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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한양대 배구부의 지난 대학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담겼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코트함성 벤치함성 이어지고요ㅋ 한양대 배구부 한양대 박용규 감독은 경기 매의 눈처럼?_? 지켜봅니다 네트 앞에서 요래 말하는 블로커들은 기 잡는 것 같아 멋있기도 하고요 한양대 우상조 김홍찬 선수 한양대 김정태 선수는자...잘생겼네요 ㅋㅋㅋ 그래서 또 있는 김정태 선수 얼굴 사진이요 한양대 김정태 선수 교체되어 들어가는 김홍찬 선수도 빠이팅 외치면서요ㅋ 한양대 전병선 선수도 이리이리 저리저리 설명중 한양대 블락이요ㅋ 우상조 전병선 선수 코트 들어오는데 뭔가 믿음직한 느낌의?_? 두수엉아요 한양대 김두수 선수 안정경 전병선 선수는 요렇게 포인트 축하했고요 짝 ㅋㅋㅋ문양훈 코치님은 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한양대 배구부 득점에요으갸갸ㅏㅏ 우상조 선수는 몸 풀기전 네트를 재보고요 경기 시작하는 한양대 배구부 헛둘웜업시작 한양대 전병선 선수는어깨에 테이핑떡ㅠㅠ 연습시간 박태환 선수는공에 집중 *-* 공이 손에 붙었덩 안정경 선수요 짝짜라짝짝짜ㅏㅏ짞짝 박민범 선수 코트로 등장시간ㅋ 문종혁 선수요 클로즈업하면 1학년 티나는 멀리 간 공 띄우는 박태환 선수 벤치에서 열심히 보고있는 선수도 봤고요! 세트 따낸 한양대 배구부,응원 소리랑 뛰며 코트체인지 박민범 선수는엄지로 잘했어 좋았어 전병선 선수는 득점에 요렇게 기합 ㅋㅋㅋ한양대 농구부 학생들의 응원 발랄하였고요 블락하는 전병선 선수 잡은 것 같고요 세트 시작하는 한양대 배구부 꽃^0^ 안정경 선수는..
1세트 내주고 시작한 한양대학교의 경기, 그럼에도 불구 더 파이팅하며 분위기 절대 안보낼 듯 하던 한 센터 선수 담았습니다. 한양대 김재휘 선수입니다. 프로필 신장 201cm, 몸무게 84kg의 인창고 출신 - 한양대 3학년 김재휘 선수의 당 경기 활약하던 몇 장면 담기기도 했고요. 또 이승원 김두수 선수도 보이네요. 대학배구리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 한양대 배구부. 김재휘 선수의 기 불어넣는 모습도 함께 플레이오프에서도 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한다고 쓰며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한양대 배구부의 작전 시간 그리고점수 뒤쳐지면 더 우렁차게 더 패기있는 얼굴의 한 선수 보였고요 한양대 김재휘 선수 한양대 7번 단 센터 선수는요렇게상대 긴 ..
무적 남사자가 지키고 있던?_?ㅋ 한양대 농구부 경기 관전 후 운좋게 한양대 배구부 연습시간이 시작되었는데요. 네. 관람석 사이에 눈구멍 맞춰 숨어서 음흉하지않게, 하지만 결국 결론은 관음하고 왔습니다. 아래 스포츠문화를 선도하는 배구혁명 일으킨다는 무적한양대 배구부 담았고요. 패기 꽉찬 문구의 현수막이 맞아주던 한양대 배구부의 경기장에서, 리그 경기에서 보았던 진지하고 열 정확히 맞춘 구보로 선수들의 연습 시작되고 있었는데요. 주색 조명의 코트에 에어컨 꺼져있어 후덥지근한 공기 가득차서인지 사우나 같던 경기장이었지만 그저 연습에 열중하는 학생 선수들 모습을 봤고요. 그래서인지 감정 곱절 움직이며 보게 되었던듯합니다. 게다가 관중없는 경기장에서도 집중하는 눈에, 기합하는 음성까지 선수들의 '그 동작 하나..
2014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리그. 오늘 대전에서 충남대와 경기 갖는 한양대 배구부 모습 담았습니다. 아래에는 당일 중앙에서 몇번의 활약으로 즐거운 팀 모습 만들어내던 우상조, 안정경 선수도 보이고요. 작은 신장으로 타점 스피드 잡으며 공격하는 모습에다가 세레머니에 보이는 모습이 뭔가 감명깊었던 박민범 선수 또 담겼고요. 남성고 출신 한양대 세터 이승원 선수가 수훈인터뷰하던 경기이기도 합니다. 한양대 배구부 리그 두번째 경기도 셧아웃 시키던 첫번째 게임처럼 쉬이 풀어갈지 기대해보고요. 아래 리시브 후 세터에게로 연결되어 만들어지는 선수들 모습 트리처럼 보이는데요. 사진 재밌어 토스 트리 만든다며 포스팅 정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시작 발호흡부터 예사..
2014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리그가 전국 각지 대학에서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리그 개막하는 한양대학교 배구부 학생 선수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180cm 단신으로 날렵하게 활약하던 박민범 선수, 그리고 권진호 선수의 무서운 공들 등이 기억나고요. 아래 한양대 배구부 이승원, 박민범, 우상조, 전병선 선수 등 담았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한양대 1학년 된 박상준 선수가동글동글 관절 풀고요 선수 소개에서 혼선이ㅋㅋ있어혼자 댕그러니 남아있던 이승원 선수 나가고요ㅋ 코트 시작리본 끊는 화이팅이요안정경 전병선 선수 서브 공 올리기 시작하는전병선 선수 한양대 배구부 13번 이승원 선수 서브 도약 주먹 박민범 선수 집중하는 심호흡도 보였고요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