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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부시게 9회 줄거리 리뷰, 샤넬 할머니 아들 죽기전 마지막은? 용의자 남주혁 편지, 김희원 망한 홍보관 지하 감금? 시계할아버지 가혹행위 경찰 추측도, 끌어안고 울어준 혜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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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부시게 9회 줄거리 리뷰, 샤넬 할머니 아들 죽기전 마지막은? 용의자 남주혁 편지, 김희원 망한 홍보관 지하 감금? 시계할아버지 가혹행위 경찰 추측도, 끌어안고 울어준 혜자

ForReal 2019. 3. 1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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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부시게 9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하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강에서 떠오른 시체가 보이며 끝났죠.

9회에서는 샤넬 할머니의 마지막이 나오는데 안타까웠죠. 


극본 이남규 김수진

연출 김석윤


JTBC 눈이 부시게


9화

JTBC 눈이 부시게 방송화면


# 사라진 샤넬 찾던 혜자, 죽음 소식에 자책-허무


  미용실에 샤넬할머니가 왔다갔다 듣곤 모텔에 찾아가는데, 혜자는 숙박비 정리하고 나갔다는 말만 듣죠. 알수 없이 불안한 혜자.

  혜자는 연락처 달라고 홍보관에 찾아갔다가, 준하 여행갔다는 말을 듣죠. 또 혜자에게 희원은 "할머니 보험은 드셨어요?"말을 겁니다.


  샤넬을 걱정하던 혜자는 뉴스에서 샤넬의 소식을 듣고 쓰러집니다. 혜자는 자신에게 왔던 샤넬을 자신이 막지 못한 것에 죄책감을 느끼죠. "죽는 건 너무 허무해. 어제까지 나랑 얘기하고... 체온이 느껴지던 사람이 마치 없던 사람처럼.... 나도 죽으면..."


JTBC 눈이 부시게 방송화면


# 준하와 샤넬의 첫 만남, 둘의 관계는?


  준하는 공항에서 경찰에게 잡혀가 조사받습니다. 


  준하는 홍보관에 처음 가던 날을 떠올리죠. 모든게 낯설던 준하. 그리고 혼자 정원에 나와있던 샤넬 할머니. "이런데 싫어" "저도 싫어요." 그리고 준하는 자기 얘기를 털어놨었어요.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준하에게 죽는 약을 내밀던 샤넬. 죽으려고 모았는데 죽을 자신이 없어서 들고다닌다는 약에 대해 얘기했어요. "들고만 다녀. 내가 얼마 배짱없는 사람인지 깨닫기 위해서. 필요해? 빌려줄까?"


  준하는 경찰에게 이야기합니다. 준하를 찾아와 아들이 서울에 있다는 말을 했던 샤넬. 준하는 아들집에 할머니를 데려다줬고, 밝은 표정의 할머니가 금방 나왔고 아들 가족의 얘기를 해줬다 말해요. 

  이후에 준하를 공항에 데려다준 샤넬과, 준하에게 눈물로 인사했던 샤넬이었고요. ㅠㅠ


JTBC 눈이 부시게 방송화면


# 용의자로 구속되는 준하, 지켜주려는 노인들


  그런데 사망보험 수령인이라서 샤넬 할머니 용의자로 준하가 지목되고 구속됩니다.


  출국하다가 비행 결항 후 해변가에 앉아있었던 탓에, 알리바이가 없는 준하. 준하는 보험금 수령인인줄도 몰랐죠. 준하는 경찰에게 긍정도 부정도 안해요. (+ 편지 쓴 죄책감 때문인것같았죠?_?) 


 늦게 안 혜자는 경찰서에 가서 따지지만 경찰은 듣지않아요. 그래도 "준하는 나밖에 없어. 내가 지켜줘야된다니까 준하는!"하며 혜자는 자신이 구하겠다 다짐해요.

  결국 경찰서 앞에 홍보관에서 도움받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팻말을 들고 시위하러 옵니다. 경찰은 "노인분들한테 잘 하긴 했나봐요"하죠. (+ 혜자는 홍보관 희원한테 부탁하지만 희원은 모르는 척.. )


JTBC 눈이 부시게 방송화면


# 샤넬에게서 도착한 편지, 풀려나는 준하


  사실 샤넬은 아들 친구에게서 아들이 한국에 있다고 들은거고, 아들의 집에 찾아가지만 아들은 샤넬을 집에 들이지도 않았고, 애들도 안보여주죠. "건강하세요" 인사하고 들어가버리는 아들이었고요. 그런데도 마지막까지 자신에게 웃은 할머니를 떠올리며 눈물 짓는 준하.


  샤넬 할머니가 죽기전 우체국으로 보낸 편지가 도착합니다. '따뜻한 사람 준하에게' 쓴 편지.

  '다음에 만난다면 내가 꼭 이준하씨 엄마로 태어날게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샤넬의 편지. 샤넬의 상주를 맡는 준하.

