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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손 the guest 1회 줄거리 대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하는 공책이에요! 기대했던 OCN 수목 새 드라마 손더게스트를 시청했습니다. 우선 화면을 보자마자 스타일이 눈호강이었고요. 또 주인공 세명으로 대표되는 샤머니즘+엑소시즘+수사물 의 결합으로 오리지널리티가 돋보이는 호러+장르 드라마(응?)처럼 느껴졌습니다. '한국형 리얼엑소시즘'이라 하네요 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OCN 손 the Guest # 제목, 손 더 게스트 뜻? 손 the guest의 오프닝은 동해바다 해수욕장에서 전단지를 돌리는 여자와 시작합니다. 여자는 전단지를 뿌리친 다른 여자를 지켜보다가 그녀를 수차례 칼로 찔러요. 잔인한 장면과 함께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그것은 사람에게 씌인다. 사람의 어두운 마음 약한 마음에 파고들어 ..
사랑의 온도 15 1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나서 정리하는 공책이에요!지난 회에 버티기힘든 이유를 설명하는 현수(서현진 분)를 보고 눈물을 닦아주려하는 정우(김재욱 분)의 모습에서 끝났죠. 예고편도 난리 난리였었는데 기대하면서 설레면서 시청했어요! 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SBS 사랑의 온도 # 정우에게 선긋는 현수, 반칙형사 포기 말하고 손을 치우는 현수, 그 손을 다시 잡는 정우. 현수는 "대표님한테 제일 미안해요"말하고 "넌 이순간에도 선을 긋는구나"답하며 손을 놓는 정우에요. 정우는 해결책을 찾자고 합니다. "지금 참으면 다음에 더 쉬울 수 있어" "그래도 안버틸래요. 버팀, 자존심찾기까지 백만년 걸릴것같아요." # 회식에 기분좋은 정선, 현수에게 달려가고 홍아는 "진짜 얠 좋아하는거야 아님 거절당했..
사랑의 온도 11 12회 줄거리 대사를 정리해놓는 스크랩 공책이에요! 지난 회에서는 원준(심희섭 분)이 홍아(조보아 분)가 정선(양세종 분)에게 거짓말한 걸 알게되었죠. 또 현수(서현진 분)가 정선에게 다시 시작하자는 말을 했지만 정선은 거절했고요. 그리고 작가를 바꾸려던 감독이 현수에게 딱걸렸고, 현수는 CP에게 "감독님 바꿔주세요"하며 끝났쬬ㅋㅋㅋㅋ 네 그래서 그 다음은요! 극본 하명희 연출 남 건SBS 사랑의 온도 # 현수의 거절 후에도 정우 옆에 있던 이유? 2012년 12월. 현수에게 프로포즈 후 가는 길에 "뭐하는 남자야"물었던 정우. 미안하다는 현수에게. "미안해하지마. 미안하단 건 끝이라는 거잖아. 그렇다고 겁 먹지도 말고. 불편하게 하지 않을거야."말하고, 정우는 현수가 정선에게 들려줬던..
사랑의 온도 9회 10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드라마 공책이에요ㅋㅋ지난 7,8회때 정선(양세종 분)이 프랑스로 떠난 뒤 정우(김재욱 분)가 현수(서현진 분)에게 프로포즈했던 일도 있었죠. 그리고 5년이 흘러서 재회한 정선과 현수의 모습과 그 사이 재욱의 그림에서 다음화 기대하게 하며 끝났었고요 어머어머 삼각관계 되는건가요? 4각관계인가요?_?ㅋㅋ 기대하면서 시청했습니다. 극본 하명희 연출 남 건SBS 사랑의 온도 # 2012년 '후진' 홍아, 정선에게 거짓말하고 대쉬했지만 2012년 12월. 현수의 합격 소식을 듣고 홍아는 원준한테 서울까지 오라 전화해요. "오빤 내가 왜 좋아?" "남자 여자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으면 비극이 없다." 하며 원준은 공모 떨어져서 짜증내는 홍아에게 "너 재능있..
사랑의 온도 7회 8회 대사 줄거리를 방송 보면서 써놓고 달달달 기억하려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프랑스로 돌아가는 정선(양세종 분), 그리고 정우(김재욱 분)와 일하겠다고 식사하던 현수(서현진 분)의 장면에서 끝났었죠. 그 전화 받을까요? 못받겠죠? 5년 후 일을 봤을때는? 극본 하명희 연출 남 건SBS 사랑의 온도 # 기다려달라는 정선에게 "난 사랑이 시시해" 말하는 현수 알랭 파사르가 메일을 보냈던 날 정선은 현수의 집 앞에 갔었어요. 울었던 이유를 말하지 않는 현수. 그런 현수에게 정선은 "내가 슬플 때 어떻게 했는지 가르쳐 줄까?"하면서 같이 달려요. 한참 뛰고 땀흘린 현수와 정선. 이후에 한강에 앉아서 정선은 "기다려 줄래? 메일 받고 제일 먼저 현수씨 얼굴이 떠올랐어. 어떻게 해야하나."하고 물..
사랑의 온도 5 6 화 대사 줄거리를 방송 보고나서 정리하는 포스팅 노트에요!지난 주에 시작하고 대폭발한 드라마죠ㅋㅋ 5년 전 첫사랑이었던 현수(서현진 분)와 정선(양세종 분)의 과거가 이어지고 있죠. 현수에게 직진하던 정선. 사랑을 깨달은 현수. 그런데 정선의 불안정한 엄마가 나타나며 끝났죠. 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SBS 사랑의 온도 # 집에 돌아온 현수, 전남친 결혼에 울다 저주하는 여동생 기차타고 서울에 올라와서 어색하게 헤어지는 정선과 현수. 설레는 두 사람. 현수가 집에 가니까 여동생이 전남친 결혼한다 울고있어요. 현수네 선배가 옆에서 위로해주고 있고요. 둘이 사귀라는 현수의 말에 싫다고 소리치는 두 사람. '그때도 몰랐다 그게 사랑인지. 왜 사랑은 사랑이라고 확실하게 방문 시간을 알려주지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