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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우리카드의 To be 리베로(?) 선수들이라며 묶을게요^0^;;정민수, 안준찬, 나경복 선수 등이 아래보여요. 먼저 우리카드 세터 김동훈선수보이네요.93년 출생. 182cm. 대전중앙고-중부대 의 프로필의 김동훈선수에요.두번째 시즌인 김동훈 선수는 이번 시즌 원포인트 서버로 상대 흔드는 모습보였었죠.그나저나 김동훈선수는 잘생겼어요 류준열닮았어요 특히 우리카드 홈페이지의 프로필사진ㅋㅋ 이 날고있는 리베로는 우리카드 황영권 선수. 황영권선수도 93년생. 171cm. 현일고-경희대.의 프로필. 이날 중요한 디그 하나 잡았던 모습처럼 보이죠.이번시즌 현재까지 교체되어 들어가서 14개의 디그를 잡았네요. 안준찬선수도 보여요. 군에 가기전에 김정환선수와 우리카드 위비의 전신배구단 드림식스의 수비를 책임지던 기억이 ..
2013년 두바이에서 열린 17번째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에서 한국 대표팀은 은메달을 챙겨 돌아왔는데요. 다음에 결승전 이란과 경기하던 모습의 단면들을 담았습니다. 특히 준결승전에서 국가대표팀 박기원 감독이 부상을 당한 바로 다음 날 결승전이 열렸음에도 휠체어에서 다름없이 코칭하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현지 학생들의 태극기 응원 볼 수 있었고요 재밌는 응원 카드?_?현수막?_? 걸려있었고요ㅋ느낌아니까 ^ㅋ^ 이란과 한국의 결승경기. 공이 왔다 갔다 했고요 이란 5번 선수요 득점 후 신나게 발굴러주는 박상하 선수요^0^ 이란 팀 득점하고. 경기 중 박상하 선수의 미팅 시간이요 저 위쪽에서 공격하는 선수에게 시선 향하고요 진상헌 선수요득..
2013년 10월 두바이 함단체육관(Hamdan sports complex)에서 열린 아시아 성인 남자 배구 선수권 (Asian Senior Volleyball championships) 준결승전에서 한국과 중국(China)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풀세트까지 이어졌던 싸움에서 다음과 같은 순간이 남아 우선 업로드하고요. 2001년 창원, 2003년 텐진에서 열린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결승 진출 기록을 남긴 한국 대표팀은 10년만에 다시 정상을 향해 갈 수 있는 pass를 거머쥐게 되었는데요. 준결승전에서 삐걱거리는 몸 버텨내며 승리 얻은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지만 오늘 결승전에서도 좋은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쓰면서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이미지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송명근 ..
드림식스 선수들의 6라운드 중 한 경기 중 안준찬, 김정환, 이강주 선수의 모습이 많이 남았고요. 이 날 코트에서 볼 수 있던 송병일 최홍석 선수도 반가웠습니다. 경기 결과로 승점 3점을 추가하던 드림식스였고요. 현재 새로운 기업에 완전 인수된데다가, 지난 정규리그 동안 보여준 쇼킹히 멋졌던 경기 장면 + 장면들로 인해 안정적인 팀 운영속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지 않나 하는데요. 매 해 기사에서 다음 시즌이 더 기대되는 팀이란 수식을 얻었다고 하지만, 이번 시즌의 이야기들은 살아남은 근거가 되어 진정한 설레임을 가져온 듯 합니다. 잠시 설레는 bye하며 보내줘야하는 드림식스 선수들의 모습을 모았습니다.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은 무단 수정(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click 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