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에프알

2018 KBS SBS MBC tvN 연기대상 시상식 일정 전, 꼽아보는 최고의 배우-악역-러브라인-대사-스토리-화면? - 2018 퍼FR드라마어워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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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S SBS MBC tvN 연기대상 시상식 일정 전, 꼽아보는 최고의 배우-악역-러브라인-대사-스토리-화면? - 2018 퍼FR드라마어워즈

ForReal 2018. 12. 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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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연말이 다가오죠. 추워졌어요. 2018년에도 지난 일년을 정리하는 퍼FR 제2회 시상식을 열거에요ㅋㅋㅋㅋ(수줍)


  2018년도 드라마 작품 기억하고 남기려는 포스팅이고 개인적으로 감동을 준 작품- 배우 등 누구였는지 꼽아보려합니다.

  지난 해에는 딱 한 작품만 절대 못고르겠더라고요. 이번 해에는 최소만 고를 수 있도록 한번 해보겠.......해볼...수. ..있을...?


2018

(감동도 이득도 없는)

퍼블릭에프알배

연기대상

ㅋㅋㅋㅋㅋ

이 포스팅은 단지 개인의 의견입니다.


우선 (온돌에서 치킨시켜 시청할)

2018년 방송3사 연기대상 일정은요. 모두 저녁 9시경 시작하고요.


MBC 연기대상 : 12월 30일 일요일 / MC 서현-김용만 (대상 소지섭)

KBS 연기대상 : 12월 31일 월요일 / MC 전현무-유이 (대상 김명민 유동근)

SBS 연기대상 : 12월 31일 월요일 / MC 신동엽-신혜선-이제훈 (대상 감우성 김선아)


(tvN- OCN - JTBC는 따로 어워즈가 없죠. 하지만 내년 봄에 백상예술대상에 나오겠죠? tvN 시상식은 10주년 주기로 한다고...)


+(역대 K드 수상자 보러가기 클릭)



# 2018년도 시청한 드라마 후보


  2018년 한해 동안 시청한 드라마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포스팅의 후보들이에요ㅋㅋ

  첫회~마지막회 전편 시청한 작품에 별표* (12월 현재 방송중인 작품은 회색글씨)



  tvN : 슬기로운 감빵생활*, 화유기*, 마더*, 크로스, 라이브, 나의 아저씨*, 시를 잊은 그대에게*, 무법변호사, 어바웃타임*, 김비서가 왜그럴까*, 미스터 션샤인*, 아는 와이프*, 백일의 낭군님*,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나인룸*, 계룡선녀전, 톱스타 유백이, 남자친구,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SBS : 의문의 일승, 이판사판, 리턴*, 키스 먼저 할까요*, 스위치, 기름진 멜로*, 훈남정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흉부외과*, 여우각시별*, 미스마*, 황후의 품격


  KBS : 흑기사*, 추리의 여왕2*, 라디오 로맨스*, 우리가 만난 기적, 슈츠*, 너도 인간이니, 당신의 하우스헬퍼, 러블리 호러블리*, 오늘의 탐정, 최고의 이혼, 죽어도 좋아, 땐뽀걸즈



  JTBC : 그냥 사랑하는 사이, 미스티*, 으라차차 와이키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라이프*, 제3의 매력, 뷰티인사이드*, SKY 캐슬,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MBC : 투깝스, 로봇이 아니야*위대한 유혹자, 이리와 안아줘*, 내 뒤에 테리우스, 배드파파, 붉은 달 푸른해, 나쁜형사


  OCN : 미스트리스*, 라이프 온 마스*, 보이스2*, 손 더 게스트*, 신의퀴즈 리부트, 프리스트


  MBN : 마성의 기쁨*, 설렘주의보


  [단막] 투 제니*, 탁구공*, 잊혀진 계절*, 옥란면옥*, 너무 한낮의 연애*도피자들*, 인출책*, 사의찬미*


+

  지난 해에는 24편 정도 시청하고 정리했었는데요. 이번 해에는 총 37작품을 후보로 두게 되었습니다. (단막극까지 합치면 45작품)

  이번해엔 완결까지 tvN 드라마 12작품, SBS 9작품, KBS 5작품, OCN 4작품, JTBC 4작품, MBC 2작품, MBN 1작품 시청했어요.


