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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6월 23일부터 2017 전국대학배구 제천대회가 열리는데요,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이 대회. 첫 날 남자 1부에서는 경기대와 충남대, 경희대와 홍익대, 명지대와 경남과기대 간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첫 경기에서는 충남대가 한 세트 가져갔지만 경기대가 3-1로 승리했고요. 두번째 경기에는 경희대가 풀세트 끝내 홍익대를 잡았어요. 명지대와 경남과기대의 경기도 3-1, 명지대가 1승 얻었어요. 아래 2017 대학배구 제천대회 중의 모습 남았어요. 경기대배구부의 제천대회 첫 경기.경기대 센터 김정민 선수가 고비때마다 블로킹으로 따라가고, 또 점수 벌려갔어요. 상대 충남대도 분위기 놓치면 또 따라가고, 화이팅 계속 보였어요.위의 9번은 수성고 졸업한 충남대 1학년 김헌수 선수라고 하네요. 홍익대는 대학'리그'에서는..
이번해 전국체전은 충남에서 개최되었죠. 특히 프로배구 연고지 중 하나로, 배구특별시라고 불리는 천안에서 배구종목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남자대학부와 남자일반부 경기도 옹담말에 있는 우정공무원체육관에서 치뤄지고 있고요. 남대부 첫 날은 세종대표 홍익대와 경남대표 경남과기대 배구부의 경기가 있었고, 또 경기대표 경기대와 대전대표 충남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두 경기에서 승리를 하고 다음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 팀은 홍익대와 경기대고요. 아래 남자대학부 첫경기 중 남은 몇 모습을 미리보기라며 가볍게 먼저 정리합니다. 우정공무원 체육관에서는 천안 부영초 배구부 친구들이 볼보이와 마퍼를 하고 있었는데요.볼 열심히 굴리고, 바닥도 작은 손으로 열렬히ㅋㅋ 걸레질하던 이 부영초 학생들은 그 외에도 한 일이 하나있었습니..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에이스^^; 김인혁 선수의 2016 리그 치루던 모습 담겼습니다. 지난 2015년 대학배구 정규리그 중, 비록 경남과기대는 10개팀중 3승 10패하며 8위의 하위성적을 냈지만경남과기대 1학년으로 뛰던 김인혁 선수는 득점5위 / 공격 15위 /서브1위(9경기)의 기록남겼었는데요. 2016 정규리그 현재까지 다섯 경기 치루던 김인혁 선수는 이번해에도 팀에서 점유높은 공격하며 분투하는 모습이었습니다.첫 경기부터 점유를 보면 59.46%, 55.36%, 61.19% 61.64% 45.57%의 점유로 공격해왔는데요, 2학년의 책임감 컸을 것 같습니다.점유율 중 60%이상인 경기는 상위팀(성균/인하)과의 매치에서 나온 숫자고요.상위팀과의 어려운 경기에 에이스역할 더 해야했을 김인혁 선수는 현재까지..
2016 대학배구리그 치루는 경남과기대 배구부 경기장에서 몇 모습이 남았어요. 거의 경남과기대 레프트 김태완 선수가 많이 담겼고요.경남과기대는 현재까지 A조 4위를 달리고 있네요. 5게임중 2승했고요. 경기전에 김태완 음.........이창윤?_? 선수ㅋㅋㅋ이 두선수 같은자세 셀프 손깍지 두개 이거 뭐죠ㅋㅋ 귀엽 경기전, 강탄구? 선수 몸 풀기 시작하면서 저기 무슨 난리가 났는데손금봐주는 모양같기도 하고ㅋㅋㅋ송지민 선수 손 잡아챈 김태완 선수와......음.....번호가 안보이는 선수 그리고 경남과기대 2학년 레프트 김태완 선수187cm 속초고 - 경남과기대 경남과기대 김형태 감독님 경기 중엔 찡글찡글 어제가 오늘 또 오늘이 어제.jpg소리 들릴 것 같은 시간의 김태완 선수 음 송지민 세터3학년, 186..
