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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지난 월드리그 네덜란드전, 한 없이 꽂아 들어간 공, 밀어낸 포인트 만들던 빠르크 선수 둘 모았습니다. 한국 국가대표팀 센터 박상하 선수, 그리고 오른쪽 공격하는 박철우 선수인데요. Park으로 새겨진 유니폼의 두 선수, 활약만큼 외신의 입에 자주 다뤄지며, 그 발음 그대로 빠르크 부르면 두 선수의 활약 다시 불붙어 오를 것 같다며 정리했고요. 폴란드에서 열리는 뜨거운 세계선수권의 경기장에서도 두 빠르크 선수들의 포효, 뭉치는 모습 그려지길 바란다며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저 이용을 금합니다. 몸풀기 전 손 모은 한국 국가대표팀 우히히오늘 느낌이 좋아 할 듯 한 껏 웃음이요 ㅋ 빠르크2 박상하 선수요ㅋㅋ 군인 사이에 낀 빠르크1 선수가 경기 전 의식중에요 박철우 선수 ..
남자 배구계의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은 요렇게 퍼져가고 있고요. 기부는 승일희망재단 (신한)100 - 028 - 685586 이라고 하네요! (ALS 요양소 건립 기금 을 위한 기부는 (신한) 100 - 023 - 315857 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이민규, 안종문, 송명근, 최민호, 부용찬, 박철우, 하현용, 최홍석, 김요한 선수, 경기대 이상렬 감독, 삼성 신치용 감독, 안산 베스피드 배구단 등이 참가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최민호님의 글 권준형님의 글 안종문님의 글 오재성님의 글 박성수님의 글 김한결님의 글 백준선님의 글 공태현님의 글 부용찬님의 글 김요한님의 글 이상래님의 글 박수진님의 글 이민규님의 글 정지석님의 글 박철우님의 글 삼성화재 블루팡스님의 글 하현용님의 글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님의 글..
대한민국 벨기에 간의 축구 경기로 뜨거운 새벽에, 심장위에 태극마크 달고 공 다루는 또 다른 한국대표팀 선수들 포스팅합니다. 손 이용해 주로 공 움직이는 배구, 배구 한국대표팀의 모습 담겼습니다. 2014 년 6월, 2014 월드리그 국제 남자배구 대회도 예선 경기가 치뤄지고 있는데요. 유럽 그리고 한국에서. 울산, 수원시의 체육관에서 현재까지 8경기의 예선전 지나갔고요. 아래에는 수원에서 체코와의 경기 중 그림 보입니다.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체코와의 예선전에 직접 가서 촬영한 사진들인데요. 장신의 체코대표팀 선수들과 어렵게 게임 이어가다가 찬스 만들고, 결국 득점만들어내는 한국대표팀 선수들이었고요. 이를 보며 관중들이 외치는 대한민국 그 함성 가운데에서 마음 떨렸던 기억도 나네요. 이제, 대한민국 홈에..
안녕하세요^0^ 2014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조별 경기가 열리고 있는 요즘, 페이스북 페이지 퍼블릭에프알 ( https://www.facebook.com/public0fr )에서 영상 클립들 함께 보고있는데요. 동시적, 일시적인 페이스북 피드이기에 이용하는데 몇 어려움 있을 수 있어, 블로그에도 요렇게 정리합니다! 같은 조에서 만난 네덜란드와의 두번 승부, 체코와의 두번 승부에서 남겨진 영상조각들 우선 담았습니다. 내려가시기 전 버튼 톡!^0^ 눌러주세용 퍼블릭에프알님의 글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리그 시작!과 함께 첫세트부터 참 좋은 최민호 선수의 순간 퍼블릭에프알님의 글 2014 월드리그 네덜란드 1차전, 2set의 블락.어려워보이던 세트에서 듀스로 끌고나가던 상황^0^ 퍼블릭에프알님의 글 201..
