계팀장도 실종된 집에 가요. 실종 아내는 실종일이 월요일이라하는데 실종당시에는 일요일 실종이라고 했었다는 계팀장. 설옥은 이를 의심합니다. 그리고 계팀장은..
추리의 여왕 시즌2 11회 줄거리 대사, 정리하면서 방송보는 노트에요ㅋㅋ지난 회 희연(이다희 분)이 뭔가 숨기는 것 같은게 계속보였죠. 그리고 설옥(최강희 분)은 경찰서에 행정직으로 들어갔고요. 바바리맨 사건이 일어났는데 신순경과 해결할까요? 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시즌2 # 바바리맨에게 납치된 미주 미주는 경찰시험 붙었다고 시환과 통화하다가 골목에서 바바리맨을 보고 길을 돌아서 갑니다. 하지만 바바리맨은 쫓아와서 미주를 납치해가요. # 지나던 여자에게 '김실장'의 전화를 시키는 희연# 김실장 부탁으로 고형사 수사 눈감아준 서장 "야심이 많은 남자야..."하면서 드레스를 고르는 희연. 어느 곳에 찾아갑니다. 그리고 희연은 옷을 고르는 어떤 여자에게 말을 걸어요. 우경감은 경찰서..
추리의 여왕2 10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기숙학원 사건 범인을 잡고, 설옥(최강희 분)과 완승(권상우 분)은 반지가 어떻게 된 일인지 찾아가기 시작했죠.ㅋㅋ 그 날밤에 무슨 일 있던걸까요ㅋㅋ 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시즌2 # 쫓기는 서현수가 연락했던 건 우경감 연극배우는 한 남자에게 잡혀요 "김실장님 서현수 찾았습니다. 똑같이 처리할까요?" 정신이 혼미한 서현수의 전화가 울리고 김수찬이 받아요. 우경감의 전화였어요. "괜찮으니 말해요. ... 당신 누구야?" # 케잌에 넣어달라고 직원에게 준 반지? 설완은 제느와주에 가요. 설옥은 그 날 여자직원을 본걸 기억하고 완승에게 저 여자한테 반지줬다해요. 완승은 직원에게 "저 기억나요? 제가 여기서 반..
수상한 파트너 5, 6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주에 주인공 노지욱(지창욱 분)과 은봉희(남지현 분)이 여러 인연으로 얽혔죠. 그리고 은봉희의 누명을 풀어주려고 노지욱은 검사의 꿈을 포기했고요. '악연'이라 나타나지 말라하고 간 노지욱. 그리고 두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또 생길까요? 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SBS 수상한 파트너 # 고백하러간 봉희, 말 못하고 차만 선물 "어떤 사랑은 미처 시작된 지도 모른채 시작된다고 한다. 봄바람처럼, 촉촉한 빗방울처럼 서서히 젖어드는 거라고. 어떤 사랑은 0.2초면 충분하다고 한다. 바로 첫눈에 반하는 시간이다." 생각하며 고백하러 간 봉희, 그리고 봉희앞에서 "악연"이라 말하고 가는 지욱. 봉희는 가려는 지욱을 따라가 불면증에 좋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