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열여덟의순간리뷰 (6)
퍼블릭에프알
열여덟의순간 14화 줄거리 리뷰,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아빠에게 연락말라 들은 준우(옹성우 분)14회에서는, 여전히 거리두는 수빈(김향기 분)과 준우가 보였죠. 극본 윤경아연출 심나연 장지연 JTBC 열여덟의 순간 14회줄거리 리뷰 Happy Birthday to you # 아빠가 그리웠던 마음만 간직하기로 하는 준우 화나서 아빠의 집으로 가는 준우. 그런데 공 떨어트린 아빠의 아들이 준우한테 주워달라하고, 전에 본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때 준우는 준우아빠와 아내와 마주칩니다. 준우는 아이의 이름도 준우인걸 알고 상처받게되는데 준우아빠는 속죄하고 싶어 그렇게 지었다고 하지만요. 준우는 '아빠라는 분을 그리워해왔다'는 말을 하러 다시 온거였다하고 "걱정마세요. 이제 다시는 찾..
열여덟의순간 13화 줄거리 리뷰,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수빈과 준우(김향기-옹성우 분)의 모습을 본 수빈엄마(김선영 분) 13회에서는, 수빈엄마가 둘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극본 윤경아연출 심나연 장지연 JTBC 열여덟의 순간 13회줄거리 리뷰 계속 좋아해야지. 그래도 JTBC 열여덟의순간 방송화면 # 준우-수빈 헤어지라 협박하는 수빈엄마 수빈을 먼저 보내는 수빈엄마. 준우에게 "너 혹시 우리 수빈이랑 잤니?" 묻고, 철없는 짓 안했다는 확인한 후 둘이 사귀지말고 아는 체도 하지말라 말해요. "너같은게" "너희엄마 좋은 분이니"언급도 하면서요. 그리고 수빈엄마는 수빈에게 "너 안사귀겠대. 약속했어" 말해요. 그리고 '엄마 없어도 되면' 폰 가져가라 협박합니다. 수빈..
열여덟의순간 12화 줄거리 리뷰,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수빈(김향기 분)의 집에서 엄마와 마주친 준우(옹성우 분)!12회에서는, 엄마에게 말 못하는 수빈으로 시작했죠. 극본 윤경아연출 심나연 장지연 JTBC 열여덟의순간 12회줄거리 리뷰 어른보다 더 어른다운 열여덟 # 엄마에게 말 못하는 수빈, 시험 공부 계획 준우는 엄마 일하는 걸 뭐라 안해요. 사귀는거 말하니 준우엄마는 축하한다며 좋아해요. ㅋㅋㅋ 준우에게 수빈엄마한테 사귀는거 말씀드리라 합니다. 수빈엄마에게 아들이 여친 생겼다 말하는 준우엄마. 수빈은 엄마한테 남친 생겼다 말하려는데 수빈엄마는 "운전기사 아들 철없다. 걔네엄만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데"하고, 수빈은 말 못합니다 이번 시험 잘보고 엄마에게 큰 소리 칠 생각인 수..
열여덟의순간 11화 줄거리 리뷰,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수학여행에서 포옹한 준우(옹성우 분)와 수빈(김향기 분)11회에서는, 둘 뿐인 순간을 보내던 두 주인공에게 서서히 누군가가 들어올 듯 했죠. 극본 윤경아연출 심나연 JTBC 열여덟의 순간 11회줄거리 리뷰 너로 인해 알게 된 감정들 # 공식커플 되는 수빈x준우, '둘 뿐인 순간들' 돌아가는 버스, 준우 위해 옆자리 비워두는 수빈. (bgm 뭔데 설레고ㅋㅋㅋㅋ) 수빈은 옆자리에서 톡하죠 "그 문자가 사실이었어도 좋아할것같아서 그런 감정 들키는게 싫었어"고백하는 수빈. 학교에 도착해서 여자애들 앞에서 "둘이서만 시간 보내려고"하며 수빈을 데려가는 준우. ㅋㅋㅋ 자전거타고 놀다가 '완전 우리 둘 뿐인 순간'은 처음이라 하며 좋아하는..
열여덟의 순간 10화 줄거리 리뷰,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수빈(김향기 분)이 오해한 이유를 준우(옹성우 분)에게 보여줬죠.10회에서는, 그래도 두 사람이 거리를 두는 모습으로 시작했어요. 극본 윤경아연출 심나연 JTBC 열여덟의 순간 10회줄거리 리뷰 다시 못 올 그 날 밤 # 시간을 두기로 하는 준우와 수빈 돌아서 가는 준우 눈에서 눈물이 흐르죠. 하지만 곧 휘영이 준우를 따라가 말해요. 자신때문이 아니라 못 믿어서 그런것때문이라고요. "주제파악해." 그에 준우는 묻습니다. "수빈이한테 미안하지않아? 상처줬잖아. 니가 유일하게 니 맘 보여주는 친구같던데. 왜" 수빈은 믿지못한 자신을 후회하고 준우의 집으로 향하지만 들어가지는 못해요. 톡에서 준우와 수빈은 서로 미안해합니다. 하지..
열여덟의 순간 3화 줄거리 리뷰,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누명 썼지만 도망치지않고 돌아온 준우(옹성우 분)3회에서는, 준우가 강제전학을 왔던 이유가 더 자세히 보였죠. 그리고 영어수행평가 일이 있었어요. 극본 윤경아연출 심나연 JTBC 열여덟의 순간 3회줄거리 리뷰 속상한 날은,꼭 비가 준우-휘영 # 돌아온 준우에게 휘영-수빈의 다른 반응 돌아온 준우(옹성우 분)에게 시비거는 휘영.(신승호 분) "마휘영 나 건들지만 걍 냅두면 나 아무짓 안해."하며 신경전하던 준우-휘영 사이에 수빈이 오자 싸움이 멈춰요. 수빈은 준우에게 이름표를 붙여줍니다. "잘했어. 안도망친거. 굿." (+ 준우 곁의 수빈-휘영은 천사와 악마인가요ㅋㅋ) 준우-오제 오제-준우 # 교실안 부담임-휘영 간 애매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