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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지난 대학배구리그의 인하대 2번, 인하대 세터, 인하대 4학년으로 뛰던 황승빈 선수 아래 담겼습니다. 이제 대한항공 점보스 신인의 모습으로 프로무대에서 보일 황승빈 선수일텐데요. 이제 비행 시작할 날개 하나씩 하나씩 달 시간이라며 --; 정리했고요. 경기에 간절하던 모습들이 날개 다는 시간 더 빠르게 해주지않을까 씁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인하대 배구부의 챔피언 결정전. 2번 황승빈 선수는요 리그 내~내인하대 배구부 세터의 위치에서 핀볼게임 구멍의 마지막 가락쇠(?)처럼 공을 위로 토스해내고 또 토스했는데요 황승빈 선수의 토스 뿅 황승빈 선수 또 토스 뿅 뿅이라기엔 힘이 필요할 듯토스 뿅 저 멀리 눈들 앞토스 차분한 토스~ 황승빈 선수 언제나~ 어디서나~ ..
지난 리그, 인하대 배구부의 챔피언 결정전, 1학년임에도 위급한 순간 해결하는 모습으로 관중들 놀라게하던 그 선수 담겼습니다. 인하대 배구부 1학년 김성민 선수 보이는데요. 지난 대학정규리그과 플레이오프에서의 경기 모습 외에도 2014의 루키로 지명되는 순간도 남았고요. 그리고 루키의 바나나도둑도 붙어 담겼습니다. 황승빈 선수 모습도 찾아보세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인하대 배구부의 포인트 그리고 항상 빠이팅 넘치게 악! 인하대 김성민 선수 득점한 김성민 선수 싸인도 합니다룰루랄라.jpg김성민 선수 그리고 서브존에서도 여유로운 ?_? 모습처럼 공과요 인하대 김성민 선수 인하대의, 공격중인 김성민 선수 인하대 배구부 11번 김성민 선수 김성민 선수의 공처리는 요..
2014 9월 초,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14-15 시즌 프로배구 V리그를 채울 신인선수들이 지명되었다. 시즌 개막을 한달 정도 남긴 시점에 새 유니폼, 새 코치진들 옆에 선수들이 구단멤버의 모습으로 서있었다. 하지만 막 대학 추계대회를 끝내고 온 그들은 여전히 대학생선수로 읽혔다. 이런 학생들의 모습에 직장 드라마의 한 그림이 겹쳐보였다. 회사문 앞에 발걸음 하는 학생티 완연한 신입 사원 잔상들, 그 잔상들에 겹쳐지는 정바다 이민욱 황승빈 오재성 선수 등이 보인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드래프트가 끝난 후 홀의 정바다 선수 ㄴ....누...눈웃음이 지명된 대학 선수들은 사진촬영을 마친 후 각자 구단으로 모였다. 연락처 교환?_? 준비물 안내?_?설명을 듣는 듯..
'베이컨토마토 치즈 버거 하나요' 외치면 준비되었던 빵이 톡, 그 위 서랍에서 기다리던 패티, 이미 구워진 베이컨, 썰린 토마토, 양상추, 준비된 소스 등이 차곡차곡 멈춤 없이 쌓인다.프로배구 신인 선수 드래프트 현장, 식 초반, 1라운드 지명도 참 빨랐다. 마치 준비된 수순처럼 프로구단들은 머뭇거림 없이 바로바로 선수들을 지명해갔다. 드래프트 전, 이미 각 팀끼리 대화가 있었을까? 1라운드는 어느새 포장되어 손님 앞에 나온 패스트푸드점의 버거처럼 '패스트'하게 마무리되었다. 드래프트의 지명순서는 한국전력 - OK저축은행 - LIG손해보험 - 우리카드 - 대한항공 - 현대캐피탈 - 삼성화재 순이었고, 2라운드부터는 역순지명.차례대로 성균관대 오재성 리베로, 인하대 센터 박원빈, 성균관대 세터 노재욱, 성..
같은 파도가 치더라도, 모든 지점에 같은 세기의 물살이 들이치진 않는다. 14-15 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린 홀에도 파도가 쳤다. 누군가에게 그 파도는 몸 깊숙히 밀려오는 것이었으며 어떤 이에게는 절벽아래로 바라보는 먼 것이었던 듯하다. 같은 바다에서 다른 물살을 맞고 있는 세 척의 배처럼, 드래프트가 열린 한 장소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할 듯한 세 부류의 사람들이 담겼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드래프트가 이루어지는 청담 리베라 베르사유홀 캐스터와 해설은 '일'을 시작한다.상황을 쪼개어 설명하며,연관 내용을 덧붙인다. 이 한 척의 배는 파도와 조금 떨어져있다. 그리고 어떤 배는 파도에 온전히 담겼다. 지명을 기다리는 학생선수들 또 세번째, 드래프트 결..
