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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푸른 바다의 전설 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해봅니다^0^ 푸바전 지난화, 살인마 마대영(성동일 분)은 남부장앞에 나타났죠. 심청이(전지현 분)과 준재(이민호 분)는 스키장에가서 눈을 맞았고요. 극본 한지은 연출 진혁 박성호 김유진 SBS 푸른 바다의 전설 # 담령, 밀감 - 복어독으로 범인 추리 담령은 세화를 찾으러 다닙니다. 세화앞에는 불빛이 나타났지만 칼을 든 낯선 남자들이었어요. 담령은 세화를 못찾고 죽어가는 친구를 발견하고 의사에게 갔어요. 담령은 자기 친구가 세화숨겨주고 변을 당했다고 알아채요. 담령은 양승일 양반에게 찾아갑니다. 손님상에 어렵게 구한 밀감을 내온 양반. 구하기 힘든 귤을 보며 "이 밀감이 얼마전 죽은자의 몸에서 발견"되었다고 담령이 이야기해요. 그날 밤 죽은 그자에게 ..
푸른 바다의 전설 6화 줄거리와 대사 등을 방송보면서 정리합니다. 지난화 마지막회에서 남산으로 향하는 심청이(전지현 분)가 준재(이민호 분)를 따라가던 준재의 이복형 허치현의 차에 치이면서 끝났었죠. 미술 노상순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SBS 푸른 바다의 전설 # 담령의 벗, 세화 구하고 추락 말을 타고 달려가는 담령의 모습에서 6회가 시작해요. 어떤 남자가 "어서나오세요"하고 세화를 데리고 나갑니다. 기생과 무당은 세화를 놓칩니다."나쁜 년이 부지런하면 어떤 짓까지 할 수 있는지"보여준다고 이를 가는 기생. 세화를 데리고 간 남자는 동굴로 세화를 데려가요. "내가 누군지는 아십니까? 나는 담령의 벗입니다."하는 남자. "벗은 믿기지않는 헛소리를 지껄여도 결국에도 믿어주는 사람이죠. 그가 은애하는 ..
푸른 바다의 전설 3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합니다. 지난화 남자주인공 준재(이민호 분)와 인어가 만나고, 조직원들에게 도망치다가 절벽에서 떨어지며 바다로 빠지죠. 과연 어떻게 될까요? 두 사람은 서울로 오겠죠? 어떻게 한국으로 갈까 궁금해하며 방송 기다립니다. 극본 박지은 연출 진 혁SBS 푸른 바다의 전설 # 인어의 이름 '세화', 이름을 만들어 준 소년풍등을 보고 물 위로 올라간 인어의 장면에서 시작해요. "제 이름은 세화라고 합니다." 현령은 어릴적 세상에서 먼저 떠난 누이의 이름이 세화라고 말해요. 인어는 "제게 그 이름을 만들어준 아이가 있었습니다."하면서 어릴적 바닷가에 놀라온 소년과 만난 이야기를 해줍니다. # 모태 아름다운 것들을 알려주던 소년의 혼인, 기억을 지운 인어친구들과 ..
푸른 바다의 전설 첫방 1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합니다. 극본 박지은 연출 진 혁SBS 푸른 바다의 전설 # 조선? 한 인간에게 잡혀간 인어조선? 바다에서 사람들이 비늘을 발견하고 이상해 합니다. 한 동굴에는 쓰러져가는 여자가 괴로워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사람이여 동물이여"하며 여자를 보며 놀라요. 인어(전지현 분)는 어느 양반?의 집으로 끌려갔나봅니다. "인어에게 잘못손을 댔다간 기억을 지워버린답니다. 그것이 인어가 인간들에게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실성한 사람도 있다 들었습니다"하면서 양반을 말려요. 양반은 그랬다간 칼을 댈거라고 말해요. 인어는 알아듣는 듯 보입니다.이 양반은 누군가 도착하길 기다리고, 집에서는 잔치가 열립니다. # 인어를 바다에 풀어주는 현령, 손을 내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