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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인하대 배구부 황승빈 선수 담았습니다. 프롤로그는 나중에 정리하겠습니다. ( 대학배구리그 중 황승빈 선수 수훈인터뷰 링크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ketball&id=84568 )( 대학스포츠 세터특집 황승빈 선수 인터뷰 링크 http://kusf_sport.blog.me/220028603153 )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긴팔 패스페인팅 인하대 황승빈 선수 손 감 잡는 시간인하대 황승빈 선수 세트하는 인하대 황승빈 선수 세터는 잔소리꾼?_?인하대 황승빈 선수 소곤소곤 새끼손가락과요 세터는 잔소리꾼?_? 2 인하대 황승빈 선수 인천의 그오빠.jpg ㅋㅋ블락득점한 황승빈 선수..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블락 득점?_? 후인듯박원빈 천창범 선수 인하대 세트되는 공황승빈 세터 지나가는 인하대 나경복 선수의 공 이렇게 아웃 만들고요황승빈 선수 인하대 박원빈 선수는좋아보이고요ㅋ 황승빈 선수의 달려간 점토 나경복 선수는그냥 슬쩍 올라와 처리 장신 라인 사이의 준비시간 장신 공격수요나경복 선수 어디서 날라왔나 중앙백 공격 나경복 선수 작전시간 요렇게 눈 쎄기 좀 강해진ㅋ 나경복 선수 ㅋㅋ득점한 차영석 선수 인듯한데요ㅋㅋ해맑 최천식 감독님의 코칭이 손에 입에 이 무릎자세가 나올때의 감독님의 심리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인하대 배구부 득점 손바닥들이요 세트 말엔 천종범 선수 카드 나왔었고요 옼돜 .jpg인 듯 천종범 선수 박원빈 선수는 잠깐 멘탈을 가다듬..
분위기 반전시켜버렸던 블락들이 그 선수 얼굴 옆에 함께 떠오르는 두 세터 담았습니다. 같은 카드인 듯 동일한 모양의 카드'등 내밀고 있지만 뒤짚히면 판 뒤집는 조커처럼 가끔 분위기 한번에 반전시키는 모습 보였다며 정리했고요. 성균관대 노재욱 세터와 인하대 황승빈 세터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인하대 황승빈 세터요 성균관대 노재욱 세터요 뒷모습으로도 설명 들릴듯하고요 세트 만드는 인하대 황승빈 선수 노재욱 블로커쭈욱 팔방패요 공 막아내는 황승빈 선수요 노재욱 선수도 이 자리에서 여러번 블락 득점내며 경기 분위기 올려내던 기억나고요 천종범 선수와 속공 휙 만드는 황승빈 세터 봤고요 또또또블락한 노재욱 선수 팔 안에 성균관대 배구부요 사이드 저편으로 뛰어간 황승..
도시와 하늘 만나는 형태 그려주는 풍경처럼, 인하대 배구부 선수들이 선 코트라는 배경에도 선수들의 형태 전사되어, 인하대 배구부의 스카이라인 을 머릿속에도 그려볼 수 있었는데요. 아래에는 인하대 배구부의 높은 인간풍경들 구경할 수 있게해준 나경복, 천종범, 심민교 선수 등이 담겼습니다. 특히 나경복 천종범 선수의 당 경기 중 클러치순간에서의 활약모습에 그 스카이라인 더 선연하게 기억되었는데요. 연속 서브에이스로 경기 분위기 차분히 정리하던 나경복 선수와 남다른 고저로ㅋ 한번의 블로킹에 몇배의 위압감 느껴지지않을까 생각되기도 했던 천종범 선수의 순간들도 남았습니다. 박원빈, 심민교 선수도 담겼고요. 2014 대학배구 리그의 인하대 배구부 스카이라인은 더 장관이루며 빛나게될지 궁금하다고 마무리합니다. 본 블..
한 카메라 광고카피처럼 인생에는 작지만 작지않은 순간이 있습니다. 지난 13-14 드래프트에서부터 기억 이어오면, 지난 대학배구 춘계대회 우승한 인하대 배구부의 성과가 더 빛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4월 말 시작된 인하대 배구부의 리그 개막도 그저 오롯한 한 경기였지만, 춘계대회 우승팀에 대한 기대갖고 경기장 꽉 채웠을 듯한 인하대 학생들을 보고, 선수들이 코트에서 만들던 경기 분위기 들을 느끼며 그저 몇 중의 한 경기가 아닌 작지않은 순간으로 생각되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인하대 배구부 4학년 세터, 황승빈 선수의 모습 보이고요. 블락과 작은 공격 활약에 1학년의 프레쉬한 세레머니들로 관람자들에게 각인 확실했을 듯한 박광희 선수, 그리고 황두연, 조진구 선수도 함께 담았습니다. 이제 스타트 라인 앞 한..