서로 이야기를 듣고, 서로 집중 되새겨주는 모습은 귀 열어 소통하는 부분에서부터 시작할텐데요.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청하고 경청 모으는 유광우 선수 박철우 선수 담겼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네트 가까운 공에 손 뻗는 삼성화재 7번 선수요 삼성 유광우 세터는 감독님에게 이렇게 집중하는 모습으로요 유광우 선수가 공 잡으러 잘 가는 자리요 말리는 손들과 유광우 선수는 항상 감독님 경청 또 블락 하나 잡았을 때? 박철우 선수의 어퍼컷 날릴 듯 주먹 서브존의 왕 큰 새 박철우 선수요 공 처리 어려워 보이는 순간저 안테나 끝에서 유광우 선수 달려 뛰고요 집중 외칠 듯 간절함 나누는 모습 멋있던유광우 선수요 세상에 ㅠ_ㅠ코트 밟은 소유디♡♡♡♡♡♡♡♡♡♡♡♡♡♡♡♡♡..
습한 공기로 축축히 팔 적시며 찾은 지난 여름의 경기장에서, 코보컵 위해 뛰던 두 선수를 볼 수 있었는데요. 2013년 삼성화재의 훈남 두 선수들, 이선규, 박철우 선수 모습 담았습니다. 사진은 두 선수가 표현하는 감정이 비슷해 보이는 순으로 묶은 것들도 있고요, 환희라는 단어 양쪽볼에 새긴 듯 웃는 얼굴이 참 훈훈한 두 선수이기에 훈남 배구선수라며 포스팅 묶으려다가 조금더 세분화?ㅋㅋ해서 특별하게 나이찬 훈남 배구선수라며 모았고요. 나이가 차도 저렇게 멋있을 수가 있는 것이구나 하며 황홀해한다며--; 포스팅 마무리해야겠습니다. ' 도약하는 박철우 큰새 삼성화재 9번 유니폼, 이선규 선수 연습하다가 무슨일이 일어난듯?_?박철우 선수 표정 활짝^0^ 미스한 이선규 선수 손이 원망스러운 것 같은 박철우 선수..
2013 배구 월드리그 핀란드전에서 한 밥, 두 반찬 하며 살금살금 포인트 도시락 배달해주던 두 선수 모습을 담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이목구비가 한 라인을 타고 있어 함께 있는 모습이 더욱 흥미롭게 보이던 박철우, 송명근 선수인데요. 프롤로그는 나중에 덧붙여야겠습니다! 웜업존의 송명근 (21)선수와 박철우(11)선수 포인트 올리고 강주형(으응....?)에게 쓰담쓰담 받는 박철우 선수요 송명근 선수 괴로운 ㅜ_ㅜ시점이요실수하고 구석에서 좀 마음이 쓴 것 같은 송명근 선수요 ㅠ_ㅠ 근데 귀...귀...여..--; 2차전 오른쪽폭격하러가던 박철우 선수요! 후위라인의 영철우, 송명근 선수도 볼 수 있었는데요! 항상 낮은 자세가 신기하고요 ㅋ 출전하는 박철우 선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파이브 기다리는 선수 손을 거..
프로 배구 관람하러 가서 삼성화재의 한 경기 중 수훈선수로 뽑힌 박철우 선수를 인터뷰 하는 mbc sports 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를 볼 수 있었습니다. 화면으로 볼 때는 마냥 예쁘고 똑부러진다는 생각하며 지켜봤는데요. 배구 경기장에서 선수들과 인터뷰 하며 장신 선수들과 한 시야에 들어오니 주머니에 들어갈 것 같다 오와 이러게 되었습니다. 한 단어로 설명하자면, 깜찍함 혹은 한 때 쓰였던 포켓걸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며 포켓 아나운서라며--; 어감 어색한 합성어쓰고요. 이 날 김선신 아나운서의 모습중에는, 특히 경기 마무리되는 매치 포인트 시점에서 인터뷰를 위해 대기하는 중인데도 체육관 가장자리에서 경기하는 선수들 끝까지 보며 경기 내용(으로 추정되는 것)을 열심히 메모하고 집중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