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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다음은 전국체전이 열린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코트 가장자리에서 자신의 역할하는 몇 사람들의 모습 모았습니다. (초상권은 죄송해요. 소근) 수직을 맞추는 가장자리의 사람1 이런건 처음봤는데요심판옷을 입은 젊고 잘생긴 선심이요--; 코트 가장자리에서 대기중인 사람들2 걸레질도 피곤하고요!ㅋㅋ 코트 가장자리에서 항상 지켜보는 사람3 사실 이 그림 좋아하는데요 배구장 안에 장인 한분이요.순서대로 잡은 색펜, 구깃한 대회소개책자에 더불어빠르게 움직이던 아저씨의 고개와 양 손이요 경기 끝나고 선수에게 질문하는 기록지 아저씨 가시기 전, 아래버튼 톡!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국체전 남자고등부 준결승전에서 결승전으로 향하던 남성고 배구부 선수들 사진 조금 담았습니다. 남성고 배구부, 채진우 선수 네트 위에서 공싸움 하고요 손 뻗는 남성고 배구부 선수들이요 이번엔 위로 손뻗는 선수들 보이고요 주욱 득점 후 기분좋은 양찬영 선수 하지만 마음아픈 순간도 있고요ㅋ 남성고 배구부 장수웅 선수 살짝 공 넣는 것 같은 순간이요 기합 딱! 남성고 배구부 김형진 선수, 박지윤?선수 보이고요 이건.. 좀 무서운 분위기?_?10번 선수를 다독다독? 박지윤?선수요 그리고 아래에도 7번 선수는 10번 선수를ㅋㅋㅋㅋㅋ 아마 ..블락 후 완전 신나던 남성고 배구부^0^ㅋㅋ 준결승전 승리, 매치포인트 꺾은 공 튕기며 남성고 배구부요ㅋㅋ 가시기 전, 아래버튼 톡!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0^
94회 인천 전국체전 남자 대학부 배구 경기 준결승전 중 블락벽 높고 쑥쑥 네트로 들어가던 인하대 배구부 경기 사진 모았습니다. 풀세트까지 엎치락뒤치락 승부 가져가던 인하대 배구부는 이날 동메달 걸며 무겁게 돌아가는 모습봤는데요. 경기를 다시돌아보면 여전히 좋은 활약들과 경기중에 선수들 함께 모여 친근한 모습들 만들었던 시간 기억났고요. 그리하여 내년 인하대 배구부 모습 기대하게 되는 듯 합니다. 다음은 2013년 전국체전 인하대 배구부 사진 담았습니다. 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조진구 선수 보이고요 조용태 선수에게 무언가 한마디를 던지는데 무슨말일까 궁금하고요ㅋㅋ 인하대 배구부 최천식 감독님의 손에 손현종 선수 가고요.ㅋㅋ 이 사진 왠지 모르게 차분한 율동감이 좋고요..
인천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자일반부 결승전에서 화성시청 배구단 선수들 뛰는 모습 볼 수 있었습니다. 남자 일반부라는 이름을 들으면 왠지 동네 아저씨들 동호회가 자꾸 연상이되는터였는데요. 하지만 실제로는 경기 준비하던 때부터 화성시청 배구단 선수들이 반짝반짝 빛이 나더니 경기 또한 굉장히 타이트하고 재미졌고요. 현대소속으로 봤던 강민우, 임진석 선수 등이 뛰는 모습, 특히 임진석 선수 세터로 서서 토스하는 모습 볼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경기대표로 전국체전 출전한 화성시청 배구단 선수들 모습 담았습니다. 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화성시청 배구단 강민우 선수요 준비중인 화성시청 배구단 경기 준비하는 화성시청 손석범(?) 선수요손가락을 돌돌 감고요 화성시청 강민우 선수..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94회 전국체전 남자고등부 경기에서 경기대표 화성 송산고등학교 배구부 학생들이 뛰는 모습 담았습니다. 긴 듀스까지 이어지는 세트에서 긴박했던 게임이 기억나네요. 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송산고 배구부 세트 시작하고요 하나 잡은 송산고 김기현 선수요 잘했다며 칭찬의 손뼉짝 ?_? 송산고 배구부 7번 선수요 서브 심호흡시간?_? 공격 득점하고 신나게 손가락 뻗는송산고 배구부 김윤수 선수요 남자 고등부 배구 경기 보러온 아가들 쭈르륵 앉아서요 네트에 살포시 기대보기도 합니다 ^_ㅠ김윤수 선수요 송산고 배구부 감독님 생각중이신듯하고요 서브 득점한 김윤수 선수요 송산고 배구부 리베로 학생 선수 ?_? 땀 훔치는 송산고 한국민(?)선수요 김기현, 한국민 ..
