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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시지프스 6회 방송 시청 후 정리해놓은 노트에요! ∱®🤟 6회에서는, 형을 찾으려 파티장에 가는 서해(박신혜)와 태술(조승우)이 태산에게서, 이사장에게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됐죠. 특히 시그마의 정체가 훨씬 선명해졌고요. 또 정신과의사 서진으로 인한 위기와 싸우는 태술도 볼 수 있었어요. JTBC 시지프스 6회 시그마 정체=지하철남? 시그마 한태술의 관계-목적? 성동일의 300만원? . 박사장의 300만원 입금? 아시아마트의 어두운 사무실. 혼자 생각에 빠진 박사장(성동일 분)은 액자를 보며 눈물 짓는 모습이 비춥니다. 이후 곧 은행에 간 박사장이 보이죠. 무통장 입금을 하는데, 300만원을 보냅니다. 입금증을 쓰기 위해 박사장은 주머니에서 수많은 주민등록증을 꺼내고. 그 중 하나를 고르는데, 그것은 ..
아르곤 6회 줄거리 대사를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주에 육작가(박희본 분)가 성종교회 일 덮어쓰고 나가게 되었고 이를 신철(이원상 분)과 백진(김주혁 분)이 늦게 알았죠.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연출 이윤정tvN 아르곤 # 유명호, 김백진에게 "니가 니 식구 목숨줄 끊었다" 악담 후임 앵커 발표가 됩니다. 유명호도 김백진도 아니에요.ㅋㅋㅋㅋ 다른 앵커. 유명호는 책상을 치며 분노해요. 한편 김백진은 3개월 감봉당합니다. 출근하면서 만난 유명호와 김백진은 싸워요 쁘락치 이야기를 하며 "우리 애들 손 더럽히지말아요."하는 김백진. 유명호는 "다들 말리는 성종교회 밀어부친 게 누군데? 니가 대장질한다고 신나게 칼춤추다가 니칼로 니 식구 목숨줄 끊은거라고 알아? 니식구 아르곤 망치고 있는 건 김백진 너야"..
코보컵 결승에서 담긴 KGC 인삼공사 배구단 몇 모습 정리합니다^0^ 대전KGC 배구단은 시즌 반 달 전에 치뤄진 프로배구연맹 컵 대회에서 결승전에 오르면서 2016-2017 V리그의 인삼공사 배구에 대해 기대갖게 했죠! 주간배구의 인터뷰에서 "패배의식을 벗을 수 있었다" "자신감을 얻었다" "팀이 밝아졌다" 등으로 코보컵 결승진출이 KGC에 가져온 변화들을 추측해볼 수 있었습니다. 서남원 감독이 코보컵 프로필에 내건 "새로운 변화 그리고 도전"이라는 슬로건과도 같이가는 점이 KGC의 변화를 더 기대하게 했죠. 아래 그 결승전에서의 장영은, 박상미, 김진희 선수 등이 남았어요^0^ 득점 후 뛰고있는 KGC 인삼공사 선수들 KGC 인삼공사 김진희 선수.93년생, 175cm 레프트의 프로필로 되어있네요. 또..
코보컵 준결승 경기치루는 KGC 인삼공사 선수들이 아래 조금 담겼어요^0^ 장영은 한수지 선수도 보이고, 김진희 유희옥 선수도 한 모습씩 남았습니다 코보컵에서 공연중인 아이스 라는 그룹인거 같아요! 후렴구 안무와 노래가 중독성이 있을랑 말랑했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 흥 띄우던 코보컵 경기장. 손에든게 꽃인지 그 가운데 있는 게 꽃인지 예뿐 치어리더 언니들의 응원유도 속에 경기장 소리도 커지고 있던 청주 실내체육관. 옷을 벗고 드러낸 청주체육관의 구조물 민낯이 멋있던 그 아래, 인삼공사 선수들도 보였어요 KGC 유희옥 선수도 보이고 ㅇ...예쁜 선수가 자꾸 앞에서 보여서 남겼는데 번호도 안보이고 이름도 안보이고ㅠㅠ 문명화 선수?_? 이 날 인삼공사는 좋은 경기했었죠. 선수들 완전히 서로 찰흙인 것처럼 뭉쳐있..
이 전 포스팅에 예고(?)ㅋㅋ 했던 그 날의 이야기, 그 날의 분위기가 남았다.또 작년으로 가서, 2015 대학배구리그 경기장,(2015 연말?의 결과적으로도) 그 해의 강팀인, 플레이오프 4강에 이름 올렸던 인하대와 성균관대의 예선 게임이 있던 날이다.나름 대학배구의 이름있는 매치이기때문인지 평소보다는 조~금 다양한 관중? 조~금 불어난? 관중의 모습이 보였다.#남녀노소 불문의 관중석 배구 원로분들도 일찍 체육관에 나와, 찬찬히 학생선수들의 프로필을 살피는 중, (코트-관중석의 가까운 거리때문에) 쑥쓰러운 모양새로 재잘재잘대며, 또 여고생스러움 뿜으며, 자리를 찾은 '교복'의 배구팬들,ㅊ...친구들.~?..ㅇ...여러분 땡땡이~?....ㅈ...잘해써...여...ㅋㅋㅋ..... 반면, 코트로부터 땡땡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