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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성균관대 배구부 디그로 득점한다는 그 리베로, 오재성선수의 사람가운데에서 보이는 표정들 담겼고요. 또, 성균관대 오른쪽 공격 많이 볼 수 있던 김병욱 선수의 모습도 담겼는데요. 현재 2014 대학배구리그 전승 달리며 1위 팀 자리를 지키는 성균관대 배구부의 에이스들은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아래의 표정으로 있었고요. 25점 가운데에서는 무섭게 진지한 반면, 경기끝나면 그저 학생이고 또 그저 인터뷰어 앞에 겸손했던 그 얼굴들 남아있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ㅜㅜㅜ괴롭힘당하는? 오욤..ㅇ...오요미--; 신선호코치와 오재성 선수요 여기저기서 오재성 선수요 ㅋㅋ 자꾸 이런 모습에 뭔가 성격 좋아보였?_?고요ㅋ 경기 후 신선호 코치님과 대화?_?코치님이 뭔가 체크중?_..
지난해 경북사대부고의 전국체전 경기에서 몇번이고 연속해 올라오던 공들에, 떨어졌던 몸 띄워 몇번이고 다시 공격하던 기억이 선명한 그 선수를 이제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성균관 11번 써있는 유니폼으로 볼 수 있었는데요. 성균관대 후레쉬맨--;(freshman)답게 대학리그에서 후레쉬한 신입생 정수용 선수의 모습 모았습니다. 당일 3세트 24점, 게임포인트에서 강서브 꽂아 서브득점으로 경기 마무리하던 기억으로 경기 드라마도 조금 써남겼고요. 또 경기 중 교체되던 옥천고 출신 1학년 이원중 선수의 세트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포스팅에 정수용선수뿐 아니라 참 인물좋은ㅋ 성균관대 1학년 선수들도 보이는데요. 김동관 황태웅 이상욱 선수 등도 찾아보실 수 있고요. 성균관대의 정수용 선수, 대학리그에서 이 선수의 장..
신장 189cm, 레프트로는 크지않은 신장의 선수를 포스팅하는데요. 작년에 비교해 작아진 성균관대 배구부의 신장,이라는 단점을 리시브 등 수비로 커버하는 데 중요한 KEY일 것 같은 성균관대 이시우 선수 담았습니다. 성균관대 배구부 이시우 선수는 경기장에서 리시브나 공격하는 역할 자꾸 보여 실제 팀내 비중 높아 보였는데요. 게다가 이시우 선수의 서브턴에 기대하게 하는 강하고 (여전히) 정확한 서브들로 팀내 비중 잘 버틴데 더해, 존재감 확실해보였고요. 선수로서 비중이나 존재감에 지지않는 이시우 선수의 세번째 잔상은 대학스포츠 행사의 꽃미남 선수 설문에 한 자리 차지하여 사진 걸려있던 이야기와 이어지는데요. 꽃돌이 플랜카드 당당히 함께하던 이시우 선수, 아래 그 성균관대 배구부 꽃돌이ㅋ의 잔상 남았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을 금합니다. 성균관대 1학년으로 시작중인 이원중 선수요 공이 오는 성균관대 코트 이 사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도현 정수용 선수요 1학년 뿌리치는 4학년 형?_?ㅋㅋ 서쪽하늘에 로켓 발사되엇어요 이시우 선수 서브 도약 쭈욱 올라가고요 의도한 대상은 아니겠지만모두 속이는구도현 선수의 존재감 큰 페인팅 속았다속았다속았다♪ 이런 공은 보고있으면 좀 어마무시 노재욱 선수 토스했겠죠?_? 성균관대 배구부쑥쑥 성균관대 배구부 리베로 라인?_?의 연습 김병욱 선수의 서브폼이 미디움레어 느낌으로 좋아요ㅋ 노재욱 선수와 잘 맞은 듯? 최형진 선수 짝! 모든 팀 모든 눈 공에 모여 이시우 선수 득점에요검지자랑 4학년 오재성 선수는좀 무서워진것같...아서 멋있었고요 팀 이끄는..
2013 지난 가을이 시작되면서 단양에서 가을 대학배구 시합이 열렸는데요. 삼성화재배 추계 대학배구 준결승전에서 성균관대 배구부 모습 남았고요. 이 날은 정말 어디서 찍어가야되서 누가 의도적으로 만든 것 같이, 쇼같은 일이 일어났는데요. 전날 저녁 일본에서 세계선수권 아시아 예선전 치루는 코트안에, 그 화면안에서 왔다갔다하던 전광인 선수가 바로 다음 날 조선의 산골짜기, 단양에서 풀색 유니폼으로 바꿔입고 뛰고 있었던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었고요. 누가 에펙으로 일본 경기에서 전광인 선수 잘라서 단양에 영상 합성해놨나싶을 정도로 좀 쇼킹했지만, 오와 전광인 선수 의리!...라고 써야할 것 같고요. 그 외에도 정진규, 김병욱, 노재욱 선수의 활약으로 내년이 기대되던 경기였습니다. 당 경기에서 승리한 ..