전국체전 남자대학부 예선 치루고 있는 인하대 배구부 모습입니다. 차근차근 경기하던 인하대 배구부 학생 선수들 모습 담았는데요. 나경복, 조진구, 천종범, 황승빈, 박원빈 선수와 인하대 배구부 최천식 감독 등의 모습이 보이네요. 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서브로 세트 시작될텐데요 ㅋㅋ이건 무엇을 하는 나경복 선수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조진구 선수의 집중력을 높여주려는?_? 공놀이 중인 나경복 선수요 인하대 배구부 경기 시작하고요 최천식 감독의 코치와 천종범 선수는 경청경청! 황승빈 선수 서브하고요 대기하는 심민교 선수는"$#%$#%@" 시합장의 모습이요 헤헤천종범 선수요 쫀쫀해진 인하대 블락이요 최천식 감독님의 코칭 모습 중 작전시간 황승빈 선수요 박원빈 선수요 손현종, 조..
94회 인천 전국체전 남자 대학부 배구 경기 준결승전 중 블락벽 높고 쑥쑥 네트로 들어가던 인하대 배구부 경기 사진 모았습니다. 풀세트까지 엎치락뒤치락 승부 가져가던 인하대 배구부는 이날 동메달 걸며 무겁게 돌아가는 모습봤는데요. 경기를 다시돌아보면 여전히 좋은 활약들과 경기중에 선수들 함께 모여 친근한 모습들 만들었던 시간 기억났고요. 그리하여 내년 인하대 배구부 모습 기대하게 되는 듯 합니다. 다음은 2013년 전국체전 인하대 배구부 사진 담았습니다. 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조진구 선수 보이고요 조용태 선수에게 무언가 한마디를 던지는데 무슨말일까 궁금하고요ㅋㅋ 인하대 배구부 최천식 감독님의 손에 손현종 선수 가고요.ㅋㅋ 이 사진 왠지 모르게 차분한 율동감이 좋고요..
인하대 황승빈 선수 모습 담았습니다. 이번 가을에 있던 인하대의 몇 경기 구경하면서 볼 수 있던 인하대 세터 선수인데요. 프로필 키 183cm로 바로 옆에서 뛰는 211cm 천종범 선수 가까이에 있을 때면 아담해 보이기 그지 없어, 상대편 공격은 다 황승빈 선수 앞을 노릴 것 같다고 생각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오히려 무기가 된 듯 블로킹 뜰 때 숨겨왔던 수줍은 긴 팔 어디서 돌돌 풀어 꺼냈는지, 그리고 어디서 그 점프, 탄력 꺼내놨는지 키 큰 상대 공격수들 공을 툭툭 막고 또 막아버리는 모습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매번 인하대 배구부 분위기 살리던 거의 황금 팔이구나 느꼈고요. 그 황금팔과 인하대 배구부로 경기 뛰던 황승빈 선수, 2013년 전국체전에서의 모습 담았습니다. 퍼블릭에프알티스토리..
9월 중순, 단양에서 삼성화재배 대학배구 추계대회가 열렸습니다. 신축 체육관에서 공 뻥뻥 터트리고, 땀 적시며 뛰는 대학 선수들 볼 수 있었는데요. 다음에는 그 중 준결승 치루던 한양대와 인하대 배구부의 경기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사진들 담았습니다. 10월 말, 이제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서울대표, 인천대표로 예선 치루기 시작할 두 대학배구부의 경기 궁금해하면서 정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이미지의 상업적 이용 및 무단 편집을 금합니다. 한양대 김홍찬 선수요 한양대 이승원 선수요 한양대와 인하대의 준결승 경기에서 황두연 선수가 공격하고 있고요 인하대 황승빈 선수요작은 신장으로 가로막기를 하고 또하고해서당 경기, 인하대 분위기 반은 이끄는 느낌받았고요 인하대 선수들 3블록으로 공 막아 떨어..
2012년 전국체전 남자대학부 중 인하대의 4강 경기 모습입니다. 대한항공 신인 선수가 된 김은섭, 공재학 선수와 2012- 2013 개막 후 모습 보이고 있는 켑코 신인 양준식 선수, 그리고 LIG 신입 이수황 선수가 대학 유니폼 입고 마지막으로 참가한 전국체전이었습니다. 인하대는 이 날 승리하여 전국체전 결승에 올랐고요. (인하대는 결승도 갔으니 이 경기가 마지막에서 두번째 경기였고요^^) 어떻게 손대야할지 난감한 전국체전 사진이었기에 보름지난 후에야 제대로 손에 잡게되었습니다. 지금은 프로 간 선수들 자리가 비어서 이제 인하대 배구부에서 저 모습은 못 찍는 구나 하면서 사진을 잡았는데요. 보시는 분들도 이제 저 모습 못보니까 과거 회상용 아련한 감정을 사진에서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스무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