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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현재 해남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6 ok저축은행배 전국대학배구 해남대회.해남대회는 현재까지 4강이 가려졌는데요. 준결승에 진출한 네 팀중 아래 한 팀의 모습이 담겼습니다.이번 해남대회 조별예선에서 무패로 조 1위하며 4강에 올라온 중부대 배구부 모습이에요.작년, 2015년 리그를 치루던 중부대 배구부, 당시 한국전력으로 드래프트 된 지원우 선수와 삼성화재로 입단한 임효상 선수가 중부대에서 뛰고 있었죠. (그 모습들은 나중에 정리할게요^^;) 그리고 당시 리그에서 1학년때부터 공격수로 뛰던 모습의 영생고에서 올라온 중부대 1학년 선수가 있었는데요. 지금 그 선수는 해남대회 예선 공격성공률 1위로 무서운 공격 뿜었을 것 같은 선수인데요. 중부대 신장호 선수고요. 신장호 선수는 지난 대학배구리그 전반기 서브..
2014 삼성화재배 대학배구리그 플레이오프, 수도권 대학이 아닌 충남 저쪽에서 훈련하던 그 학교 배구부선수들이 다시 수원경기장에 도착했는데요. 대학배구 중 2부리그에 속해있는 중부대 배구부, 하지만 훈련 강도와 팀 분위기 짐작해볼 수 있을 것 같던 남다른 경기 모습 보이는 2부 대학이었고요. 2부 대학 최초로 정규리그 5위로 플레이오프 6강전, 그리고 플레이오프 4강까지 진출하며 2부 수식어 이제 작아진 옷처럼, 완연히 버려내던 기억있습니다. 포스팅에는 중부대 배구부의 6강전 중, 구영신 김동훈 지원우 김량우 선수 등이 보이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상업적 이용 및 무단 편집을 금합니다. 플레이오프 6강 시작하던 중부대 배구부 당연히 이 게임전에도 중부대 코치의 속단강결?_?ㅋㅋ한 디그 웜업이 있..
2014 삼성화재배 대학배구리그, 플레이오프 4강전 진출한 중부대 배구부 모습 아래 담았습니다. 영생고 출신의 191cm 라이트, 3학년 지원우 선수가 팀 공격 도맡는 동시에, 구영신 김량우 선수의 블락 활약도 함께하며 경기 푸는 모습 기억에 남는데요. 2부리그, 어쩌면 열악한 환경에서 팀 더 단단히 꾸려나가고 있을 듯한 중부대 배구부는 2013리그 홈경기 5연승 기록, 그리고 2014 정규리그 2부대학의 첫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이야기 써 놓았는데요. 이어지는 리그의 마무리는 어떻게 만들지, 또 다시 한 걸음 움직일지, 그 결과 궁금해하면서 정리합니다. 중부대 송낙훈 감독, 김대현 코치도 보이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자리를 찾아서 겁나 무서운 연습공이요중..
2014 대학배구리그 6강 플레이오프에서 경기할 중부대 배구부 선수들 모습 담았습니다. 김동훈 세터와 리시브와 공격 균형 맞춰가는 듯 보이는 함형진 선수 등이 보이고요. 코트바닥에 몸 던지며 전쟁할 것처럼 게임 준비하던 모습에서 전투할 것 같은 잔상도 떠오르게 했다면서요. 전투배구태세(응?)로 플레이오프 경기 치룰지 궁금하다며 중부대 배구부 담았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중부대 수비 기다리는 자세들이요 라광균 선수 웜업에 땀 뻘뻘 중부대 하승우 선수 아이고 보는 사람도 아프면서 따라해보고 싶은? 중부대 배구부의 웜업(?) 좀 전투할 것 같은 중부대 배구부요 중부대 4학년 김기명 선수 득점에 엄지요 1학년 속초고 출신 함형진 선수공 받기 연습과요 김대현 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