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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25,2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 지난 회, 페스티발 끝나고 우진(양세종 분)과 서리(신혜선 분)가 뽀뽀했었죠. 이번 회에서는 손잡고 다니는 서리 우진이 보이다가 중반부 유찬의 대회가 나오고, 엔딩에는 3충격파, 아니 4충격파가 있었습니다. 극본 조성희 연출 조수원 김영환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죽음과 소녀 # 정직원 된 서리, '신랑' 우진 이야기에 수줍 클래식 무대 의뢰 왕창 들어와서 서리는 정직원이 됩니다. 폰도 생겼어요. 우진도 좋아해요. 손잡고 가는 서리와 우진. 공원 할머니가 서리옆의 우진을 보고 "신랑이 아주 이쁘네"해요. 바이올린 연주를 듣더니 신랑이라 먹으라고 옥수수를 주는 할머니. # 집을 판건 서리의 외숙모 우진의 설득에 김현규-국..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11,12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한 노트에요! 지난 회, 우진(양세종 분)이 서리(신혜선 분)의 토끼손을 보고 혼란스러워하는데 서리가 우진의 회사에서 일하게 되죠. 이번 회에서도 우진이 서리를 계속 밀어내죠. 그리고 이런저런 회사 에피소드가 생기면서 밀당이 되고요ㅋㅋ 극본 조성희 연출 조수원 김영환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서리 반대하는 우진 # 채움에 채용되는 서리, 반대하는 우진 희수가 도시락 이야기를 유찬에게 묻자, 유찬은 열일곱에 독일음대에 합격했던 이야기도 해줬었던거였어요. 이후에 채움 사무실로 서리를 불러서 클래식쪽 일 좀 맡아달라 부탁하는 희수였고요. 클래식 이야기에 반가워서 한다 답하는 서리. 하지만 우진은 희수를 따로 불러, 서리가 안했으면 좋겠다 말하고..
2016 대학배구리그 치루는 경남과기대 배구부 경기장에서 몇 모습이 남았어요. 거의 경남과기대 레프트 김태완 선수가 많이 담겼고요.경남과기대는 현재까지 A조 4위를 달리고 있네요. 5게임중 2승했고요. 경기전에 김태완 음.........이창윤?_? 선수ㅋㅋㅋ이 두선수 같은자세 셀프 손깍지 두개 이거 뭐죠ㅋㅋ 귀엽 경기전, 강탄구? 선수 몸 풀기 시작하면서 저기 무슨 난리가 났는데손금봐주는 모양같기도 하고ㅋㅋㅋ송지민 선수 손 잡아챈 김태완 선수와......음.....번호가 안보이는 선수 그리고 경남과기대 2학년 레프트 김태완 선수187cm 속초고 - 경남과기대 경남과기대 김형태 감독님 경기 중엔 찡글찡글 어제가 오늘 또 오늘이 어제.jpg소리 들릴 것 같은 시간의 김태완 선수 음 송지민 세터3학년, 186..
2015 대학배구리그의 개막전, 충남대 배구부 경기 중의 모습 담겼습니다.... 충남대 김너래, 권영일, 김형태, 채상민 학생 등이 보이네요. 5월 6일 작업한 사진들을 정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1세트 먼저 이긴 충남대 배구부 리시브 기다리는 충남대 김형태 리베로 #충남대 김너래 학생 공을 밀고 공을 밀고 또 공을 밀고 계속 공을 밀던 충남대 김너래 학생. #충남대 채상민 학생 이창도 학생 #충남대 배구부 권영일 학생 공 쫓아 구석의 권영일 학생 그리고 또 구석의 그림홈런볼 앞 외야수 된 김형태 학생 벤치의 대화, 권영일 학생 집중하자고 외치던 충남대 배구부 풀세트 마지막 포인트의 공격 환호하는 권영일 금태용 학생 끝난 팔 고생한 얼굴로 경기 마..
김태기, 표현우, 함현태, 김영문 선수가 경기에서 잘 보이던 경남과기대 배구부 담았습니다. 주포로 기억되는 김태기 표현우 선수의 프로필 신장을 찾아보니 188cm,182cm, 또 경남과기대 배구부의 홈은 진주, 경기권까지는 빠르면 편도 4시간 거리. 이러한 조건이 포스팅 만들기 앞에 보였지만, 체육관에서는 그런 것 눈치채지 못했는데요. 이유는 경남과기대 선수들의 패기'기합, 패기'표정 놓치지 않으며 경기 그리고 리그 풀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쓰고요. 리그 후반의 경남과기대 배구부는 리그 초반의 맹점들 보완해 좋은 결과 기록해서 2014 리그 마무리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며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코트 굴러다니며 준비하는 경남과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