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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푸른 바다의 전설 18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회 푸바전에서 심청(전지현 분)이 떠나는 것을 준비했고, 준재(이민호 분)의 아버지가 결국 죽었죠. 극본 박지은 연출 진 혁 박선호 김유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 치현 도착해서 약물? 수습하고 거짓증언 아버지의 방으로 달려갔던 치현. 준재아버지의 전화통화를 듣게됩니다. 다시 한번 배신감을 느끼는 치현. 결국 허회장은 쓰러집니다. 치현은 약물?부터 치우고 물을 놓아두고 119를 불러요. 도착한 경찰도 허회장에게 독극물 반응이 없고 심근경색으로 보인다고 말해요. 그리고 병원으로 옮겨지는 아버지를 보고 오열하는 준재. 그리고 준재가 치현을 발견하고 치현을 때려요. 경찰은 그런 준재를 보고 말려요. 준재를 말리러 온 미미형사. # ..
푸른 바다의 전설 17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합니다. 지난 회, 준재(이민호 분)가 준재아버지를 데리러 집에 들어갔지만 준재아버지는 치현(이지훈 분)의 말에 준재가 사기치는 걸로 오해했죠. 또 심청(전지현 분)은 마대영(성동일 분)의 기억을 지우다가 두 사람의 전생을 봤고요.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김유진 박선호 SBS 푸른 바다의 전설 # 떠나야하나 고민하는 심청, 기억 잃은 마대영, 움직이지 않는 허일중 기억을 잃은 마대영. 심청은 "당신이 죽인 사람들을 봤어"말해요. "당신의 인생을 백지로 만들어줄게.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게. 용서도 받을 수 없게"말하는 심청. 마대영이 칼도 뽑았지만 심청보다 힘이 약해요. 심청이 마대영을 잡고 전생의 기억을 느끼자 다시 가슴에 통증을 느낍니다. 길가다 마..
푸른 바다의 전설 16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합니다. 푸바전 지난회 심청이 생일파티를 한다고 준재엄마를 불렀고, 준재엄마와 준재가 신호등 앞에서 마주쳤죠. 빨리 아버지 상태를 알고 막아야할텐데말입니다~_~ 어떻게 될까 궁금해하며 방송을 기다려요.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 김유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 준재-엄마와 재회, 눈물바다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준재와 준재엄마가 걸어갑니다. 다가가서 준재를 안고 미안하다고 오열하는 준재엄마. 심청은 '삶이 주는 희망이자 절망은 지나간다는 것. 잠깐의 찬란한 행복 그 뒤에 어떤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이라 생각해요. 준재와 준재엄마는 자리를 옮겨 이야기해요. 준재가 부자 아빠와 잘살고 있는 줄 알았다며 미안하다 말하는 ..
푸른 바다의 전설 11회 줄거리와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합니다.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SBS 푸른바다의 전설 # 불길함의 상징 블랙문, 마대영의 각성? 허준재가 담령의 기억까지 모든 기억을 떠올리는 장면에서 시작해요. 집에서 사라진 청이를 찾아다는 준재. 찾아다니다 준재는 길에서 들리는 라디오에서 블랙문 이야기를 하는 이야기를 들어요. "한달에 두번째 그믐달. 달이 어둠속으로 사라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과거에는 불길함의 상징"이라는 라디오 DJ. (가수 성시경아저씨 목소리ㅋㅋ) 준재의 머리 위에도, 담령의 세계 위에도 블랙문이 떠있습니다. 담령은 양씨가 상소문을 올리고, 수하들을 시켜 인어를 잡으려고한다는 소식을 담령에게 말하고, 담령은 양씨가 갇힌 옥에 가서 죽으라며 목에 칼을 들이대요. ..
푸른 바다의 전설 9화 줄거리 대사를 정리합니다. 지난회 푸바전에서는 준재(이민호 분)가 살인자 마대영(성동일 분)과 공터에서 만나서 다퉜죠. 위기에서 빠져나온 준재는 심청(전지현 분)에게 바로 달려갔고, "좋아할 계획 생겼다"말했고요. 또 담령과 인어도 작별의 키스를 나눴습니다. 과연 이번화의 이야기는 어떻게 풀어가질까요? 촬영 최상묵 이주영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 김유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 꿈속 담령, "여인을 지켜내라" 돌아간다는 청이에게 "생겼어. 계획. 그러니까 가지마." 말하는 준재의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집에 가자고하다가 준재는 통증에 쓰러집니다. 청이는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하며 준재를 흔들어 깨워요. 준재는 무의식에서?_? 꿈에서?_? 거울이 가득한 방에서 담령과 마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