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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2016 대학배구리그 치루는 경남과기대 배구부 경기장에서 몇 모습이 남았어요. 거의 경남과기대 레프트 김태완 선수가 많이 담겼고요.경남과기대는 현재까지 A조 4위를 달리고 있네요. 5게임중 2승했고요. 경기전에 김태완 음.........이창윤?_? 선수ㅋㅋㅋ이 두선수 같은자세 셀프 손깍지 두개 이거 뭐죠ㅋㅋ 귀엽 경기전, 강탄구? 선수 몸 풀기 시작하면서 저기 무슨 난리가 났는데손금봐주는 모양같기도 하고ㅋㅋㅋ송지민 선수 손 잡아챈 김태완 선수와......음.....번호가 안보이는 선수 그리고 경남과기대 2학년 레프트 김태완 선수187cm 속초고 - 경남과기대 경남과기대 김형태 감독님 경기 중엔 찡글찡글 어제가 오늘 또 오늘이 어제.jpg소리 들릴 것 같은 시간의 김태완 선수 음 송지민 세터3학년, 186..
인하대가 세번째 셧아웃 승리를 만들었습니다.인천 인하대 캠퍼스에서 열린 2016 대학배구리그 인하대와 경남과기대의 경기에서인하대는 세트스코어 3-0, (25:22 25:15, 25:14)을 기록하며 세번째 승을 올렸습니다. 경기 첫 세트에서는 17:17, 21:21 의 스코어 만들며 팽팽한 게임이었는데요,하지만 2세트는 인하대 공격이 계속 성공하면서 더블스코어 이상이 되기도 했고요.3세트도 인하대의 연속서브득점이 나오는 등 초반부터 점수를 벌려놓으며 시작하던 인하대에과기대의 범실까지 여럿 나오며 점점 스코어 벌어지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조별예선리그 중 3연승하고 있는 인하대는 지난 첫 경기 목포대에게 3점, 두번째 경기 조선대로부터 3점을 따내고,A조 (인하, 성균, 중부, 경남과기, 조선, 목포)에서..
김태기, 표현우, 함현태, 김영문 선수가 경기에서 잘 보이던 경남과기대 배구부 담았습니다. 주포로 기억되는 김태기 표현우 선수의 프로필 신장을 찾아보니 188cm,182cm, 또 경남과기대 배구부의 홈은 진주, 경기권까지는 빠르면 편도 4시간 거리. 이러한 조건이 포스팅 만들기 앞에 보였지만, 체육관에서는 그런 것 눈치채지 못했는데요. 이유는 경남과기대 선수들의 패기'기합, 패기'표정 놓치지 않으며 경기 그리고 리그 풀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쓰고요. 리그 후반의 경남과기대 배구부는 리그 초반의 맹점들 보완해 좋은 결과 기록해서 2014 리그 마무리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며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코트 굴러다니며 준비하는 경남과기대..
전국체전에서 예상을 뒤엎던 경기들이 사건이라고 말해야할 것처럼 여러번 일어났고요. 이번 2013 전국체전 남자대학부의 (금1,은1,동메달 2개를 포함한) 4개의 메달 중 둘은 대학배구 중 2부 대학에 포함되어 있는 학교들이 가져갔습니다. 이런 일들로 2부 대학 경기들, 선수들 모두 호기심 더하며 볼 수 있었고요. 그 중 아래에 담긴 목포대 및 경남과기대 배구부 선수들 경기하는 모습 담을 수 있었습니다. 두 대학 모두 결과적으로는 메달 걸고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여러가지 변수 다시 생각해 보며 운명의 토너먼트였다며 지난 전국체전 남자대학부 경기들도 되새겨보고요. 여하튼 그 운명의 토너먼트에서 겨루던 목포대와 경남과기대 배구부 선수들 사진 아래에 담았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편집 및 상업적 이..
2013-2014 시즌 우리카드를 스폰서로 새롭게 시작하는 한새배구단의 신인 선수 중 두 선수의 모습 담았습니다. 경남과기대 배구부 졸업을 앞 둔, 용동국, 정민수 선수인데요. 지난 10월, 전국체전에서 남자대학부 우승을 거머쥔 경남과기대 배구부의 주전 레프트, 리베로로 뛰었던 두선수 모습 인천에서 볼 수 있었고요. 특히 용동국 선수의 (블락 뜬 상대 선수) 손 뼈 부러뜨릴 것 같던 밀어치기 들에 놀랐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또, 아래 대학리그에서 수훈 선수로 인터뷰한 내용 중 엿볼 수 있는 자세 또한 이 두 선수에게 기대하게 되는 이유가 되는 것 같은데요. 지난 리그보다 훨씬 힘들 것 같은 프로에서 정민수, 용동국 선수 다시 긴 도전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요, 도전 과정 이겨내고, 존재 증명하길 바..
2013년도 전국체전 남자대학부 경기에서 경남대표 경남과학기술대학 배구부가 금메달 걸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우리카드에 드래프트 된 정민수, 용동국 선수 및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에 입단한 정영호 선수가 경남과기대 유니폼 마지막으로 입고 뛰었을텐데요. 후반 세 세트 따내며, 전국체전 금메달 걸고 쿠키모양의 동그랗고 노란 금메달 아작아작 씹을 듯 갖고 있던 모습이 신나는 표정들에 더해 남아있고요. 함께 기뻐하던 학부모님들과 너털너털 웃고 계신 감독님 그리고 이동엽 코치의 모습 또한 금메달에 비추는 것 같습니다. 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경기 승리한 경남과학기술대 배구부 선수들 한 뭉팅이로 기뻐하고요^0^ 활약한 용동국 선수 예뻐하며 물어뜯으며?_? 과기대 선수 기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