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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14-15 시즌에도 보이던 배구공 주의 팻말과 함께배구장의 이야기는 시작되었고요 준비하는 현대 송준호 선수 그리고 저 구역은 항상 뜨거운 곳 그리고 그 곳에서 수류탄이 투척되었으니 심윤섭 응원단장님ㅋㅋㅋ 의도치않게 싸인볼 수류탄 1층으로 투척ㅋㅋㅋ 다시 경기장의 모습으로 돌아와,이 날은 현대가 3개 세트 따던 날인데요. 웜업하는 김재훈 선수도 가뿐가뿐 코트에서 무서운 공격 오가는 중 진성태 선수도 웜업존에서 가뿐가뿐러닝하는데ㅠㅠ당시에 말갈족머리? 몽골머리? 어려운 머리의 진성태 선수를 보고 매우 큰 충ㄱ..ㄱ..ㅕ..이었던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분위기 바꾸러 들어온 송준호 선수는공격 성공 후 살랑살랑 뛰어다녔고요. 이 동작이 무슨 동작인지 알것같고응원떼창도 들릴 것 같은 시간을 찍고 포스팅의 ..
10월 1일 오후 청담동에서 열린 2015 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4명의 선수를 지명했습니다. 프로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 네 명의 학생의 첫드래프트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일 드래프트겠지만) 그 결과는 새로이 현대 배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된 것이었고요. 그 옆에 드래프트장에 처음 감독으로 서서, 새로이 '첫 드랩'하는 한 사람도 화이팅을 외치고 있었습니다. 지난 4월 만우절에 깜짝 부임한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인데요. 2015 드래프트에서 이 네명의 신인선수와 최태웅 신임감독이 '첫드랩'하는 그림이 아래 남았습니다. 설명은 추후에 추가할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5 드래프트, '첫드랩 5명' 행사장에 일찍 도착하여 볼..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아가메즈, 문성민, 최민호, 윤봉우 선수 등이 보이는 지난 리그 포스트 시즌 중 준결2차전의 이야기들, 지나가서 흐릿하게 그려지는 그 이야기들의 사진 모았습니다. 아까 잠깐 섰던 버스에서 만난 창밖의 과거같이--;ㅋ 지난 풍경 돌아보는 것 같다며 정리하고요. 이제 몇 정류장 후 도착할 스카이워커스의 코보컵역ㅋㅋ 기다린다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경기 전흔들림 없는 동작들로 몸에 열내는 모양의여오현 선수 최민호 선수의 득점에짝짝짝바로 당신!(손가락) 최민호 선수의 아쉬운 손 어디가니 공아 네트 철렁한 블락 연습하는 시간권영민 - 송준호 선수 문성민(15) 선수와 아가메즈 선수의 세레머니 호흡ㅋㅋㅋ 박주형 선수는 9번으로 기다리고..
지난 여름의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팀이 코보컵에서 예선전 치루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유실되었던--; 폴더 찾아서 파아란 안산 체육관의 스카이워커스 선수들 사진 업로드 하는데요. 당시, 하얀 현대유니폼 입은 여오현 선수가 삼성화재의 반대코트에서 공 받는 어색함, 또 임동규 선수에게 가서 안기던 여오현 선수의 그림의 낯설음이 테이킹하는데 재미있었지 않았나 기억나고요. 최태웅 선수가 송준호 선수에게 한마디 던진 것 같은 모습 이후에 날아다니던 것 같은 송준호 선수라는 아마도 편집된 기억이 있는데요. 그 한마디가 뭔지 궁금해지는 모습이 남았습니다. 아래는 좀 늦은 지난 안산 상록수체육관의 코보컵 대회, 현대 배구단 모습입니다. 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코보컵, 여오현 선..
2013-2014 시즌을 점쳐볼 수 있지 않을까 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팀의 2013 여름, 코보컵에서의 모습입니다. 그 중 이 포스팅안에는 결승전에서 분위기 차분하게 준비하고 게임하던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무거운 긴장감에 가볍게 플레이하는 모습이 아이언같다고 쓰면서 ㅋㅋ아이언팀같다는 기억에 남아 제목에 다시 무리수 두면서요. 정규리그에서도 아이언팀의 모습 보여줄까 궁금해하면서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코트에서 백배 멋있당하게 만든 박희상 수석코치님요 아이들을 부르는 형님들같은 사진이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세터 중 한 선수요 최태웅 선수요눈 쫑긋 귀쫑긋 사진이요 ㅋㅋㅋ이사진 재밌어요송준호 선수의 연결을 바라보고 있는 권영민 세터요ㅋㅋ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아빠들의 모습 조금 모았습니다. 권영민, 가스파리니, 임동규, 최태웅 선수의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경기 승리 후, 코트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 보고있으면 메마른 마음속에서도 사랑이 풍겨나올 것 같았습니다ㅋ 본 블로그 내 사진은 무단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click please 권영민 선수는 아빠손을 내밀었고요 가스파리니 아빠는 괴롭기도 합니다 권영민 선수의 토스요ㅋ 쫄랑거리며 따라간 3번 아빠에게 이마 쪽 경기 중 가스파리니 선수요ㅋ 임동규 선수는 몸 쓰러트리며 리시브하고요 가끔 밋자 아빠는 화가나면 공을 밟고 싶기도 한 것 처럼 보였고요 사탕막대로 아빠에게 침을 놓아주고 싶었던걸까요ㅋㅋ해맑은 효민이..^0^ㅋㅋ 서브하기 전 심호흡하는 가스파리니 선수..
찬바람 불던 지난 겨울, 코트 뜨겁게 달구던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경기중 찍은 사진들입니다. 코트에 불낼 듯 열정적인 선수들의 모습은 찬바람에 손 녹이는 그 핫쵸코보다 좋을 듯 한데요.ㅋ 물론 가끔 너무 따땃해서 속에서 불이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찬바람 불 땐, 스카이워커스라고 쓰며 사진들 포스팅 합니다.블로그 내 사진은 무단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click please박주형 선수헛둘 가벼이 웜업하고요ㅋㅋ 가로막기 하는 임동규 선수 왼손이 재밌는 장면이요박종영 선수는 항상 온몸 포효^0^ 그오오오할 것 같고요이번에 호흡 좋았어 할 듯 한 득점 후 최태웅 가스파리니 선수의 손바닥 맞춤^0^경기 준비하는 문성민 선수중력 없을 듯, 합성사진인 듯 공 토스한 권영민 선수요ㅋ손가락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