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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지난 13-14 리그의 현대건설 경기에서의 몇 모습 담았습니다. 양효진,바샤 선수 등이 보이는데요. 아래 리그 마무리하는 현대건설 선수들의 밝은 뭉침 그대로 이어져 여름 작은 컵대회에서도 시원한 일 만들지 궁금하다며 작은 글 마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현대건설 바샤 선수의 공 가고요 바샤 선수 바알금 흥국생명 용병 바실레바 선수의 공격도 기억이 나고요 *0* 차분히 살아난 공 기다리는 바샤 선수 현대건설 양효진 선수 김수지 배유나 선수 네트 싸움에서요 가시기 전 아래 하트 톡~ 퍼블릭에프알 에서 또 봐요 제 바 르
이번 겨울에도 여자배구가 치뤄지는 각 체육관의 코트는 뜨거웠는데요. 그 중 현대건설을 대표하는 힐스테이트 배구단 중 한 선수의 모습 모았습니다. 16번 달고, 그리고 눈 밑에 이슬방울 주렁주렁 떨어트리던 모습도 함께 남은 김주하 선수가 보이는데요. 부상이 있는지 다리 칭칭 맨 테이핑에 더불어 코트에 잠시 다리 쉬이던 것처럼 자세 낮춘 모습들로 보여 경기하는 모습에 저도 같이 통증올 듯 상상되었는데요. 그럼에도 아래 경기 다섯세트 이어지며 승부 겨뤄가던 시합이 마무리될 때까지 현대건설 배구단 수비에 힘 실어주던 모습들로 인해, 그 후 주렁주렁 떨어트리던 눈물에 더 공감할 수 있지 않았나했고요. 다음에 현대건설 배구단 김주하 선수 담았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여자대학부 경기에서 들었던 맑고 영롱한 기합소리 다시 들을 수 있던 시합장이라, 알 수 없는 산뜻한 기분과 함께ㅋㅋ 경기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 이야기 담아내는 사진 남기고 싶었지만, 경기 시작 다되어 좌석을 급히 선택한지라 각이 도저히 나오질 않아서 거의 목적 실패하며 멘붕셔터의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리하여 경기사진은....또르르.... 그래도 재기넘치는 플레이가 나오는 장면들에 감격하고,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에 에너지 받아 기분 업되어 관람은 재미지게 했습니다. 특히나 운동하는 선수들인데도 원래 이렇게 피부가 좋은지 사진 확인하다가 렌즈 고장난 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팬들이 선수들 예쁘다고 칭찬하면 그것은 사랑이라는 안경을 안구에 씌웠기 때문인 줄 알았는데요.ㅋㅋ 체육관 좌석에 착석하고 1..
난생 처음 프로 여자배구 경기를 직접 관람했습니다. 여자대학부 경기에서 들었던 맑고 영롱한 기합소리 다시 들을 수 있던 시합장이라, 알 수 없는 산뜻한 기분과 함께ㅋㅋ 경기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 이야기 담아내는 사진 남기고 싶었지만, 경기 시작 다되어 좌석을 급히 선택한지라 각이 도저히 나오질 않아서 거의 목적 실패하며 멘붕셔터의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래도 재기넘치는 플레이가 나오는 장면들에 감격하고,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에 에너지 받아 기분 업되어 관람 재미지게 했습니다. 특히나 운동하는 선수들인데도 원래 이렇게 피부가 좋은지 사진 확인하다가 렌즈 고장난 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팬들이 선수들 예쁘다고 칭찬하면 그것은 사랑이라는 안경을 안구에 씌웠기 때문인 줄 알았는데요.ㅋㅋ 체육관 좌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