전국의 1부 대학 배구부들이 겨뤘던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리그, 정규리그 중의 인천, 인하대학교 배구부 아래 담겼는데요. 그 중 중앙공격하는 박원빈 선수와 공격 득점 시원히 내던 나경복 선수 아래 보이네요. 공기마저 몇 점 없을 듯이 느껴지는 작은 인하대 체육관인데요. 하지만 이 작은 공간에 조명이 켜지면, 그 조명 거리만큼 반사색이 바뀌는 지붕의 트러스 골조들로 체육관은 화려해보였고요. 그럼에도 그 트러스안에 소리로 움직임으로, splendid 구조에 불구하고 그 구조의 시각적 존재감 이겨내는 인하대 배구부 담았다며 정리했고요. 그 이겨내는 힘인 소리와 모션이 사진에는 담기지 못했지만 담겼다며 말이 말을 먹는 느낌으로 제목 달면서요. 이제 단양에서 열리는 추계대학배구 시합의 인하대 배구부는 다시 이기는..
인하대 배구부 황승빈 세터 담았습니다. 대학 배구부 세터의 '늘상' 보이네요. 8월 26일에 정리된 스압의 늘상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땀범벅으로 스틸사람처럼 보여도 공도 쥐고 상대 선수 컨디션도 보는 시간이요 황승빈 세터 경기 들어가기 전에는키큰아 들 사이껴서 손모으고요 인하대 황승빈 선수 게임으로 추르격 황승빈 선수 손 탑 쌓아 빠이팅토킹으로 세트 시작하고요 인하대 배구부 4학년 선수는0요 그 가운데서 이렇게요 황승빈 선수 공을 기다리는 시간 손가락 ....털기...?... 황승빈 선수요 잠깐 기다리는 시간 인하대 코트의 황승빈 선수 싸인하는 시간 눈치눈치 음 이날 좀 더벅머리 부은 부종승빈--;귕여 황승빈 세터 판정 기다리는 시간황승빈 선수 디그시간..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4 인하대 배구부 소곤소곤 간절할 듯 손가락 더듬이와요 쓱싹쓱싹※ 타월 같이 쓰는 거 금지선수들 자꾸 저러면 귀...귕...여.. ㅡㅡ...우므로 조진구 선수조심히 받아내는 공이요 인하대 김성민 선수 득점에 넓게 달리기 발뒤꿈치요 안맞았어영코트는 난리난 네트처럼 난리난리 조진구 선수 리베로는 구석에서 공받기 집중시간으로요 몸 날리는 연결이요 인하대 황승빈 선수 박원빈 선수도 왼쪽으로 따라간 인하대 블로킹이요 터치아웃 김성민 선수 뭔가 쿨주먹 세레머니요ㅋㅋ 오형섭 선수 음.?_? 이거 상황이 기억이 ..... 야 거기 똥밟것다 조심해라야 써야할 것같은 주의주는 표정으로요 김성민 선수 저 위로 날아가는 인하대 공격수 시간이요 박원빈 선수..
시합을 치룰 몸 상태 만드는 그 발단, 몸풀기부터 또 기합으로 마음도 풀듯한 모습들, 그리고 서서히 전개되고 위기가 오고 시합의 클러치 다다른 후, 결말 만들어, 정리 위해 인터뷰 카메라 앞에 선 모습까지, 대학 배구 시합의 시간흐름 있는 포스팅 되었습니다. 인하대 배구부 황승빈, 김성민, 나경복 선수 등 보이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몸 풀기 시작하는 손이 쑤욱 올라오던나경복 선수 다같이 모심는 시간 으로 척추푸는 듯?_?인하대 배구부 선수들 기합 하나 둘 지르면서 마음도 푸는 것 같고요 인하대 조진구 선수 세터의 손끝 풀기 시간이요 인하대 황승빈 선수 경기 의식 시작할 때는 다시 차분한 대학선수들 되고요 인하대 4번 황두연 선수 몸 풀기 다음에 몸 던지기..
2014 대학 배구 정규리그, 리그 중반의 인하대 배구부 모습 담았고요. 가장 컨디션 그래프 올라갔던 듯 경기 깔끔하던 경기의 인하대 배구부 라며, 리그 중반의 최고점 사진들이라며 정리했습니다. 리그 그래프 산의 인하대 배구부, 조진구, 박원빈 선수등 보이네요. 2014 대학배구, 리그 한 개의 경기 남긴 인하대 배구부는 마지막 경기에서 플레이오프의 모습 기대하게 하는 플레이할지 궁금하다고 쓰며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경기 준비하는 인하대 박원빈 선수 경기장 한켠항상 왕큰 팔로 쪼그만 메모하는ㅋㅋㅋㅋ펜 바늘같은 인하대 이상래 코치 인하대 황두연 선수의깁스풀고 뛰는 반가운 모습 보던 경기에서요 박의남 선수는 공을 똥글 눈으로 범싫 후 스트레스 받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