지난 2013년도 대학배구 일정 중, 꼭 관전하고 싶던 경기를 꼽는다면 당연히 성균관대와 경기대 배구부의 시합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아래 2013 - 2014 신인선수 드래프트 표, 상위를 꽉 채운 성균관대, 경기대 배구부 선수들만 봐도 두 대학 배구부 경기가 펼쳐지는 체육관 관중석이 어찌나 꿀 발라놓은 듯 재미졌는지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이 각 팀 대학명 외치는 구호 소리만 들어도 두 대학 자존심 대결을 상상하며 괜히 긴장이 되고 손에 땀이나고, 일정 전날부터 설레서 잠이 안온다는 (응? 정말? --;) 꿀스러운 대학 경기였는데요. 하지만 뛰는 선수들은 꿀 묻어 진득거린 듯 힘들고 무겁지 않았을까 생각드는 모습들도 볼 수 있었고요. 여하튼 아래에 리그 경기 중 두 대학 배구..
2013년도 부터 대학배구에서 모습 볼 수 있던 13학번 새내기 선수를 포스팅합니다. 사실 시간이 너무 흐르고 대학배구 마무리되는 철이기에 새내기라고 쓰기 옳지않은 것 같아 헌내기들 시리즈라며 사진 모아 담으려고 하고요. 이번 포스팅 주인공은 코트에서 자꾸 반항적으로 보이는 눈매 치켜뜨며 공으로 달려가고, 그 집중력 그대로 묻어나오는 눈으로 득점 후 기 뿜는 성균관대 1학년 헌내기 이시우 선수입니다. 사실 이시우 선수 대학 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많이 남기지는 못해서 아래 포스팅 내용은 대부분 인물사진 위주고요. 대학배구리그에서 이시우 선수의 경기하는 모습은 다음 사이트(한국대학스포츠 총장협의회 경기 VOD 다시보기 채널 http://www.kusf.or.kr/v2012/kusftv/main.jsp?ev_..
제천에서 삼성화재배 춘계대학배구 시합이 열렸고, 참가한 성균관대 배구부의 경기에서 4학년 전광인 선수가 뛰는 모습 볼 수 있었는데요. 여전히 위력적인 공격 모습에 에너지 전파하듯 경기에 임하는 느낌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팀의 분위기를 살리고 포인트를 살리다가도 작전시간 잠시 쉬어가는 표정등에서 마치 곧 죽을 것 같던 모습에 보면서 마음이 무거웠는데요. 다음에 경기장에서 죽었다가 살았다가 한다며 성균관대 전광인 선수의 사진을 모았고요, 특히 준결승전 서브에이스 2+2 행사할 듯 했던 모습이 그 날 짜릿했던 관람의 기억 떠오르게 합니다.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click please상대팀 가서 후위공격 하고 싶은 모양새의 전광인 선수- -?스파이크와 동시에 네트..
제천에서 열린 춘계대회에서 성균관대의 구성을 실링재, 창틀에 바른 실리콘처럼 단단히 묶어주던 선수들을 모았습니다. 오재성, 김병욱, 구도현 선수의 사진이 조금 남았는데요. 한번의 세트에도 몇번씩이나 기가막힌 디그 장면 보여주던 오재성 리베로가 기억나고요. 라이트 자리는 김병욱 선수가 불탈듯한--; 파이팅과 스파이크를 보이며 맡고 있었습니다. 특히 구도현 선수는 심심하면 가로막기를 성공하며 응? 또? 하게했는데요. 세 선수 모두 비 와도 물 들이치지 않도록 성대 배구부라는 창문 꽉 잡아매면서 좋은 결과 내면 좋겠다 쓰며 마무리합니다.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click please김병욱 선수의 리시브와 지켜보는 심경섭, 오재성 선수블로킹 잡고 조신하게 세레머니하는 구도현 선수..
다음은 2013년 춘계대학배구 예선전을 치루고 있던 성균관대 배구부 모습을 조금 모은 포스팅입니다. 그 중 4학년인 심경섭, 곽명우, 전광인 선수가 사진에 많이 남았는데요. 뻥뻥 대포알 떠트릴 것 같은 성균관대 배구부 경기장의 소리 들리는 것 같습니다. 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심경섭 선수 포인트 얻고 세레머니ㅋ 경기 마무리 짓던 포인트에서 이시우 선수에 기뻐하는 성균관대 배구부 오른 어깨 빠질 듯 긴팔에 토크 크게걸리는 스윙요심경섭 선수요 곽명우 선수는 정갈하게 공중에서 공 다루고 있네요ㅋ 시간차로 연타 시도하는 듯 한 심경섭 선수 전광인 선수는 중력 없는 우주에 있는 것 같고요 사진 제목 : 4학년 형의 서브 시간 손 갈대밭을 넘긴 심경섭 선수의 공은 어떻게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