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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10월 25일, LIG손해보험과 우리카드 의 14-15 시즌 첫 경기가 열립니다. 아래는 여름 배구에서의 LIG손보 그레이터스 선수들 모습 담았고요. 경기장에서 볼 때 사실 그 도약과 스파이크하는 액션이 초현실같기도 한, 남다른 피지컬의 김요한 선수 담기기도 했는데요. 또, 마치 새 팀처럼 분위기 반전된 '팀' LIG 그레이터스의 정말 '형'같던, 또 플레이로는 든든한 '에이스'로 서있던 김요한 선수의 단면도 여름에 볼 수 있었는데요. 그 두 역할 해내고 경기잡으며, 그날의 선수로 마이크 주인 되었던 그림도 남았습니다. 이적한 양준식, 김진만 선수도, 여름의 정기혁, 이효동 선수도 보입니다. 이번 시즌 두 번째 경기 치루는 이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배구단은 여름 모습처럼 단단한 '팀' 모습 다시 보..
2012-2013 v리그의 올스타전 모습 담았습니다. 재밌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요. 코멘트는 추후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0^ 본 블로그 내 모든 이미지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뜨신 조명 앞 구단들 올스타전 승리한 팀 최부식 리베로의 서브 한선수선수 한선수 선수 자자 빠이팅새로운 조합 올스타 조합 가스파리니 선수 신영석 선수 까메호 선수의 공과 지태환 문성민 선수의 어색한 쌍블락 금색팀원들 스펙트럼 강조 확실한 -> 두 리베로 두 용병 신영석 선수항상 웃음^0^ 이강주 선수 득점한 여오현 선수 강려크하게 두 리베로 투입 이강주 선수 서브 득점할 것 처럼 표정 마틴 선수를 블락하는 선수들 서브왕에 도전한 김천재 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에 들고있는거 문양과 손모양에ㅋㅋㅋㅋㅋ곽유화선수 곽..
문고리를 교체했습니다. 원래 있던 문 고리 구멍에 맞추고, 나사도 돌려가며 설치하는데 성공했고요. 전엔 가끔 여닫을 때마다 삐그덕대며 빠졌는데 이제 그러한 불편함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아직 새 물건이라 돌릴때는 좀 뻑뻑합니다.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경기에서는 경험이 그리 많지않은 젊은 두 선수가 보입니다. 날카로운 블로킹 리딩이나 관중 동공 키우는 놀라운 디그들이 젊은 두 선수의 패기와 섞여 경기장의 또 다른 아우라를 만듭니다. 하지만 선배들도 아직 100% 성공률을 내지 못하듯 몇 범실을 기억에 남기는 이효동, 부용찬 선수는 아직 뻑뻑한 듯 합니다. 나사는 딱 맞았지만 스스로 기량을 다듬으며 기름칠을 하거나 계속 경기를 뛰며 노하우를 쌓아 결국 문고리 부드럽게 만들지 않을까, 관중들 뇌리를 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