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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12회 줄거리뷰, 빨갱이론-색깔논쟁? 지진희x손석구 애틋 대선출마, 내부자는 위기관리센터장? 양복점 참모총장, 이준혁과 해군기지 확장. 차영진 사직서-출마선언 박무진, 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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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12회 줄거리뷰, 빨갱이론-색깔논쟁? 지진희x손석구 애틋 대선출마, 내부자는 위기관리센터장? 양복점 참모총장, 이준혁과 해군기지 확장. 차영진 사직서-출마선언 박무진, 테..

ForReal 2019. 8. 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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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12화 줄거리 리뷰,

방송 시청하며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지난 회, 국민 영웅이 된 오영석(이준혁 분) 위기의 박무진(지진희 분)이었죠.

12회에서는, 차영진이 조사받으며 의혹에 대한 답이 나오기도 했죠.


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tvN 60일, 지정생존자


12회

줄거리 리뷰


27일 대답



# 정수정, 깨어난 박무진에게 오영석-차영진 의혹 얘기


  오영석이 정답 미리알고 시험보는 학생같다하는 청와대 비서진들. 


  정수정은 '오영석이 사살명령 강행했고, 배후를 덮으려했을지 모른다는 의혹'을 박대행에게 얘기합니다. 그리고 차영진이 비취인가 박탈 전화하는 녹취도요. 



# 박무진에게 보고하는 한나경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한나경이 호송되던 중 청와대 수행부장이 몰래 데려갑니다. 박무진과 만나는 한나경. 증거들은 저격범이 탈취해갔고, 오영석 영상자료도 훼손시켜서 증명이 어려운 상황.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보고드린겁니다."말하는 한나경이에요. 그에 녹취기를 들며 "시작은 청와대 내부 공모자를 찾는 일부터 하죠"말하는 박무진.


  태익을 두고 배후를 파고있는 서지원 요원 곁에 한나경이 옵니다. 청와대 내부공모자 '차영진'이 있다는 정보를 공유해요.



# 테러배후로 조사받는 차영진 "명령 전달했을 뿐"


  정수정이 녹취파일을 받아갔다는걸 알게된 차영진은 정수정이 왜그랬는지 눈치챕니다. "내 통신기록 왜 조회한겁니까?" 차영진은 정수정에게 직접 물어요. 답 안하고 가는 정수정.


  경호실장이 차영진을 한나경에게 데려갑니다. 테러배후라는 말에 놀라는 차영진이에요. 녹취를 들려주는 한나경에게 "비서관 행정관 업무였을 뿐입니다"하는 차영진. 차영진은 나도 접근권한이 없었고, 윗선 지시에 의해 업무 명령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해요. "누구죠 그 윗선이?" "한주승 당시 비서실장입니다."


  하지만 한주승 역시 파일 내용을 모를거라 말하는 차영진. 게다가 청와대 안에서만 열 수 있는 파일인데, 방미중이었다하고요. 대통령은 파일이 완성되는 날 모든 파일을 폐기처분하라고 했던 명령을 했다고 해요. 차영진의 말 모두 기록들로 증명됩니다.


  한편 데이터보다 차실장을 믿고싶다고, 의혹을 풀어달라고 했던 박무진. 믿은걸 알게되는 차영진.


# 안보실장 뺀 안보회의, 해군기지 확장 강행 때문


  차영진-안보실장 빼고, 오영석과 참모총장-지과장이 NSG 안전보장회의가 소집됩니다. 한편 한주승은 안보회의 기다려보자해요. 오영석의 판단을 인정하자하면서요. 


  다음 날에야 안보회의가 열린 이유를 알게됩니다. 명인 해군기지 확장공사 강행했다고 해요. 주민들은 반대하고, 시위중 부상자도 나왔다는 걸 듣고 화가 난 차영진. 차영진은 오영석에게 대화와 소통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처리했다는 오영석. 


  기자들이 질문을 쏟아내는데 아무 말 못하는 대변인.



