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8/05/03 (4)
퍼블릭에프알
슈츠 4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합니다.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BS 슈츠 #4 ... 그러므로진실이 얼굴을 드러낸다고 항상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 이혼소송 청구액 보고 이야기하는 나변(장신영)-최변(장동건) 청구액을 본 최변은 나변에게 전화. 나변이 말하는 "좋아하는, 아주 높고 험한 곳." 암벽타는 곳에 가 암벽타는 최변. 나변은 가정 지키고 싶어서 재산분할청구 생각해낸것? "두 사람 사이의 진실을 보지못하고 있어 옛날이나 지금이나" "결혼은 독사9마리를 꺼내는 일이래, 가장 독한 독사를 꺼내드는 사람이 이기겠지?" # 고변이 가짜 변호사 둘러댄 방법은? 비와이가 '가짜변호사'라하자 상사들에게 6개월 연수 마치지않아서 가짜 변호사라고 둘러대는 고변. 지나에게 비와이 일 이야기하는 고변..
슈돌이 5월 3일 목요일, 이번주 5월 6일 방송을 예고했습니다. 한달 전 이휘재의 가족 쌍둥이와 이별했고, 3주전 배우 봉태규의 가족과 만날 수 있었는데요. 또 새로운 가족과 만나게 되었죠. 영상 속에서는 '문시호'라는 이름의 스포츠 유니폼같은 옷을 입고있는 3살됐다는 아이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문시호' 어린이는 카메라맨이 집에 들어온걸 눈을 동그랗게 뜨고 신기해하면서 "삼촌"하고 가까이 다가가서 카메라집을 살피는 모습이었죠. 뒤에서 아이의 엄마는 인사를 시키는 목소리가 들렸고요. 그리고 '해맑은 과즙미소'를 짓고 있는 화면, 그리고 '흥둥이'로 춤추는 화면 등도 보였습니다. 안현수 선수의 딸 '제인'이를 닮은 듯한 해사한 웃음도 얼굴에 묻어있는 아가였죠. 그리고 같은 집의 둘째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232회 예고에서 처음 보는 아가들이 보였습니다. 형은 '문시호'라고 써있는 유니폼 같은 옷을 입고 있었고, 동생은 '리호'라고 자막이 나왔죠. 시호 리호 아빠가 누굴지 궁금하게 하며 티저예고가 끝났고요. 먼저 단서 하나, 유니폼을 입고있으니 '운동선수' 아빠임을 추리할 수 있었죠. 사실 이 형제는 온라인 기사에서도 보셨을 수도 있어요. 야구선수 황재균에게 안겨있는 사진과 "아기의 놀라운 다리 길이"로 온라인 기사에 뜨기도 했었는데요. '문시호'라고 했으니 성이 '황'재균인 이 아저씨는 아빠가 아니겠죠? 삼촌이었어요. 엄마아빠의 친구였죠. "삼촌 허리아파"라고 황재균이 글을 남기기도 했었죠. 사실 정답은 황재균이 찍은 화보속 이 사진 안에 있습니다. 여러 선수들이 보이죠. 농구 선수 양..
슈츠 3회 줄거리 및 시청 후기 정리해요. 5월 2일 수요일 방송한 슈츠 3화인데요. 이번 3회는 전체적으로 재밌었습니다. 3회 흐름이 늘어지는 부분 없이 일반 미국드라마 볼 때의 템포처럼 좋다고 느껴졌어요. 특히 재밌게 느낀 장면은 장동건(최강석 역)이 '변호사답게 협박'을 알려주는 장면, 그리고 박형식(고연우 역)이 지옥과 천국을 오가게 하던 '비와이'의 로펌 등장 결말부였어요. 게다가 지난 주부터 이어진 '프로보노'와 '마약' 갈등을 풀고, 새 갈등인 '이혼소송'과 '비와이-순한 계약'이 연결되며 새로운 설명이 나오는 중간 부도 타이트한 대화로 템포를 이어갔고요. 한편 배우 장신영(나변호사 역)의 등장으로 최강석(장동건 분)의 과거 비밀을 궁금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권영일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