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소영 (3)
퍼블릭에프알
청주 코보컵 대회의 서울 GS칼텍스 kixx 프로여자배구단 모습이 조금 남았습니다. 2016 코보컵에서 GS는 준결승에 진출했었죠. GS 이선구 감독은 지시중 2016 2017 GS칼텍스 라인업을 예상하게 하는 모습?_?ㅋㅋ이나연 세터와 그레이, 나현정 리베로, 정다운 선수와 황민경 선수 등등 여러 선수들이 일렬타이밍에 남았어요 로테이션 나왔을때? 교체되었을때? 한송이 선수ㅋㅋ웜업존에서 화~안~한~ 웃음을 짓고있는 한송이 선수는 왜 웃고있었을까 궁금해지고요ㅋㅋ 16-17 용병 그레이 선수. 94년생 187cm의 프로필이네요! 그레이선수는 새팀에서 처음 치룬 공식 게임, 공격으로 47.88% 점유 / 48.10%의 성공률을 기록했어요 총 39득점...'0'두번째 경기에서는 46.15% 점유 / 53.33%..
GS칼텍스 현대건설, 현대건설 GS칼텍스 간의 경기 열리는 10월 30일, 지난 여름 배구 결승에서 볼 수 있던 두 팀의 경기라 더욱 기대되는데요. 지난 여름 GS 칼텍스 서울 킥스 배구단 결승전의 선수들이 아래 조금 담겼습니다. 해맑은 얼굴로 공 뻥뻥 때려내던 GS 이소영 선수와 돌아온 이나연 세터의 모습 등이 보이네요. 새하얀얼굴에 해맑은 표정 묻어나 화이트맑음--;이라며 무리수로 정리하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두잇두잇츄우 할 듯 설명하는 GS칼텍스 김지수 선수로지난 코보컵 결승전의 GS 배구단 돌아보기 시작하는데요 아이 예뿌다 물론, 예뿐 선수는 김지수 선수뿐만이 아니라 지난 시즌, 돌아온 세터! 정지윤 선수가 코트에서 손싸인 주고받는 모습도!아름다웠..
난생 처음 프로 여자배구 경기를 직접 관람했습니다. 여자대학부 경기에서 들었던 맑고 영롱한 기합소리 다시 들을 수 있던 시합장이라, 알 수 없는 산뜻한 기분과 함께ㅋㅋ 경기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 이야기 담아내는 사진 남기고 싶었지만, 경기 시작 다되어 좌석을 급히 선택한지라 각이 도저히 나오질 않아서 거의 목적 실패하며 멘붕셔터의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래도 재기넘치는 플레이가 나오는 장면들에 감격하고,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에 에너지 받아 기분 업되어 관람 재미지게 했습니다. 특히나 운동하는 선수들인데도 원래 이렇게 피부가 좋은지 사진 확인하다가 렌즈 고장난 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팬들이 선수들 예쁘다고 칭찬하면 그것은 사랑이라는 안경을 안구에 씌웠기 때문인 줄 알았는데요.ㅋㅋ 체육관 좌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