# 오영석의 계획 알아채는 윤찬경


  윤찬경과 강시장은 카메라 앞, 웃으면서 대화하죠. "전국 환경단체들이 들고일어나면 오영석 장관 감당못해요" "이제 알게되겠죠 꿀통 찾은줄 알았는데 벌집을 건드렸단거."하고 예상합니다. 하지만...


  윤찬경은 청와대에 찾아가 한주승에게 오영석 일에 대해 질문하며 독단적 판단임을 눈치채요. 그리고 오영석과 만나 왜 그런일을 했는지 묻습니다. "안보라는 명분 뒤에 뭘 감춘거에요? ... 무슨 뜻대로 하든 당신 뜻대로 되지않을거에요." 하지만 오영석은 "반대 못할거에요" 확신해요. 

  윤찬경은 차영진에게 "조심해요 차실장이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더 무서운 사람이니까" 말하고 갑니다.


# 가산도 주민끼리 분열 만들고?


  다음 날 건설업체의 파격적인 보상금으로 가산도 주민들이 찬성을 하기 시작했다는 여론이 떠요. 하지만 가산도 사람들끼리 분열하는 사태. 알고보니 '색깔론'으로 인터넷이 나뉘어있어요. 반대하는 사람=빨갱이=안보저해세력으로 댓글다는 사람이 보입니다. 오영석 대선주자 지지율은 최고치가 됩니다.


  차영진은 오영석에게 물어요. "그 사람들은 해군기지를 얻은 대신 고향을 빼앗긴겁니다. 이것도 예상하신겁니까? 과정이 생략된 정치는 국가폭력에 불구합니다. 지금처럼." "법과 제도는 언제나 폭력적이죠. 국가에 반대하는 자에게. 그 힘없이 정치는 불가능해요."

  결국 "박무진 권한대행은 이 자리가 두려운걸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박무진 권한대행을 믿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말하는 차영진.



# 테러 저지른 이유 알게된 한나경


  폐기처분한 디지털 기록은 남아있을거란걸 떠올리는 한나경. 파일전송했던 컴퓨터를 뒤집니다. 한나경은 NSC의 모든 파일을 지켜볼 수 잇는 위기관리센터장에 대해 들어요. 

  그 때 미군 사령관과 오영석이 들어옵니다. 해군기지로 한미동맹이 굳건해질거라 말해요. 마침 숨어서 동북아 군사기지 정보를 보게 되는 한나경. 한나경은 테러를 저지른 이유를 알겠다며 출발합니다. 

  

  박무진의 병실에서 보고하는 한나경. 테러범들의 목적은 "한반도의 시간을 평화협정 이전으로 돌리고싶은 겁니다. 명해준을 자백하게 만들었어요. 이번엔 가산도 해군기지까지. 한반도에 새로운 냉전체제를 가져오는거죠."


  오영석이 정말 대통령이 될까 두려운 박무진 대행의 병실.



# 김실장과 참모총장


  냉전이 가져오는 것에 대해서 답하는 테일러샵이 보입니다. "두려움. 공포를 심어주는 거죠. 색깔논쟁은 약효가 좋은 처방이니까요, 시끄러운 대중들의 입을 막는. 타지역 사람들과 주민들을 분리시키고 서로가 의심하게 만들고. 갈등은 왜 싫었는지 중요하지않아요. 편가르기만 남는거."말하는 김실장의 앞에 참모총장이 있습니다. 참모총장이 답해요. "오래오래 복용하게 해야지. 그게 애국이야."








# 누명쓰고 사직하는 차영진, 박무진의 대통령 출마 선언


  강시장은 기자에게 얘기를 흘리고, 박무진의 비서실장인 차영진이 테러배후란 음모론이 딱 좋은 이야기가 되는것을 알게되는 차영진. 이후 박무진에게 부담이 되기싫은 차영진은 그만둔다합니다. "대행님 대선에 나가게될겁니다. 좋은 사람이니까."하는 차영진.