(차차 정리하는 중입니다)


12월 초 현재 방영중인 작품은

아래에 넣지않았어요 !



# 2배의 감동, 단막극


  짧게 끝나서 작품의 여운이 배로 남는 단막작품들인데요. 이번 해에도 KBS 드라마 스페셜로 독특한 단막극들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서 tvN 드라마 스테이지도 12월부터 단막극 드라마 방송하고 있죠.

  미스테리 했던 JTBC 탁구공-KBS 잊혀진 계절도 촉각 세우고 시청할 수 있었고요. 뮤직드라마 투제니는 '인스타그램'과 음악으로 공감 더 쉬웠죠.

  실화였던 사의찬미도, 실제 어딘가 있을 일 같은 옥란면옥도 몰입감 컸는데요. 반면 기억이나 꿈의 세계의 묘사가 환상처럼 느껴지던 너무 한낮의 연애-도피자들을 시청하며 다른 체험을 하는 기분도 들었고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한낮의 연애' 작품의 주인공 양희 이야기가 많이 남았습니다. 평가하지말고 그냥 지켜봐주는 시선을 얘기했죠. '한낮의' 남자주인공이 가졌던 슬픔도 공감갔고요. 그리고 작품 속 비주얼은 한장한장 담아두고 싶었습니다.



# 수고했어 부문


  시를 잊은 그대에게, 어바웃 타임, 아는 와이프, 미스 마, 흑기사, 라디오 로맨스, 러블리 호러블리, 이리와 안아줘, 마성의 기쁨.

  ......ㅠㅠ 드라마를 완결까지 시청하면서 정신적 고통을 조금씩 느끼기도 했..... 물론 회차마다 마다마다 강도는 달랐지만요ㅠㅠ


# (완결까지) 못본거 마음에 걸리는 작품


돈꽃, 크로스, 라이브, 훈남정음, 오늘의 탐정, 검법남녀, 시간 




# 2018 대사수집뽐뿌 작품들 ?


  정제된 대사가 박혀 온 작품들은 많았지만요. 기억나는걸 꼽는다면요. 키스 먼저 할까요, 마더, 나의 아저씨, 라이프, 친애하는 판사님께, 미스터 션샤인, 흉부외과, 여우각시별 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보다 작품을 많이봐서 오히려 기억이 흐릿한 작품들도 있는 것 같아요.)


  친애하는 판사님께-흉부외과-라이프-미스티 등은 좀 다른 의미로 대사에 충격받았던 것 같아요. 약간 송곳처럼 들어오거나 속이 시원했거나 혼란을 주기도 했죠.


  대사수집 뽐뿌를 준 작품으로 가장 기억나는건 나의 아저씨-미스터 션샤인이죠. 은유들이 참신하고 각인되기 쉬웠고 보통의 경험과 연관되고, 연출과 음악도 시너지여서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 러브라인에 빠졌던 작품들 ? 2018


  이번 해의 러브라인으로는 미스터 선샤인 동매가 치명적이었고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풋풋하고도 간절한(?) 삼각관계,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예선생님 향한 존경 담긴 짝사랑과 타이밍을 놓친 짝사랑도, 나인룸의 24년 전 과거의 악연인 추영배-장화사의 로맨스도,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의 전혀 다른 성향에+ 악연도 있는 무한과 순진도, 슈츠의 건빵속 별사탕이었고 또 실제같던 러브라인 고연우-김지나도, 너도 인간이니의 아낌없이 줄 것 같던 로봇과 그에 빠지는 소봉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실제 연인같던 진아-준희도, 이리와 안아줘의 말없이 서로를 지키려한 벚꽃같은 아역들도 기억나는데요.  


  한 로맨스만 못 고르겠어서 키보드를 잡고 몇분씩 고민하게 하는데요. 미스터션샤인 동매의 외사랑이 역시 강했던 것 같아요. 이리와 안아줘의 나무와 낙원 아이들도. ... ... 아니 이거 못고르겠습니다. 




