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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2017 아시아 남자배구 선수권, 8강 상대를 결정하는 1차 경기, 한국대표팀이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남은 모습들 담았습니다. 시간 갈수록 지분 확대중인 센터 진상헌-신영석 선수와이 날 서브 교체 들어오고 마지막 점수 성공시킨 이시우 선수그리고 노재욱, 오재성, 송희채 선수도 보여요. 상세한 내용은 추후에 추가하겠습니다ㅠ_ㅠ 한국대표팀 오재성 선수의 빨강 뽜이팅이 울리던 경기장이에요 형님들 이거 집어넣으래요하는 송희채 선수 시선 끝에ㅋㅋ 한국대표팀 센터 형님들이 보였습니다.진상헌-신영석 선수. 우리 센터 선수들의 이단연결은 신영석 선수 백토스! 진상헌 선수는 노재웃 선수에게 a퀵ㅋㅋ 진상헌 선수는 수비능력도 자랑중ㅋㅋ 치아가 고른 아저씨시원한 웃음이 훈훈~_~한 진상헌 선수죠 네트싸움하는 진상헌 선수 ..
현대 최민호, 이시우 선수의 경기장 모습들 남았어요! 오늘도 달↗ 려 ↗간다 ♪현대 최민호 선수ㅋㅋ 최민호 선수가 블로킹 포인트 낸 이후 같죠 여 코치님 수고했어요 짝 손뼉의 최민호선수 이런 최민호선수가 집착하는 것이 있었으니 안테나에 집착하는 최민호선수(?)ㅋㅋ안테나 잘 있나 꼼지락꼼지락 만지러가는 모습ㅋㅋ이 보이죠 이렇게 득점 후 응원가 가사 맞춤처럼 정말 오늘도 달려가는 중인 최민호 선수 남았고요. 아래는 이시우 선수 보여요! 현대 16-17 신인. 서브 보강하면서 코트에서 보이고, 활약으로 배구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죠.서브하러 가면서 손을 요렇게 건조시켜주는 중ㅋㅋ눈은 세상 심각 그나저나 공보는 얼굴 넘나 잘생겼죠 리시브하는데 공보는 눈 잘생김이시우선수요ㅋㅋ 토스하려는데 공 보는 눈 잘생김 서브하..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이강원선수 담겼어요 몸푸는 케이비 이강원선수부터 보여요! 웃는상 강원선수ㅋㅋ 경기전 이강원선수도 보여요 속닥속닥을 잘 들어주는 중ㅋㅋ 그리고 이 경기에서 공격 계속계속 득점 계속계속하던 이강원선수였어요. 경기내내 뛰고 또 뛰기까지했어요ㅋㅋ파이팅을 잊지않고 실천하는ㅋㅋ파이팅사랑쟁이ㅋㅋㅋ 완전 신남신남신남이 눈 코입 귀에 다 붙어있을 것 같은ㅋㅋㅋ이강원선수는 또 뛰고 뛰었어요 나 득점했다 이것드라.jpg 또 달려라 강원입니다ㅋㅋ 이건 또 다른 득점때인데 또 뛰는 이강원선수에요ㅋㅋ엄청난 파이팅맨이었던 이런 이강원선수가절에 들어앉은 부처같아지는 때가 (?) 있긴 있었어요. 서브 하러 가다듬을 때요세상 심각 그래도 파이팅 갑님은 자신의 본업을 잊지않았어요ㅋㅋ황택의 선수가 속공을 성공시킨..
케이비 손해보험 스타즈 황두연 양준식 김진만 선수 아래에 담겼어요! 양준식 카드가 꺼내들어져서^^; 여러가지 시도로 경기풀던 날이에요! 서브 강한 황두연 선수먼저 보여요!데뷔 시즌 총 16개 서브 성공 기록했는데 16-17 두번째 시즌에는 현재까지 23개의 서브에이스 만들었어요. 서브하고 번~쩍~ 이강원 선수에게 안겼는데^0^.......뒷태죄송..... 그리고 이날 화이팅 점푸의 황두연선수도 남았어요! 공격 성공하고 이렇게 포효 빡!황두연선수는 현재 6라운드 말로 향하고 있는 일정중에 득점 27위에 올라있기도 하고요.공성률 43.39% 리시브성공률 47.46%의 기록 만드는 중이에요 93년생, 인하중고대, 189cm, 초3때 배구시작, 15-16시즌 1라 3순위 지명.의 프로필을 갖고있는 황두연선수고요..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의 16-17 리그 첫 대결. 승부욕이 불타는 선수들도, 응원에 열띤 팬들도 게임을 만들었고요. 그 외에 새 시즌 배구경기장의 다양한 모습 중, 아빠 뱃속에서 나온 아가 셋이 경기장에 들른 모습도 있었습니다. 아빠 배에 들어있던(?) 그 세 아가 is 지난해 올스타전에서 트리블 요람 세레머니를 선보였던 현대캐피탈 문성민 최민호 선수와 한국전력 서재덕 선수의 아가들이에요. 당시 배구공을 유니폼에 넣고, 아기를 재우는 듯한 손동작을 하면서 세레머니를 했던 세선수들. 그 중 문성민 선수는 직접 문성민 선수의 아내를 지목하면서 더 재밌는 장면 남겨줬고요. (올스타전 당시 세 선수의 요람세레머니 기사 바로가기 여기클릭 : 매경스포츠 사진) 위 15-16 올스타전의 요람 트리플즈. 세 선수의 각..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 창단 첫 우승을 했죠. 2016 청주 코보컵에서요. 한전 배구단의 우승을 가져 온 어려 주포 선수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 외에 우승의 핫 씬 만든 선수들이 또 있죠. 신영철 감독이 영입해 온 새 얼굴들, 아래 그드리 그린 우승을 정리했습니다. 트레이드, 자유신분으로 한전에 온 윤봉우, 김진수 선수 입니다. 특히 결승전, 현장에서 봤던 가장 뜨거운 장면 Best3에 꼽고 싶은 윤봉우 선수의 눈물이 마음을 울리고, 한전의 우승 잡아당긴 3세트 초반의 그 장면, 김진수 선수의 디그들이 강한 기억, 강한 인상을 남겼어요. 코보컵의 준결승전의 기억도 같이 섞여있어요^0^ 윤봉우 선수는 이번 시즌 한전으로 이적했죠.예선 한 경기 중 윤봉우 선수가 활약한 날, 경기가 끝나고 신영철 감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