  "차영진 실장 자신의 정치인생을 희생했어요. 대행님을 믿었거든요"박무진에게 전하는 정수정. 무진은 고민합니다. 


  결국 안경을 다시 쓰는 박무진. 기자들 앞에 섭니다. 차영진의 내사 결과 의혹이 없다는 것도, 추측성 보도와 흥미위주의 기사가 원인이 되어 차실장이 사표를 냈다는 것도, 하지만 수리하지않았다고도 말하죠.

  그리고 대선출마에 대해 질문하는 우기자. 우기자에게 단독인터뷰 대신 차영진에서 시선을 돌리기로 약속했던 박무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생각입니다." 답해요. 



+ 예고편에는 


+ 내부고발자는 오영석 비서...인듯한 문 닫는 중이던 눈큰 남자? .....했는데요. 나중에 듣고보니 위기관리센터장이겠군요. 그 눈 큰 남자가 설마 VIP ? 


+ 한편 차영진이 자리를 비운 이유를 누군가에게 듣는 오영석이 보였죠. (+ 차영진은 그 내부자가 아니었군요?) 그는 누굴까요?


+ 차영진이 누명이 벗겨질 때 오히려 더 의심하게 되더라고요ㅋㅋ (의심병1명) 왠지 차영진이 진범이었는데 박무진을 겪은 후 생각바꾸고, 킹메이커 차영진으로 새로운 선택한건가 생각들기도 했어요ㅋㅋ 


+ 하지만 마지막 애틋한 차영진x박무진은ㅋㅋㅋㅋ 의심을 거두게 했죠? 서로를 위한 선택을 하고 윈윈이 된 듯하죠?


+ 이번 회에서 감성 건드린 나름 러브라인(?) 장면 : 한나경보고 김준오와 닮았다는 이야기 ㅠㅠ..... 그리고 정수정-차영진 뒷모습 교차ㅠㅠ.... 

+ "우리가 광화문에서 치맥할 일은 없겠죠?"묻는 정수정인데... 12회 엔딩을 보니까 할 것 같죠?ㅋㅋㅋ


+ 대통령실 달려간 차영진은 오영석이 대통령책상에 앉은걸보고 깨닫죠. "장관님 뵙고나서야 알았습니다. 박무진 권한대행은 그 자리에 한번도 앉지않으셨단 것을" 이 장면도 좋았죠.

+ 오영석vs윤찬경 청와대 원테이크 장면 재밌었죠. 


+  오영석은 참모총장에게 7년전 백령해전 이야기를 꺼냅니다. 당시 작전총괄이던 참모총장. 그리고 "권력은 가장 경멸하는 인간의 명령을 따르지않을 힘"이라는 말에 군복을 벗었다며 "함부로 명령하지 마세요"해요. 


+ 이번 회에 계속 박무진을 걱정하는 강연이 보였죠.  "청와대로 복귀 꼭 해야하나요?"묻는 박대행의 아내. "대선후보 바로 등록하시면 되겠네요"하는 행정관의 말을 듣고서 어리둥절했다가, 나중에야 남편이 생각이 내내 청와대 집무실에 가있는걸 보면서 진짜인걸 알아채죠. "당신은 겁도 안나?" "겁나. 그러니 걱정안해도 돼."하지만ㅋㅋㅋ 결국 엔딩에서ㅋㅋ


+ 윤찬경 왈 : "권력에 대한 견제는 제 정치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니까요" 역시 견제잼ㅋㅋ


+ 그리고 윤찬경과 한주승이 나란히 청와대 계단을 밟고 올라가는게 보였죠. 실은 둘이 견제하고 있는 사실아닐까요? 역시VIP는 한주승이겠죠? 생각해보면 박무진이 청와대 오자 자신이 책임지고 가는 것처럼 사임했잖아요.


+ 월화 밤 9시40분 tvn <60일, 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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