# 2018 영상미로 눈호강한 작품 ?


  영상미로 눈호강한 작품들이 많았는데요. 정말 많았죠. 그래서 오히려 비취향이던 화면의 작품을 고르는게 더 빠를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럴 수는 없으니....


  음 우선 스타일리시한 동시에 뒷골목까지 그렸던 슈츠, 무법변호사도 있었고요.

  OCN 시리즈들의 화면은 말할 것 없죠. 특히 모 촬영기법의 재유행을 가져왔다는 라이프 온 마스. 무의식 세계에서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게 해주던 장면들이 바로 떠오르죠, 80년대 모습도 리얼하게 느껴졌고요.

  손 더 게스트 또한 조명과 무빙카메라에 긴장감과 시선뗄 수 없게 했던게 기억나고요.


  사실적-관찰자적 시선으로 담아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마더-나의아저씨 의 색채와 구도도.

  미스터션샤인은 말할 것도 없고요.

  화려하고 흐릿한 미스티도. 위대한 유혹자도.

  군집한 모습도 예뻤던 슬기로운 감빵생활-오늘의 탐정 등도.

  아기자기한 훈남정음도.

  주인공 아우라에 넋 나가게 한 화유기, 김비서가, 흑기사, 뷰티인사이드, 백일의 낭군님 등도 기억이 나는데요.


  한참 생각했는데요. 이거 못뽑겠네요. 불가능입니다. 

  


# 몰입도 준 배우?


  역에 딱 맞는 연기로 몰입도를 준 배우들을 꼽아본다면....너무 많은데요. (눈물로 덜어내고) 최대한 적게 꼽아볼게요.


  ..... 그런데 작품 당 한명만 생각하려고 하니 말이 안되는거같네요. 몰입도 준 배우이기보다 점점 인상적인 장면을 남긴 배우들과 캐릭터를 꼽게됩니다.


  마더 이보영-이혜영, 미스터 션샤인 유연석-김의성, 일억개의 별 정소민,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 서른이지만 열일곱 신혜선, 여우각시별 이제훈, 슈츠 장동건 고성희, 라이프 조승우 문성근,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이리와안아줘 허준호, 미스트리스 이상희,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 리턴 박진희..... 밥누나-손더게스트-슈츠-라이프-흑기사 등은 한 배우만 꼽아보기가 더 힘든거 같아요.


  그 중에 기억 나는 장면을 남긴 배우는... 마더 이혜영, 라이프 조승우-문성근, 뷰티 서현진 배우들이 연기한 캐릭터와 장면의 인상이 강한 것 같아요. 





# 2018 드라마 최고의 악역?


  이번 해의 악역들 중에 가장 얄밉거나 또는 공포였던 악역은 누구였을까요.


  슬감빵 염반장도 소름돋았죠. 마더의 배우 손석구-고성희도 경악스러웠고요. 배우 손석구는 슈츠에서도 만만치않고 뱀같은 변호사연기했죠. 크로스의 장기팔이와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성추행검사 역의 배우 허성태도 혐오스러운 캐릭터를 잘 연기해줬죠. 미스터 션샤인 이완익-모리 타카시도 시청자들 혈압을 많이 올렸을 것 같고요. 일억개의 별의 재벌 장세란역 배우 김지현도 작품 분위기 압도하는 악역이었죠. 리턴학범이는 폭력재벌의 아이콘이 됐고, 흉부외과에서 배우 정보석의 윤현일 원장도 손에 꼽히는 극혐캐릭터였어요. 미스티의 형사역이었던 배우 안내상은 고집으로, 배우 전혜진-진기주도 주인공에게 위기를 주는 얄미운 역할 연기했죠. 마성의 기쁨 김대표역 배우 정수교도 극혐 캐릭터에선 빠지지않았어요.


  악역이 많아 나열식이 되는데요.