지난 인천에서 열린 94회 전국체전에서 준결승 치룬 후 동메달을 걸던 경북사대부고 배구부 조성현 선수 모습 담았습니다.
2013-2014 시즌 우리카드를 스폰서로 새롭게 시작하는 한새배구단의 신인 선수 중 두 선수의 모습 담았습니다. 경남과기대 배구부 졸업을 앞 둔, 용동국, 정민수 선수인데요. 지난 10월, 전국체전에서 남자대학부 우승을 거머쥔 경남과기대 배구부의 주전 레프트, 리베로로 뛰었던 두선수 모습 인천에서 볼 수 있었고요. 특히 용동국 선수의 (블락 뜬 상대 선수) 손 뼈 부러뜨릴 것 같던 밀어치기 들에 놀랐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또, 아래 대학리그에서 수훈 선수로 인터뷰한 내용 중 엿볼 수 있는 자세 또한 이 두 선수에게 기대하게 되는 이유가 되는 것 같은데요. 지난 리그보다 훨씬 힘들 것 같은 프로에서 정민수, 용동국 선수 다시 긴 도전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요, 도전 과정 이겨내고, 존재 증명하길 바..
아래에는 2013 전국체전에서 인하대 배구부 12번 달고 뛰던 손현종 선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제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2번 달고 프로 무대 경기장에서 볼 수 있을텐데요. 대학배구 경기에서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사진들과 대학 리그에서의 수훈 선수 인터뷰, 그리고 프로 구단 신인 선수 인터뷰를 모았습니다. 경기장에서나 굉장히 개구질 거 같은 동그란 눈동자인데, 인터뷰에서 말투는 차분해서 영상들 신기하게 보게된다고도 쓰고요, 또 사실 아래 사진에 뛰고 있는 모습은 없지만, 인하대에서 큰 체격으로 공격할 때 존재감 있던 손현종 선수였다고도 덧붙여야할 것 같고요. 여하튼, 이번 하반기 대학 경기에서 보여준 집중하는 모습 그 이상으로, 프로 구단에서 더 성장한 손현종 선수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마무리합..
지난 2013년 대학배구 경기에서 뛰고 있는 러시앤캐시 소속 김규민, 심경섭, 장준호 선수 모습 담았습니다. 경기대 배구부 센터로 무서운 속공 쏘던 김규민 선수와, 리베로 될 것 처럼 공 받다가 왼쪽 오른쪽 공격 뻥뻥 꽂던 성균관대 심경섭 선수, 그리고 어떻게 읽었는지 신기한 블락 몇번이고 보여주던 성균관대 장준호 선수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경기대, 성균관대 타팀으로 뛰던 세 선수 및 다른 러시앤캐시 소속 새내기 선수들이 어떻게 모이고 팀으로 뭉쳤을지 궁금해하면서 러시앤캐시 베스피드 배구단 그려보면서요. 어서 브라운관! 아니, LCD 패널로ㅋ 이 세 선수들 뛰는 모습 보고 싶다고 쓰면서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클릭하면 재생/일시정지]우선, 경기대 선수..
2013-2014 농협v리그가 11월2일 오늘 개막하는데요. 이번 시즌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두 팀의 신인 선수 중 한양대 배구부 선수 둘을 모았습니다. 한양대의 레프트, 라이트에서 힘껏 나가던 크로스 공격에, 이게 한양대 배구부 공격이구나 하게 만들었던 두 선수인데요. 2013 겨울, 이제 블루팡스 되는 김명진 선수, 그리고 스카이워커스로 나올 김재훈 선수의 지난 전국체전에서 모습을 조금 모았습니다. 참으로 하이얀 김명진 선수와 참으로 신기한 갈색인 김재훈 선수로 또 나름 대비된다는 점 찾았고요. 사진아래에 지난 대학리그에서 수훈 선수로 인터뷰하던 영상 달아놓았는데요. 두 선수 모두 웃으며 말하는 모습에 알 수 없는 친근감 드글드글하다며 추천한다며 쓰면서요. 이제 프로선수로 밖에 나올 두 선수, 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