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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2015-2016 kcc 한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가 정규리그 6강의 싸움부터 시작하여 챔피언결정전 대진이 확정되었습니다. 프로농구 정규리그 팀순위는1위 전주kcc / 2위 울산모비스 / 3위 고양 오리온 / 4위 안양KGC / 5위 서울 삼성 / 6위 원주동부였고요.포스트시즌은2월 26일 오리온과 동부의 6강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하여3월 13일 KGC와 KCC의 4강 매치로 결승자가 나왔는데요. 15-16 정규시즌 1위로, PO4강에서 인삼공사를 3:1로 꺾고 결승에 안착한 전주Kcc 이지스와정규리그 초반 1위의 기세였지만 결국 3위로 마무리하고, PO6강부터 포스트시즌 내~ 무패하며 스트레이트로 올라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결승에서 만나겠네요! kcc 추승균 감독과 오리온 추일승 감독의 팀이 파죽지세로 결..
지난 여름, 울산, 수원, 대전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의 국제남자 배구대회, FIVB 월드리그 대륙간 라운드 경기들이 치뤄졌다. 한국 대표팀은 핀란드전 한 번의 셧아웃 승리 외에도, 서양의 장신 선수들을 상대로 시소게임을 하며 월드리그 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보답했다. 팬들 또한 대표팀의 한 득점 한 득점에 기도하고, 또 열광했다. 2014 월드리그, 이 이야기를 쓴 배구 국가대표팀의 지휘자리, 이번해에도 진천에서부터 대표팀을 모으고, 어우르고, 날카롭게 지적하고, 달래기도 하는 대표팀의 한 얼굴을 보았다. 그의 얼굴은 날카로운 안경에는 빠칭, 웃는 얼굴은 데헷, 그랬다. 무리수지만 두 얼굴이 그러하였다. 박기원 감독이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대전에서 열린 네덜란..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참가한 대한민국 대표팀의 아름다운 수비, 아름다운 공격 보여주는 9번 12번 선수 담겼습니다. 아래 대표팀 전광인 선수 그리고 곽승석 선수 보이는데요. 수비할때나 공격할때나 참 긴몸 돌돌 접어 말아지는 모습 신기하게 잔상 남아 공벌레같은 곽승석 선수라고 정리했습니다. 작년 세계선수권 티켓 따던 일본에서의 셧아웃 경기가 딱 1년 전인데요, 그 결과로 현재 2014 폴란드 세계선수권에 참가하게된 대한민국 대표팀응원하면서요. 대한민국 대표 레프트 둘 담았습니다. 전광인 곽승석 선수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자아 몸풀기전에 코부터 닦고 코트 들어가는 전광인 선수요 코를 잘 닦았더니디그도 술술?_? 저 뒷자리 디그 아름다운 전광인 선수요 또..
멋지기도 때로는 실수에 멋쩍은 표정도 보이는 송명근 선수, 그리고 서재덕 선수도 담겼습니다. 2014 월드리그 경기 중의 모습인데요. 대기존에서 준비하고 응원하기도 하고, 나가서 선수들 역할하는 모습 봤고요. 현재 2014 폴란드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에서도 역할에 투입되고 공 다루는 모습 보이는데요. 멋쩍기보다는 중계를 통해 멋진 활약으로 더 만났으면 한다 씁니다. 국가대표팀의 송명근 서재덕 선수입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월드리그의 서브 송명근 선수 서브턴 온 시간의 눈이요 송명근 선수 공에게요 송명근 곽승석 선수는 소곤소곤 배치기?_? 득점한 송명근 선수에게 옳지 울아들 잘했어 같은 박철우 선수의 손이 반기고요 2014 월드리그 ..
지난 월드리그 네덜란드전, 한 없이 꽂아 들어간 공, 밀어낸 포인트 만들던 빠르크 선수 둘 모았습니다. 한국 국가대표팀 센터 박상하 선수, 그리고 오른쪽 공격하는 박철우 선수인데요. Park으로 새겨진 유니폼의 두 선수, 활약만큼 외신의 입에 자주 다뤄지며, 그 발음 그대로 빠르크 부르면 두 선수의 활약 다시 불붙어 오를 것 같다며 정리했고요. 폴란드에서 열리는 뜨거운 세계선수권의 경기장에서도 두 빠르크 선수들의 포효, 뭉치는 모습 그려지길 바란다며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저 이용을 금합니다. 몸풀기 전 손 모은 한국 국가대표팀 우히히오늘 느낌이 좋아 할 듯 한 껏 웃음이요 ㅋ 빠르크2 박상하 선수요ㅋㅋ 군인 사이에 낀 빠르크1 선수가 경기 전 의식중에요 박철우 선수 ..
월드리그에서 세트 만들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한선수 선수 담았고요. 또 대학 4학년, 프로 1년차의 이민규 세터도 보입니다. 국방부 소속에도 불구, 국가대표팀 카드놀이의 카드뽑는 '세터'로 활약하고 있는 한선수 세터는 월드리그 초반경기와 AVC 결승전의 모습 한번에 겹친다면 완연히 대비될텐데요. 그리하여 감 잡힌 듯한 지금 모습위에 다시 겹칠 세계선수권 대회와 인천아시아 경기대회의 모습 더욱이 기대된다 쓰고요. 카자흐스탄에서 AVC컵 세터부문 상 쥐던 한선수 선수, 아래 월드리그에서 경기풀어가는 단면들 보이는 중 땀탕에 들어갔다 나온 듯한 모습에 오버랩되어 세터상 더 값지게 보이도록 하는 것 같고요. 또 클러치 전 쏠쏠한 활약 기대되는 이민규 선수는 눈빛에 있는 단면들과 남았네요. 국가대표 공격수들 타팀..
아래 2014 월드리그 경기 중 쌍둥한 쌍둥인듯 쌍둥아닌 쌍둥같은 선수들 담았는데요. 현재 AVC컵 아시아 남자 배구 대회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뛰고있는 한국 배구 국가대표팀의 수비전문 선수 둘 정민수, 부용찬 리베로와, 공격하는 두 선수 전광인 서재덕 선수 보이고요. 같은 색 유니폼까지 함께 입어야하는 선수들이기에 앙증맞음의 끝같던 그 선수들 모았고요. 쌍둥 선수들의 공격, 수비에서 괄목하는 활약들을 세계선수권 그리고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볼 수 있으면 한다 쓰며 마무리합니다. 쌍둥쌍둥하네요.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프로데뷔 1년차, 경남과기대의 학생선수로, 지난해 전국체전 금메달 걸고, 이번해에는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게된 수비전문선수가 있었는데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