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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기름진 멜로 21,22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정리합니다. 지난 회, 풍(준호 분)이 새우(정려원 분)와 함께 안터지는 만두피를 완성하며 끝났죠. 이번 회에는 다쓰새우딤섬 페스티발이 시작하면서 헝그리웍이 호텔과 맞붙었습니다. 또 껌할매의 정체도 드러났어요. 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 함준호SBS 기름진 멜로 # 우리 셋 다 물에 빠지면 누가 구해줄까? 뽀뽀를 하는 새우에 풍은 정색해요 "미쳤어?" 이후 칠성이 주방에 와서 뭐하냐하고, 새우가 만두피로 풍선 분다며 자랑하며 좋아하자 풍은 꼬롬해요. 단새우가 "사장님. 나랑 풍씁이랑 물에 빠지면 누구 구할거에요?" "난 너. sweet Lobster~" 하지만 풍은 사장님 구한다고 해요. 새우는 자기한테도 물어보라 합니다. "싫어. 답정너야."ㅋㅋㅋㅋ하더니 ..
라이프 온 마스 2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방송보고 정리합니다. 지난 회, 주인공 한태주(정경호 분)가 깨어보니 88년도에 와있었죠. 이번 회는 죽은 이양의 범인을 88년도 방식으로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또 과거로 왜 가게 됐는지 보여주는 듯한 엔딩도 있었어요. 풍부한 그림부터 전개-연출 모두 좋아서 안보면 확실히 손해라 느껴졌어요.ㅋㅋ 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OCN 라이프 온 마스 # 자살 종결 사건, 연쇄살인기사화 되고서야 부검하고 한태주는 매니큐어 피해자를 보고, 김민석일까, 김민석이 같이 온걸까, 김민석이 이 사건의 모방범일까 혼란스러워요. 여자 시체를 보면서 88년도 형사들, 강동철-용기-남식은 당연히 자살이라 하고있어요. 현장 옆에서는 상가 상인들, 기자들이 난리쳐서 간신히 막고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