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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결말? 마지막회 31,32회 줄거리 리뷰, 엄기준은 악역이었나? 럽라3개, 김민석 특별출연, 안내상 볼링 정보석 명장면, 윤현일 도청 폭로, 태산병원 구한 의료진 고수 서지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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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결말? 마지막회 31,32회 줄거리 리뷰, 엄기준은 악역이었나? 럽라3개, 김민석 특별출연, 안내상 볼링 정보석 명장면, 윤현일 도청 폭로, 태산병원 구한 의료진 고수 서지혜

ForReal 2018. 11. 16.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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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31,32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아이 윤서의 심장을 대선후보에게 이식하려는 윤현일 이사장(정보석 분)이었죠.

  마지막 회에선 윤서의 수술을 준비한 일부터 나오고요. 병원의 변화와 1년 후의 태산을 보여주고 끝났어요.


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조영민


SBS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마지막회



# 수술실에 돌아온 태수, 심장찾는 윤현일 이사장


  태수가 수술실에 오자 이사장은 화를 내며 주먹을 휘두르죠. 윤현일은 태수의 폰을 뺐어서 최근 연락처의 손교수에게 전화하기까지하고요. 위기로 보였지만 심장을 나른 손교수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연기 잘했죠. ㅋㅋ


  이후 둘만 남은 태수와 최석한. 현실을 바꿀거라는 헀던 말에 대해 최석한이 묻자 태수는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윤서는 살겠죠. 그거면 됩니다." 말하죠. (+ 하지만 결국 태산이 바뀌었죠)


SBS 흉부외과 방송화면


# 한 달 전부터 계획된, 심장을 훔친 의사들 ?


  윤서에게 심장을 주는 건 수술 한달 전부터 흉부외과의 모든 의사-간호사가 계획한 것 같았습니다.

  흉부외과 의료진이 (인간확성기=소문 잘내는 구동준만 빼고) 모두 모여서 윤서가 이식 순위에서 밀리게 될 거란 일을 말하며 몰래 회의를 했죠. (이 때 자다가 일어난 구동준 나와서 당황하는 중 치킨-피자 얘기라 거짓말하는거 웃겼죠ㅋㅋ)


  그리고 태수는 마취교수에게 리모델링 중인 1번 수술방을 잡아달라고 했고요.

  폐쪽 손교수도 돕는다고 했던거고, 이식 날 탈의실에서 심장 박스를 바꿔 가져나간거였고요.

  한민식을 수술방의 의료진들도 시간 끄는데 은근히 도와준거였나봐요. 


SBS 흉부외과 방송화면


# 이사장 막으려고, 급 볼링치는 구희동?


  이사장에게 아부하던 교수들도 나름 반전이었고 웃겼죠.


  구동준은 심장훔친? 일을 이해하고 아버지한테 "대빵이 나서서 수습좀 해봐"하고요. 이후 윤현일이 윤서 수술방으로 심장 찾으러 갈 때, 구교수가 아들을 떠올리며 볼링하는 척 발 거는 장면은ㅋㅋㅋ 웃기더라고요. 귀여운 명장면이었죠.


  이사장 라인 이중도 교수도 사실 중환자실 남자간호사의 아빠라서 아들이 당할까봐 의료진들 책임 묻자고 못했죠. ㅋㅋ


SBS 흉부외과 방송화면


# 한민식-윤현일, 병원 방의 도청?


  결국 윤서의 수술은 잘 끝나 심장이 뜁니다.

  윤현일은 기자들한테 "수술 잘 진행되고있습니다." 그리고 최석한에게 잘 끝났다고 거짓말하게 합니다.


  한민식은 깨어나서 수술 안한걸 듣고 윤현일과 싸우죠. "보좌관을 죽였다고 공개할까요?" "먼저 제안한건 당신이야!"하면서 싸우는데 윤현일은 도청장치를 발견합니다. 윤현일은 최석한의 배신을 눈치채고 최석한에게 다 뒤집어씌우려고 합니다. 도청장치를 조용히 떼내는 장면에서 긴장감이 컸죠.


SBS 흉부외과 방송화면


# 기자들에게 녹취 파일 폭로


  그런데 기자회견장에서 이미 윤수연이 한민식 이식 관련 사실을 발표하고, 방송실을 잠근 태수가 방송으로 녹취한 파일을 틀어요. 화가 난 윤현일은 기자들앞에서 결국 형을 살인한 일 까지 말해버립니다. 

  이후 윤현일-한민식-최석한까지 재판받죠. (최석한은 의료진의 탄원서덕인지? 집행유예받아요) 한민식은 정치를 그만두고요.


SBS 흉부외과 방송화면



# 태수의 계획을 알면서도 놔둔 최석한?


  그런데 사실 최석한은 한민식의 심장을 적출하는 일에, 알면서도 박태수를 시켰죠. 그리고 윤서 수술이 태산 안에서 일어나는 것도 알고있었고요.

  최석한이 고민 속에서, 자기 자신을 설득시켜서 한 최선의 선택 아니었을까요?

  사실 '묵인'했다는 것이 큰 행동인 것도 같더라고요. 한민식도 윤서의 순위보다 앞에 가는걸 묵인한거고, 최석한도 태수의 행동을 묵인한거고?


  최석한의 교수실을 치우다가 수연과 태수는 최석한이 남긴 녹음기를 발견합니다.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른 선택을 하겠지만 난 이미 너무 멀리와버렸어. 미안하다."


  바뀌고, 흔들리는 최석한이 어떤 사람일까하고 시청하며 머릿속으로 계속 결론을 내고싶은 욕구가 들었는데요, 소아센터라는 목표에 가는 동시에 자신의 부패를 후회하면서 돌아가고싶어하긴 하지만, 돌아가기엔 멀리와버려서 쉽게 돌아올 수 없었던 사람이었던 것 같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결론냈어요ㅋㅋ


SBS 흉부외과 방송화면


# 1년 후의 태산병원, 러브라인3개ㅋㅋ


  1년 후, 구희동 교수는 원장이 돼있죠 ㅋㅋㅋ


  인턴이던 학생 예린은 흉부외과 왔고, 문승재는 예린을 좋아하는 듯 하죠.

  또 중환자실 남녀간호사도 썸타다가 반지끼고 있었고, 안진아 쫓아다니는 구동준도 나왔죠 ㅋㅋ

  윤서는 수연에게 꾸준히 진료 받고있어요.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리면서요. 


SBS 흉부외과 방송화면


# 태산에 돌아온 최석한


  최석한은 작은 의원에서 보육원 아이들 무료 진료하고 애들 봐주며 지내고 있어요.

  태수는 최석한에게 녹음을 남기고 가죠 "소아 심장센터 착공합니다. 이제 돌아오셔서 소아심장센터 맡아주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마지막에는 배우 김민석이 과거의 박태수가 구급차에서 칼을 댔던 것처럼 응급 트리플에이환자를 처치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트리플에이 환자를 병원에 데려오는데 의사가 모자라는 상황. 그때 최석한이 태산에 나타나죠. 태수의 수술을 돕는 최석한 그리고 윤수연이 나오고 수술이 시작되면서 드라마가 끝났습니다. 


+ 마지막 회에서야 알았는데 흉부외과 CS 뜻이 cardiovascular surgery 인가보더라고요... 체스트인줄알았는데.......(숨는다)


+ 병원 속 3인이상의 인물이 정쌓고(?) 그런 드라마라서? 그 속에 사회가 들여다보이게 해서(?) 끝난다고 생각하니 더 속이 비어지는것같네요 ㅋㅋㅋ

  

+ 흉부외과 후속, 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다음 주 시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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