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유민규 (6)
퍼블릭에프알
블랙독 13화 줄거리 리뷰,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대치고 국어 정교사 적격자 없음이 떴죠. 13회에서는, 새로운 부서가 정해지는 시즌, 한 가정의 엄마인 박성순(라미란 분)부장의 고민이 보였죠. 극본 박주연연출 황준혁 한진선 tvN 블랙독 13회줄거리 리뷰 # 비게되는 교무부장 자리, 가정 돌보는 것에 고민하는 성순 13회에선 교무부장 자리가 비면서 시작했죠. 겨울방학은 선생들이 새 부서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즌인게 보였고, 또 문수호 교감승진으로 교무부장 자리가 비게 된거였죠. 한편 성순도 새 부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죠. 박성순은 중학생 된 아들 하랑이가 25명 중 23등, 집중력 부족하단 선생님의 말을 듣고, 가정을 돌봐야하나 고민합니다. 부장 그만둘까도 했죠. 하지만 연..
블랙독 12화 줄거리 리뷰,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하늘(서현진 분)이 나왔습니다. 12회에서는, 정교사 임용 결과가 나오게 됐죠. 극본 박주연연출 황준혁 한진선 tvN 블랙독 12회줄거리 리뷰 행정실장과 낙하산 # 시험유형 바꾸는 선생들, 낙하산 추락 이번 회에는 낙하산 장희수가 꼼수쓰려하지만 안통한 것이 통쾌했죠. 행정실장은 교장실에서 몰래 정교사 시험에 대해 듣고 1차는 15배수란 것과 문제를 알려주죠. 2차는 점수표만 만들자하고요. 그렇지만 문부장은 윤여화, 박성순과 만나 학교를 위해 빽 채용을 막자하고, 성순은 한가지 아이디어를 냅니다. 15배수를 5배수로 줄이고, 필기시험 유형도 수능기출스타일을 섞자 하죠. 유형을 고치자하자 이사장은 불편해하다가 유형 ..
블랙독 10화 줄거리 리뷰,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입시설명회가 있었죠. 10회에서는, 생기부-교원평가 시즌에 생기는 교사-학생의 일들이 그려졌어요. 극본 박주연연출 황준혁 한진선 tvN 블랙독 10회줄거리 리뷰 # 생기부 그리고 교원평가 '생기부(생활기록부)'과 '교원평가'가 겹치면서 '기브앤테이크' 될 수 있는 상황이 나왔죠. 생기부 시즌. 개학 후 학생-학부모가 생기부를 열람한다고 해요. 교원평가도 시작된다고 하고요. 한편 교감 승진 동료 교원평가도 하는 시기였죠. 그리고 개학. 동료 평가에 서로 5점 주자는 송영태의 메일. 방송으로 학생들한테 교원평가 5점 주라 방송하는 교장. # 총대 멘 성순에 진학부 쌤들 괴롭히는 교감 이번 회에 성순의 '타협'도 나왔습니다. 학부모들에게..
블랙독 9화 줄거리 리뷰,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입시설명회 대타고 그 입사관이 온다고 했었죠. 9회에서는, 입시설명회의 그 날이 온게 보였습니다. 응어리가 풀리는 장면에 다시 카타르시스가 있었죠! 극본 박주연연출 황준혁 한진선 tvN 블랙독 9회줄거리 리뷰 입사관 송찬희(백은혜 분)왠지 무섭... # 입사관과 천둥 속 공포의 재회 오프닝 '스쳐지나갈 거라 생각한 인연이 실은 그렇지않은 경우도 있다'하면서 9회가 시작됐습니다. 그 입사관(백은혜 분)과의 재회에 비가 내리고 천둥이치죠ㅋㅋ 교장도 입사관을 못알아보고요. (+ 이 장면 속 싸늘한 입사관 무서웠어요) 한편 입사관 송찬희의 사진을 알아본 지해원이 위기감을 더해주기도 했죠. 그래도 성순은 한국대에 어필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블랙독 8화 줄거리 리뷰,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시험기간 후 국어과 바나나사건을 예고하고 끝났죠. 8회에서는, 바나나사건에 대해 처음에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보다가 차츰 학생의 입장을 이해하며 관점이 바뀌게 됐는데요. 이런 전개가 출제오류 상황에 대한 이해를 크게 도와줬고 또 재밌었어요. 이런 것을 '탁월한 전개'라고 해야하나요ㅋㅋㅋ 극본 박주연연출 황준혁 한진선 tvN 블랙독 8회줄거리 리뷰 # 바나나 문제이의, 의견 묵살하기로 한 국어과 국어과가 모여 이의제기 문제를 살펴봅니다. 바나나 사건의 이유는 다음의 문장때문이었죠. '성순이가 바나나와 수박 두 개를 샀다.' 문장은 과일 2개, 3개, 4개의 의미였지만, '성순'이가 '바나나'란 사람과 수박을 사러간 의미가 있지않겠냐고 학..
명불허전 6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면서 보는 포스팅이에요ㅋㅋ 지난 회에서 이력서를 들고 한방병원 마원장 앞에선 주인공 허임(김남길 분)이죠.ㅋㅋㅋ 그리고 쓰러진 VIP를 고치려다가 신원장과 보안요원들에게 잡히기 직전인 허임. 연경(김아중 분)이 도망치라고 했는데 과연? 그리고 예고편에서처럼 한방병원에 취직하게 될까요? 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 장양호tvN 명불허전 # 자신이 연경에게 민폐임 알게되는 허임 허임은 연경의 말에 도망가고 보안요원들이 쫓아가요, 신원장은 쓰러진 수석을 침대에 싣고 병원으로 달려가요. 허임은 다행히 계단에 잘 숨었어요. "대관절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궁금해하는데 유재하에게 딱 걸립니다. 유재하는 허임의 이야기를 듣고 "한의사를 무슨 실기로 뽑나. 면허증은 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