  밥-누나의 엄마역 배우 길해연도 손에 꼽히는 발암캐릭터를 연기해줬고, 라이프의 회장도 남다른 개념과 힘으로 파워악역이었고, 배우 문성근도 대단했죠. 뷰티인사이드 채유리도 있었습니다.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의 배우 허준호의 카리스마가 극을 끌고 가기도 했었죠. 배우 김서형도 한몫. 드라마 미스트리스는 악역이 많았는데요. 배우 이희준, 지일주, 박병은까지 모두 이면적인 얼굴을 보여줬지만 오정세-김호정-이상희 등....스포가 될 것 같아서 줄여야합니다.


  또 못고르겠네요.


  고민을 버리고 제일 기분 나빴던 악역과 그를 연기한 배우를 골라야겠어요. 흉부외과 정보석-친판사 허성태-미스티 안내상- 밥누나 길해연-이리와 허준호-미스트리스 이상희-마더 손석구-라이프 문성근.......역시 하나만 적을 수 없네요.


  이 중에 가장 스트레스를 줬던.. 자식을 위해서란 미명으로 고집을 죽어도 꺾지않던 밥누나의 엄마 배우 길해연에게 악역상의 영광을 돌려야....아니아니... 어떻게 고를 수가 있는거죠?

  질문을 바꿔서 이 중에 가장 tv꺼버리고 싶게 리얼하던(?) 악역을 고른다면... 한명도 안빼고 다 그런거같네요. (고르는 거 포기) 음 ...... 가장 '극혐캐릭터'흉부 정보석-친판사 허성태-라이프 문성근이 연기한 세 캐릭터가 강했던 것 같습니다. 의사-검사 직업이라 더 그랬을까요?



# 감정이입하게 만든 배우들?


  감정 이입하게 해서 눈물 흘리게 만들었던 배우들을 꼽아본다면요.


  마더의 수진-영신 (이보영-이혜영+허율). 뷰티인사이드 한세계(서현진). 일억개의 별 진강(정소민). 슬감빵 헤롱이(이규형). 나의 아저씨 정희-유라(오나라-나라). 미스터 션샤인의.....조선시대?. 서른열일곱 공우진(양세종). 밥누나 윤진아-서경선(손예진-장소연), 로봇이 아니야 김민규-조지아(유승호-채수빈) 등이 떠오릅니다.


  눈물 부문은 아마도 개인사와 닮아있거나해서 더 공감가기 때문이겠죠? 그러니 가장 개인적인 뽑기일 수 있겠네요.

  눈물스틸왕은.... 아무래도 마더가 강한 것 같죠. 





# 2018 최고의 작품 ?


  제일 재밌게 봤던 시간순삭 작품들은? 엔딩 요정 라이프 온 마스, 서스펜스 미스트리스가 가장 먼저 떠오르고요. 또 유머와 과거의 비밀 섞인 키스 먼저 할까요-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도 그랬었죠. (요즘 방영중인 스카이캐슬-알함브라 궁전의 추억-황후의 품격-붉은달 푸른해 등 작품도 굉장히 시간 순삭입니다.)


  메시지 줘서 생각하게 한 작품들은? 마더, 라이브, 미스터 션샤인, 리턴, 친애하는 판사님께, 흉부외과, 미스티, 라이프, (스카이캐슬), 이리와안아줘, 보이스2, (신의퀴즈리부트) 등이 있었네요. 사회에 메시지를 강하게 던지는 작품들도 여러편 있었습니다.


  감정이입한 작품들은? 슬기로운감빵, 마더, 나의 아저씨, 미스터션샤인, 백일의낭군님, 서른열일곱, 밥잘누나, 뷰티인사이드 등이었던 것 같아요. 


  2018년 개인적으로 최고의 작품은.. 이 포스팅의 결론들을 조합하면 마더vs라이프온마스vs미스터션샤인............구도를 놔야할까요. (혼란)


+ 기억에 의존해서 1년의 작품을 돌아보는 일이라서 포스팅의 결과에 스스로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 화면 상단 검색창에 드라마 제목의 키워드 검색하시면 관련 글이 나와요 ! (ex : 키스 먼저 할까요 -> '키스' '키스 먼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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