(+ 샤넬의 편지로 인해서 준하가 풀려난거겠죠?)


  샤넬의 장례식에 가는 혜자. 처음 '최화영'이란 이름을 보죠. 그리고 혜자는 준하에게 얘기해요. "난 말야. 내가 애틋해. ... 난 내가 안쓰러워 미치겠어. 너도 니가 니 인생이 애틋했으면 좋겠다." 그에 눈물 흘리는 준하.


  장례식에야 오는 샤넬의 아들. 준하는 "수고했다"하는 아들의 말에 화가 나 뭐가 고맙냐고 할머니의 이야기하죠. 또  샤넬의 손주 유빈이는 샤넬 사진을 보고 장난감을 어린이집에서 할머니가 준거라 말하죠.


JTBC 눈이 부시게 방송화면


# "나도 못 끌어안은 나를 끌어안고 울어준 사람이"


  혜자는 우동먹으러가자고 준하를 불러요. 준하는 혜자가 시베리아 열차 이야기했던 러시아에 가려고 했다고 해요.

  "혜자가 밉지않아?" "그리워하는건 혼자서도 할 수 있으니까. 괜찮아요. 그리고 받은게 많아요 혜자한테. 내 인생을 끌어안고 울어준 사람이 처음이었어요. 그동안 나를 괴롭게 했던건 엄마나 아빠가 아니라 나 스스로였어요. 나라는 존재를 온전히 품지 못해서 괴로웠어요. ... 나도 못 끌어안은 나를 끌어안고 울어준 사람이 처음이었어요. 그 사람이" 눈물 흘리며 혜자는 어서 가서 오로라 보고 오라합니다.

  "가면 할머니 생각 많이 나겠네요" "내 생각은 괜찮으니까 혜자 생각 많이해 줘. 스물 다섯 우리 혜자."


JTBC 눈이 부시게 방송화면


# 홍보관 투자빚 3억, 준하 감금?


  '받지마'에게서 오는 전화는 투자금 수금하려는 조폭의 전화였어요. 홍보관이 갚아야하는 돈은 3억. (이후에 샤넬 죽음으로 홍보관에 경찰 조사가오는데, 홍보관직원은 사망사고 보험금에 좋아하다가, 자살로 보험금 못받아 짜증내죠.)


  준하사건으로 홍보관은 폐업위기.


  희원과 홍보관 직원이 준하의 집에 찾아와서 샤넬 할머니가 남긴 돈없냐 따지며 겁주다가, 피흘리는 준하를 감금해놓죠. 


  한편 친구들과 여행 생각중인 혜자.

# 예고편에 사라진 준하, 혜자가 지하를 의심하고,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같이 움직이고. 지하에는 그 할아버지가....? ? ?


+ 추측1 시계 할아버지는 과거에 홍보관에서 가혹행위 한 사람인가요...? 왜 지하 거기에 있나요...?

+ 추측2 설마 할아버지가 준하를 무서워하던 이유가 죽은 준하 시체를 봤던건가요--; 아니면 시간을 돌리지않았으면 준하도 지하에서 뭔가 할아버지한테 깡패짓까지했던거 아닐까요?


+ 추측3 아~  홍보관 직원들이 준하한테 돈달라고 협박하려고 노인중에 말못하고 못걷는 그 할아버지 잡아와서 할아버지한테 가혹행위하면서 준하한테 돈 내놓으라 협박한거 아닐까요? 그래서 노인이 시계돌려서 왔다가 준하 무서워.....? 한...? 아닌데 젊은시절에 준하봤을 거 같은데...? ?


+ 추측4 아니면 할아버지가 전에 홍보관 조사했던 경찰인데, 불법 판매나 지하에 불법 시설있는거 알면서 모른 척 한거 아닐까요? 그런데 거기에서 준하가 죽은거 아닐까요? 그래서 시계로 돌려서 준하 살리려고 하다가 늙은거 아닐까요?ㅋㅋ 아니면 시계 돌리다가 드디어 혜자한테 "준하 지하에 있다" 말하는거 성공한거 아닐까요? ㅋㅋㅋ (근거없는 상상)


+  영수가 현주네 중국집에서 반품 안된다고 전화받아주니 현주는 뭔가 믿음직한듯했죠ㅋㅋ. 양파 잘 써는 현주에 공손해지는 영수ㅋㅋ

  배달 갔다온 현주한테 장갑을 끼워주는 영수도 있었쬬. 영정당했지만 별사탕은 대박났다면서 영화보자해요.ㅋㅋ 싫다면서 웃는 현주. 다음 회에 둘이서 영화볼까요?


+ 이번 회에서 샤넬 할머니 아들 ㅂㄷㅂㄷ....... 


+ 월화 밤 9시30분 JTBC 눈이 부시게 드라마에요


+ 퍼블릭에프알 블로그에요 또 놀러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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