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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아래 지난해 2015 대학배구리그의 경기대 배구부 게임 중, 황경민 선수의 경기장 모습이 여럿 담겨있네요!1학년 배구선수의 생활로는 그 결과가 신인상이 었지만, 그 일이 일어날지 모르던 그보다 과거에, 대학리그 1학년으로 한게임한게임 뛰기 시작하고, 또 당시 강팀이던 홍익대 배구부와의 어려운 매치를 풀어가던 레프트 1학년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경기대 배구부 이상렬 감독님이어폰 쳌 원투원투 손산.jpg경기대 배구부의 그 날 손모으기도 남았고요. 당시 1학년으로 팀 레프트 역할하던 12번 황경민 선수.공격 중ㅋㅋㅋ세터와 다른 레프트 선수의 친목을 파고 드는 또다른 레프트.jpgㅋㅋ 이대원 안우재 선수의 진한 포옹(?) 옆ㅋㅋㅋ 황경민 선수가 화이팅중 당시 풀세트까지 갔던 숨막히는(?) 게..
지난 15' 대학리그 경기대 배구부는 주포 선수를 대표팀으로 보내고 어려운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마치 주포 정동근 선수를 프로무대로 보낸 16'리그를 미리 점쳐볼 수 있던 날이 아닐까 하며 담았습니다.점, 사주, 타로--;....였을 그 시합날의 15' 경기대 배구부 담겼습니다. 경기대 배구부가 준비하던 시간에대학배구에서는 보기 쉽지않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박성수 학생이 뭐라뭐라고 선수들에게 알려주는 이 모습이었습니다.이 학생은 경기대 전력분석하는 학생인데요!프로배구중계에서도 전력분석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곤했던 그러한 학생. 그리고 이상렬 감독과 대학리그에서도 요렇게 장비를 이용하여 소통을 하더랍니다.박성수 학생은 시야가 좋은 체육관 위쪽에서 경기를 보고, 감독은 1층에 자리해야하니까요여하튼ㅋㅋ그..
같은 파도가 치더라도, 모든 지점에 같은 세기의 물살이 들이치진 않는다. 14-15 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린 홀에도 파도가 쳤다. 누군가에게 그 파도는 몸 깊숙히 밀려오는 것이었으며 어떤 이에게는 절벽아래로 바라보는 먼 것이었던 듯하다. 같은 바다에서 다른 물살을 맞고 있는 세 척의 배처럼, 드래프트가 열린 한 장소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할 듯한 세 부류의 사람들이 담겼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드래프트가 이루어지는 청담 리베라 베르사유홀 캐스터와 해설은 '일'을 시작한다.상황을 쪼개어 설명하며,연관 내용을 덧붙인다. 이 한 척의 배는 파도와 조금 떨어져있다. 그리고 어떤 배는 파도에 온전히 담겼다. 지명을 기다리는 학생선수들 또 세번째, 드래프트 결..
남자 배구계의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은 요렇게 퍼져가고 있고요. 기부는 승일희망재단 (신한)100 - 028 - 685586 이라고 하네요! (ALS 요양소 건립 기금 을 위한 기부는 (신한) 100 - 023 - 315857 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이민규, 안종문, 송명근, 최민호, 부용찬, 박철우, 하현용, 최홍석, 김요한 선수, 경기대 이상렬 감독, 삼성 신치용 감독, 안산 베스피드 배구단 등이 참가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최민호님의 글 권준형님의 글 안종문님의 글 오재성님의 글 박성수님의 글 김한결님의 글 백준선님의 글 공태현님의 글 부용찬님의 글 김요한님의 글 이상래님의 글 박수진님의 글 이민규님의 글 정지석님의 글 박철우님의 글 삼성화재 블루팡스님의 글 하현용님의 글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님의 글..
대학배구 정규리그 경기에서의 경기대 배구부 선수들 모습 모았는데요. 아래 당 경기 블락 또 뻥뻥 터뜨리며 경기대 센터라인 끝줄기 빛 다시 보여줬던 박대웅 선수 남았고요. 또 주공격 해결로 경기대 응원석 안심시켜주던 안우재 선수도, 그리고 경기대 주축으로 세트 만드는 이민욱 선수도 담겨있는데요. 2014 정규리그 5위로 마무리했지만 이제 4강 플레이오프 경기 채울 경기대 배구부는 선배들이 만든 자리로 다시 도약할지 궁금하다 정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ㅋㅋㅋ미안미안 손의 연습시간 이거 좀 얄미운 사진이요ㅋㅋ 다시 연습 이민욱 선수 박대웅 선수는요래 항의요 ㅋㅋㅋ 블락잡은 박대웅 선수팀 주먹들 사이에요 박기현 선수는 잠시 쉬는 시간에요 연습시간 날아가는 공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연습시간 땀수건과요 정바다 선수 경기 전 지시?_?있는 듯의 정동근 선수 이상렬 감독 경기대 이대원 선수 공 두개! 경기대 박기현 선수요 공 뚫어져라 박대웅 선수 왼쪽 공으로 올라가는 김영민 선수 디그 후 난감한 상황이요 김윤수 선수 서브 갔고요 왜죠?.jpg 정동근 정바다 선수 공격에 득점에 손이 짝 함성이 빠야 안우재 선수 경기대 김윤수 선수 블락에 흥겨운 모이기요 경기대 배구부 경기대 이상렬 감독 여기는 내 존 리시브 라인에 있는 박상훈 선수요 팔 고무고무 되는 줄 알았던 정바다 선수가 공 살리고요 안우재 선수의 득점 어깨! 저 멀리 경기대 분석관의 휴식시간은 바빠보였고요 경기대 정바다 선수 샷이 이제 곧 경기대 정진연 리베로 리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