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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컴퓨터로 KBS2tv 고화질 생방송 온에어 보러가기스마트폰에서는 myK 어플 다운받으시면 kbs 2tv 생방송 볼 수 있어요!KBS2tv 매주화요일 23:10 지난 주, 3월 1일 우리동네 예체능 탁구편이 마무리되었고 11번째 종목을 모두 궁금해했는데요. 탁구종목이 마무리되던 145회 우리동네 예체능의 예고편에서, 후속 종목이 배구라는 것이 공개되었습니다. 예고편 공개 다음날에는 예체능 배구편 기자간담회가 열렸고, 기자간담회에서 대략적인 '우리동네 배구단' 구성과 멤버들의 간략한 기량에 대해서 언급 및 현장공개가 있었습니다. 그날 우리동네 배구단은 현재 OK저축은행 배구단의 감독인 김세진 감독이 이끈다는 그동안의 소문을 공개-증명(?)했고요. 또 멤버들을 정식발표했는데요. 그 중 배구선수출신인 재한국-일..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5-2016 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ok저축은행은 세 명의 신인 선수를 선발했는데요. 어느 선수를 뽑을까 고민하던 ok저축은행 구단 테이블 위의 대화 끝,저 볼펜이 가리키고 있었을 이름이 불려졌을까요?_? 지난해 14-15 리그챔피언 ok저축은행 배구단은 7개구단 중 마지막 지명권인 7순위로 선수를 지명해야했고요.그리고 8순위를 바로 지명해야했습니다.(7순위/8순위 지명 사이에는 사실 감독이 팀 테이블에 돌아가 고민할 시간이 주어졌고요)그렇게 7,8순위 지명을 하는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7,8순위로 인하대 천종범 선수와 홍익대 이시몬 선수의 명패를 팀의 라인에 옮겼습니다. # 신인들을 챙기는 꼼꼼한 두 손길들 지난 2013 드래프트..
김천 농구대잔치의 상명대 농구부 담겼습니다. 중위권 돌풍을 일으키는 팀이라는 한 설명으로 알아가는 상명대 농구부인데요. 설명은 추후에^0^~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상명대 농구부의 몸풀기 시간 "우워어어(=우리 몸풀기 시작한다)"의 기합으로 체육관 채우기 시작상명대 남영길 선수 기합 속에서 공 돌리고요~상명대 이경민 선수 상명대 박봉진 선수도 그 기합 목소리에 한 몫, 흐음~상명대 고승진 코치님은 고민중 그리고 시작되는 상명대 몸풀기레이업! 그 중에 상명대 2m 센터 류지석 선수도 공 던져갔고요! 음....정강호 선수?_? 도 공 올려놓기 중 점프 슛 공아 이제 절루 갈 시간이야 그리고 상명대의 공 꽂기 상명대 김지민 선수는음? 남다른 눈빛으로 그리고 또 날아..
2014 추계대회 경기장의 내음새 다시 맡아보는 사진들 아래 담았습니다. 설명은 추후에 덧붙힐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단양 문화센터,2014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대학 배구 추계대회가 열렸다. 1부 대학들은 예선을 통해 준결승전을 치뤘는데예선 경기 중인 체육관의 모습. 그리고 단양의 대학배구 체육관엔 설레는 A보드 내용도 있었는데타...탕수육 전문!...!배구 경기를 관람하다 살짝 서브존으로 눈을 돌리면 바로 그 모습 띄던 광고코트 바로 옆으로 코트에서 이어지는,,,,,,,, 용 두 마리와 탕수육그릇의 콤비네이션으로 비쥬얼 쇼크를 줬다.군침이 돌기도 했다. 2부 대학간의 경기 중, 벤치 분위기.충남대 중부대 배구팀들 각 학교 학생들은 단양의 공싸..
2014-2015 프로배구 드래프트 현장, 다소 남아있는 이야기들이 있어 담았습니다. 설명은 추후에 수정하고 덧붙힐 예정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4-2015 시즌 시작 전, 드래프트가 열린 청담동 한 호 텔의 홀.선수들, 학부모들, 각 구단 등이 보인다. 호명되어 나가는 전병선 선수.추계대회때도 손에 붕대 한사발 감고 뛰더니, 드래프트 정장에도 손은 난리중이다. 음 시간은 남아있어야 하니까 의도 없이 그대로, 축하하던 마음 그대로,중부대 김기명 선수 # 김감독은 좋겠네 좋겠어 오케이 저축은행 구단 테이블의 김세진 감독이 뒤를 돌았다. 또 한 손가락도 뒤를 돌았다. 축하의 몇 마디를 던지는 이들이다. 홀 끝에서 지켜보던 이세호 해설위원도 그 곳을 바라..
중계로 시청할때는 상체 윗부분만 볼 수 있어 전혀 생각치 못한 모습을 경기장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전 배구 국가대표 김세진 해설위원은 197cm의 키로 캐스터와 한 프레임에 잡혀야했을텐데요. 어떻게 방송이 만들어지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모습이 다음에 조금 남았습니다.본 블로그 내 사진은 무단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click please우선, 경기 전에 벤치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김세진 해설위원요 ㅋ목소리는 들으면 그 경기 그 캐스터임을 알 듯 하지만사실 얼굴과 목소리 매치 잘 안되는 이재후 캐스터요ㅋ작고 동그란 얼굴이라 전혀 생각못했는데 알고보니 71년생!이시라고길게 태어나서 고생인 김세진 해설위원님의 다리요ㅋ매너다리 김세진 해설위원과이재후 캐스터의 뒷주머니ㅋㅋ김세진 해설위원의 웜업시간^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