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교통사고 (17)
퍼블릭에프알
당신이 잠든 사이에 11회 1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해놔요.지난 회에 새로운 사건이 시작되는 듯 보였죠! 치킨집 사장의 고양이 살인. 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 이유범 변호사를 찾아간 강대희 "날 무죄로 만들어 달라" ATM에서 수많은 돈을 인출 치킨집사장. 이유범 변호사를 이 치킨집 사장이 찾아와요. 사장이름은 강대희. 강대희는 자신이 실수로 교통사고를 냈고 보험금을 노리고 경찰이 들이닥쳤다 말해요 영장 내용도 모르는데 짐작으로 도망쳤냐 묻는 유범. "어디에 구멍이 났는지 내가 떼워서 물을 채우든 말든 할 거 아닙니까. 동생 죽인 겁니까?"하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는 강대희. 무덤덤한 표정으로 "날 무죄로 만들어 달라는거에요"해요. # 꿈에서 홍주의 '보험금 동생 살인..
명불허전 6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면서 보는 포스팅이에요ㅋㅋ 지난 회에서 이력서를 들고 한방병원 마원장 앞에선 주인공 허임(김남길 분)이죠.ㅋㅋㅋ 그리고 쓰러진 VIP를 고치려다가 신원장과 보안요원들에게 잡히기 직전인 허임. 연경(김아중 분)이 도망치라고 했는데 과연? 그리고 예고편에서처럼 한방병원에 취직하게 될까요? 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 장양호tvN 명불허전 # 자신이 연경에게 민폐임 알게되는 허임 허임은 연경의 말에 도망가고 보안요원들이 쫓아가요, 신원장은 쓰러진 수석을 침대에 싣고 병원으로 달려가요. 허임은 다행히 계단에 잘 숨었어요. "대관절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궁금해하는데 유재하에게 딱 걸립니다. 유재하는 허임의 이야기를 듣고 "한의사를 무슨 실기로 뽑나. 면허증은 땄어요?..
수상한 파트너 25 26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주에 봉희(남지현 분)와 지욱(지창욱 분)이 1일을 시작했죠. 하지만 정현수의 살인은 또 일어났죠. 사진 속 이재호를 죽인 정현수. 그리고 그를 찾아간 방계장도 쓰러진 채로 발견되었죠. 방계장은 살아있을까요? 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정동윤SBS 수상한 파트너 # 병원으로 실려가는 방계장, 분노하는 지욱 이재호의 집에서 정현수와 몸싸움을 하는 방계장. 방계장은 정현수의 얼굴을 봐요. 이후 지욱에게 발견된 방계장은 배에 피를 흘리며 구급차에 실려갑니다. 지욱은 "아무짝에 소용없는 사과. 아무짝에 소용없는 후회"하며, 의식없는 방계장을 보며 울어요. 어린 시절 아빠를 잃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수술실 앞에서 정현수를 떠올리며 분노..
시카고 타자기 2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한 노트에요! 지난 1회 마지막, '올림픽 사격 유망주'였다는 전설 이야기가 나오며 끝났었죠. 스토커 앞에 총을 들이댄 전설! 조명 김승춘 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tvN 시카고 타자기 # 총 잡고 전생의 기억 난 전설 스토커 앞에 총을 들이댄 전설. 하지만 총을 잡으니 전설은 전생의 기억이 떠오르나봐요. 총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그걸 알아챈 스토커가 공격하려고 하자, 전설은 정신을 차리고 스토커를 업어치기로 눕혀요. 결국 범인은 경찰에 잡혀갑니다. # 개에게 빙의했던 타자기의 혼? 개는 왠 공터에 가고있어요. 그리고 개에게서 혼이 빠져나갑니다. 그 혼은 타자기로 들어가요. # 기절했던 전설 한세주의 집에서 깨어나고 범인을 보낸 뒤 전설에게 공범인지 질문하려..
당신은 너무합니다 3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요!ㅋㅋ 지난 주에 시작한 주말드라마! "저 남자 나줘요"하던 독한 드라마!ㅋㅋ 모창가수 해당(구혜선)분은 유쥐나란 이름으로 성인나이트가수로 활동하며 동생을 뒷바라지했고, 인기가수 유지나(엄정화 분)는 시력을 잃은 아들 경수를 고아원에 데려다줬죠. 그리고 해당의 남친 성택(재희 분)이 유지나에게 끌리는 모습이 나왔고요ㅋㅋ 과연 이번화의 이야기는 예고편만큼 흘러갈까 궁금해하며 시청합니다! 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 "빚 갚는 셈치고 잊어" 모진소리로 해당 보내는 지나, 성택에겐 말하지않고 해당과 지나가 만난 대문 앞. "겉모습을 보는 사람이 아니라 날 불쌍하게 여겨줄 사람이 필요하다"며 성택이야기를 하는 유지나. "날 좋아하게..
내일 그대와 3화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주에 시간주인공 소준. "내가 원하는 날로 갈 수 있을때까지 3년"이 걸렸고, 죽게된 마지막 순간을 봤죠. 남영역에서 같이 살아나고, 같은 날 죽게되는 송마린에 대해 궁금해하는 소준. 촬영 조영진 민준원 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tvN 내일 그대와 # 미래의 소준 찾아갔지만 "애쓰지마라" 한달만에 마린에게 찾아가서 "넌 뭐야"묻는 소준. 남영역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며 남영역에 내릴예정이었는지 우연이었는지 물어봐요. 마린은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고 이상해하며 가요. 소준은 "우리 몇번 더 만나야겠다."말합니다. 집에 들어가서 사진 작업하고 있는 마린. 마린은 소준을 찍었던 사진에 "니가 뭐라고해도 절대 안 홀려. 그렇게 보지마"하고 말을..
푸른 바다의 전설 5회 줄거리와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합니다. 푸바전 지난 회, 인어 심청이(전지현 분)는 남자주인공 준재(이민호 분)와 만났고 준재의 집에 머물었죠. 하지만 준재를 뒤쫓던 살인마 마대영(성동일 분)과 심청이가 마주치게 됩니다.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빨리빨리 시작해라 고고) 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SBS 푸른 바다의 전설 # 도망친 담령 - 세화, "너에겐 있고 나에겐 없는 것"그리고 두 사람의 전생에서 시작하는 5회. 담령이 살수들상대로 인어 세화를 지킵니다. (오 액션씬에서 담령 칼쓰는 거 멋있게 나와요. 초록 녹차밭의 보라담령 그림 좋아용) 도망가서 숨은 담령과 세화. 같이 첫눈을 맞아요. "다친 덴 없느냐 보고싶었다."말하는 담령. 하지만 세화는 고민이 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