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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아래 코보컵 치루던 최민호 조근호 선수 등이 담겼는데요. 현대캐피탈 스카이쿼커스 중앙책임지던 젊은이 두 선수의 반가운 득점들 떠오르는 그림들이고요. 경기대 졸업한 조근호 선수의 이번 시즌 활약도, 기대된다 쓰면서요. 2014-2015 농협v리그의 개막, 이제 다시 보는 '높이의 현대', 이 배구단의 중앙싸움들, 그 빠른 공들이 만드는 이야기 기대하며 정리했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박주형 조근호 선수의 블락 잘한 기념으로 권영민 선수에게 등긁음받는 조근호 선수...........가 아니라요 수신호받는 중?_? 지난 코보컵대회에서 조근호 선수가 긴시간 뛰던 모습 볼 수 있었고요! 네트 싸움에서 공 넘기던 조근호 선수 음...뒤..뒤돌아 뿌잉뿌잉 세레머니.....
지난 2013-2014 시즌의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시즌 레전드 경기 중의 사진, 시레기라며--; 모았습니다. 현대 배구단의 챔피언 결정 1차전 치루던 모습인데요. 2, 3위전 치른 후 올라선 챔피언 결정전 첫 계단, 1차전 시작에서 비중 높던 외국인 선수가 코트 바닥에 쓰러졌고, 그렇게 바뀐 경기장 공기와 경기장 소리가 아직도 다시 근육 긴장될 듯 기억나는데요. 바로 그리고 냉정히 송준호 선수를 부르던 김호철 감독님의 단호한 손, 침착한 손 반면에 그 교체 선수를 가까이 꼭 끌어잡은 손안에 감정적 이야기 있을 듯했던 그림이 뜨거움 차가움 같이 끓던 장면 등 남았는데요. 이렇게 20부작 드라마의 떨리는16회 같던 이야기의 현대 선수들 모습, 아래 정리했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아가메즈, 문성민, 최민호, 윤봉우 선수 등이 보이는 지난 리그 포스트 시즌 중 준결2차전의 이야기들, 지나가서 흐릿하게 그려지는 그 이야기들의 사진 모았습니다. 아까 잠깐 섰던 버스에서 만난 창밖의 과거같이--;ㅋ 지난 풍경 돌아보는 것 같다며 정리하고요. 이제 몇 정류장 후 도착할 스카이워커스의 코보컵역ㅋㅋ 기다린다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경기 전흔들림 없는 동작들로 몸에 열내는 모양의여오현 선수 최민호 선수의 득점에짝짝짝바로 당신!(손가락) 최민호 선수의 아쉬운 손 어디가니 공아 네트 철렁한 블락 연습하는 시간권영민 - 송준호 선수 문성민(15) 선수와 아가메즈 선수의 세레머니 호흡ㅋㅋㅋ 박주형 선수는 9번으로 기다리고..
경기 외 시간의 최민호 선수 재밌는 모습이 남아 모았습니다. 홍익대 배구부 후배 조재영 선수에게 경례받는 반면 현대 형들에게 샤바샤바할 듯 모습처럼 사근하게 남은 사진이 뭔가 재밌기도 하고요. 이번 여름, 그리고 가을의 최민호 선수 모습도 궁금하다고 쓰며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조재영 선수 경례에 오냐할 듯ㅋㅋ그 앞 최민호 선수 포스트시즌현대와 항공 배구단의 경기 전,조재영 선수 협박?_?ㅋㅋㅋㅋ처럼 보이는 최민호 선수요ㅋㅋ 임동규 선수에게는 사근사근 웃으며요ㅋㅋ최민호 선수 ㅋㅋ강선구 선수 싸대기....아니고요 볼쓰담?_?최민호 선수요 경기 종료 후 몸 다 풀고요ㅋㅋ ㅋㅋㅋㅋㅋ윤봉우 선수의 신발 각 세워 드리기 샤바샤바일까요배려일까요사근사근일까요 ..
지난 여름의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팀이 코보컵에서 예선전 치루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유실되었던--; 폴더 찾아서 파아란 안산 체육관의 스카이워커스 선수들 사진 업로드 하는데요. 당시, 하얀 현대유니폼 입은 여오현 선수가 삼성화재의 반대코트에서 공 받는 어색함, 또 임동규 선수에게 가서 안기던 여오현 선수의 그림의 낯설음이 테이킹하는데 재미있었지 않았나 기억나고요. 최태웅 선수가 송준호 선수에게 한마디 던진 것 같은 모습 이후에 날아다니던 것 같은 송준호 선수라는 아마도 편집된 기억이 있는데요. 그 한마디가 뭔지 궁금해지는 모습이 남았습니다. 아래는 좀 늦은 지난 안산 상록수체육관의 코보컵 대회, 현대 배구단 모습입니다. 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코보컵, 여오현 선..
다시 그 시간을 펼쳐보면, 시간속에 얼굴들이 웃고있어 기분도 덩달아 좋아질 듯한 사진들을 담았습니다. 2013년 여름, 코보컵에서 우승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들 모습인데요. 매치의 결과가 결정된 직후의 웃음기들이 여전히 전해지지만, 지금 선수들은 가라앉히고 다가오는 시즌 준비하고 있지않을까하면서 사진 짚어보는 시점이 되는 듯 합니다.현재만 보느라 구석에 미뤄놨던 기억들로부터 가끔 활력을 되찾거나 긴장을 하게되는 일들이 있는데요. 밀폐된 장소에 보관 금지해야하는 가스나 스프레이를 종종 꺼내서 흔들어보듯이, 기분 좋은 웃음들도 두고두고 들여다봐야 한다며 제목 역시 무리수뒀구요. 다음에 결승 승리 후의 현대 배구단 선수들의 모습 및 MVP 수상한 송준호 선수도 담겨있습니다.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서 젊음~의 태양을 마시며,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언덕너머의 희망을 향해 가기위해 잠에서 깨고 있는 듯한 현대 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젊은 그대들을 포스팅합니다--;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아~(피쳐링 김수철--;)하면서 씁니다.2012/2013 농협v리그 2라운드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임진석, 조근호 선수의 프로 데뷔를 볼 수 있었고, 또 이 날도 강선구 선수는 서브에이스 보여주며 마음 졸이던 관중들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나저나 삼성화재전에서 임진석, 조근호 두 선수를 첫 출장시킨 하종화 감독님은 우와. 삼국지 세번 이상 읽지 않으셨을까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임진석 선수는 그 전 경기에서 출전하려고 나가다가 세트마무리되어 돌아 들어오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