인하대가 세번째 셧아웃 승리를 만들었습니다.인천 인하대 캠퍼스에서 열린 2016 대학배구리그 인하대와 경남과기대의 경기에서인하대는 세트스코어 3-0, (25:22 25:15, 25:14)을 기록하며 세번째 승을 올렸습니다. 경기 첫 세트에서는 17:17, 21:21 의 스코어 만들며 팽팽한 게임이었는데요,하지만 2세트는 인하대 공격이 계속 성공하면서 더블스코어 이상이 되기도 했고요.3세트도 인하대의 연속서브득점이 나오는 등 초반부터 점수를 벌려놓으며 시작하던 인하대에과기대의 범실까지 여럿 나오며 점점 스코어 벌어지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 조별예선리그 중 3연승하고 있는 인하대는 지난 첫 경기 목포대에게 3점, 두번째 경기 조선대로부터 3점을 따내고,A조 (인하, 성균, 중부, 경남과기, 조선, 목포)에서..
2015 리그를 시작하던 저 아래 남쪽, 그것도 경남의 한 대학배구부 몇 그림이 담겼습니다. 경남과기대 배구부의 리그 모습 담겼는데요. 김형태 감독님과 졸업 후 프로무대에서 보이는 몇 선수들이 2015 년의 경남과기대 바라보고, 만들어가는 그림이 설레기도했습니다. 특히 경남과기대 배구부 중 작은 신장이지만 미팅 소리 남달랐던 1학년 공격수들, 김인혁 김태완 선수가 기억에 남았다고 정리했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 졸업생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경남과기대 김형태 감독 대화중인 용동국 선수 정민수 선수ㅋㅋ이...이건 무슨...표정....일.....까요 경남과기대 후배들 몸푸는 것을 정말 유심히 지켜보던 용동국 졸업생님ㅋㅋ 제대로 안하면 레이져에 맞을 것 같다.jp..
제주에서 열리는 95회 전국체전, 경남대표로 배구단체종목 출전하는 경남과기대 배구부 선수들 아래 조금 담겼는데요. 지난 가을 초, 단양에서 열린 추계대회의 모습입니다. 세터 황중호 선수, 경남과기대 공격하는 표현우 선수 등이 보이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과기대 블락 *0* 경남과기대 황중호 선수의 토스 시간 상대 블락과 과기대 공격수들 사이에서 공 주인공이요ㅋ 싱글 핸드 토스로황중호 선수 직접 처리하는 난감한 공 앞 경남과기대 황중호 세터 자자 나한테 집중해 내 싸인을 봐.jpg 황중호 선수 그리고 경남과기대 센터 홍충의 선수^^~ 또 공격하고 코트 뛰는 이 뒷모습은 경남과기대 표현우 선수ㅋ 코트에 화이팅 말 한 둘 뱉고요 서브존의 표현우 선수 공 뿅 올려..
94회 전국체전 남자대학부 배구 결승전의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배구부 모습 담았습니다. 끝까지 집중력 잃지않고 가져가던 모습이 금메달 걸던 충분한 이유중 하나일 것 같았고요. 그렇게 한점 한점 선수들 함께 쌓아가는 모습으로 그전에 몰랐던 아우라 만들어가던 느낌 받으며 내년에 구성바뀌면 어떤 팀이 될까 여전히 주목할 2부대학일지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리하여 소나기일지, 폭풍일지 아니면 이제 시작될 장마일지 기대되기도 했고요. 또, 벤치에서 힘 실어주던 김형태 감독과 이동엽 코치 등의 모습도 함께 담아 그 날의 경남과기대 배구부 모습 다시 돌아봤습니다. 다음은 내년에도 지난 도전 계속되었으면 하는 경남과기대 배구부 전국체전 결승 모습입니다. 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전국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