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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대학축구리그, 카페베네 U리그 2권역 경기 중 청주대학교 김희원 선수 몇 모습 담겼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U리그 깃발이 팔락이는 여기카페베네 대학축구리그, U리그의 경기장입니다 지역리그를 통해 챔피언쉽이 열리는 대학축구리그..!(ㅈ....지역...리그...!
2015 F/W 서울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최데레사의 소노디알에스, SONODRS 쇼 모습이 아래에 조금 담겨있다. 왠지 모르게 뒷태의 절개가 기억에 강렬히 남았고, 개인적으로 니트 수트?_? 니트 코트?_?가 탐났던 쇼. 이 외 컬렉션은 소노디알에스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는데, 아직 15 S/S까지 업로드된 듯하다. (http://www.sonodrs.com/runway-15ss.html)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패션위크로 핫했던 ddp 그 열기는 해가 지고, ddp가 질감과 덩치로만 느껴질때도 계속되었다. 그 저녁, 한 쇼장,패션셀럽이 기다리던 그 쇼는 SONODRS 쇼 블랙 아니면 짙은 그레이의 컬러에다양한 소재를 독특한 절개로 조합한 룩들. 의도는 아니지..
2015 서울패션위크, ddp의 스트릿에서의 세 모델이 아래에 담겼습니다. 도수코에서 볼 수 있던 모델들이 보이고요. 신인으로 처음 패션위크 쇼장 불태우던(?) 모델들도 보여요. 모델 한승수, 신재혁, 정용수, 권현빈이고요.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그들의 눈이 향하고 있음에도 카메라 집중하던 모델들의 모습이 당연한건데 왠지모르게 감동적이었다 쓰면서요. 설명은 추후에 덧붙일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 대세의 쇼장가는 길모델 #핫승수도수코 출신 모델 한승수 그렇게 핫승수님은 사라지시고 #포토존 브레이커모델 신재혁 카메라가 몰려들자 다양한 포즈 보여주던 모델 신재혁과 저 멀리서 그를 지켜보는 동료들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런 놀이터에 온모델 정용수 사람들이 갑..
완벽한 회색이 빛을 감아가기까지 시간에서 빛들 만나갔습니다. 자하하디드의 ddp에서 열린 2015 SFW의 몇 모습들입니다. 모델 아이린 모델 최정진 모델 신재혁 와이지케이플러스 모델..........#공룡상 사랑에 빠질 것 같다.......♥ ddp의 비늘은 한겹한겹 설레게했고 집에가야할 것 같은 scene과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열리던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는 패피들뿐 아니라 포토그래퍼도 가득했다. 아니 포토그래퍼도 각자의 감각을 뽐내며 패피로 서서 사진기를 들고있었다. 사람이 셋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F/W 서울패션위크 2일차, 셀럽들이 보인다. 붐비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봄시작 해가득 사람가득한 ddp 어디선가 비명이 들리면.jpg 나도 이렇게 너머로 보고싶은 것이었다 광장도 SFW를 즐기고 분홍머리가 아이돌같았는데 정말 아이돌이라는?_? 마이네임의 한 분 그리고반투명 부스 설치 센스로 반오픈형 쇼?_?로 사람들을 모았던 주위에 그 다음 쇼를 기다리는 모회사 직원?_? 사장?_? 겸 유명모델들이 상황을 보러오기도 흔히 볼 수 없는 풍경을 연출하기도했다.모델 김원중 그리고얼굴에 착함착함 묻어있는 모델하나도 팬서비스를 끝까지 오픈마인드로........얼굴소멸 핵소멸얼굴 half-순간이동, half-순간이동실패 --; 모델 최정진 어려운 의상의 영화배우 조동혁도 패션위크..
동대문플라자 ddp 에서 열린 2015 서울패션위크에서 남은 그림들입니다. SFW 서울패션위크 둘째날의 패피들 모습이 보이고요. 기타 사진과 설명은 추후에 덧붙이겠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ddp,F/W 2015 SFW 사람 굉장히 많은 주말도로없는 광장의 패션위크는 안전(ㅋㅋ)하고 평화?_?로왔고요 속속들이 눈에 띄는 색이 보이고 훈훈한 포리너 스카프가 시선을 끌~ 한복도 중간중간 보였고요 ddp 광장은 이렇게 가득 훈훈했지만 찍을 용기가 나지않았다.jpg 좋았다~ 코카콜라의 뒷태가 시선을 정리했고요 백팩 컬러가 정리~ 음 두분이서 상의하고 온듯한 컬러 패션위크 거닐기 영국스타일 훈남 패션의 마무리는 이렇게 ㅋㅋ 이 쟈켓으로?_? 카메라를 끌어모으던?_?..
남자 배구계의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은 요렇게 퍼져가고 있고요. 기부는 승일희망재단 (신한)100 - 028 - 685586 이라고 하네요! (ALS 요양소 건립 기금 을 위한 기부는 (신한) 100 - 023 - 315857 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이민규, 안종문, 송명근, 최민호, 부용찬, 박철우, 하현용, 최홍석, 김요한 선수, 경기대 이상렬 감독, 삼성 신치용 감독, 안산 베스피드 배구단 등이 참가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최민호님의 글 권준형님의 글 안종문님의 글 오재성님의 글 박성수님의 글 김한결님의 글 백준선님의 글 공태현님의 글 부용찬님의 글 김요한님의 글 이상래님의 글 박수진님의 글 이민규님의 글 정지석님의 글 박철우님의 글 삼성화재 블루팡스님의 글 하현용님의 글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님의 글..
공이 남아있던 체육관, 메모리가 남아있던 카메라의 시간 아래 담겼습니다. 성균관대 수선관에서 월드컵 기간에 맞춰 노스폰서 노주관사 노타이틀 노룰 시합?_? 아니, 내기하는 듯한 학생선수들 볼 수 있었는데요. 성균관대 스포츠 과학과인 듯한 배구부와 핸드볼부 등 학생선수들 보였고요. 사실 배구리그 경기 이후에 종종 볼수 있던 핸드볼부의 연습을 관음 앤다 촬영하려고 관중석에 몰래 요새트고 있었는데요. 난데없는 수선컵이 벌어져서 당황을 하려다가 약 10초만에 노선변경했고요.원중아 원중아 울리던 수선관의 신나는 수선컵 모습 아래에 조금 담긴 반면에, 촬영 전날 게재된 한 기사도 접하며 그 시간이 신나게 보이지만은 않기도 했고요. ( 스포츠 조선, 박상경 기자 '성대 결국 해체 수순, 핸드볼계 자업자득이다.'h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