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마녀의 법정 줄거리 (8)
퍼블릭에프알
마녀의 법정 11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주에 검사를 그만둔 이듬(정려원 분)이 피고소인으로 여검사(윤현민 분) 앞에 다시 나타났었죠. 무슨 일을 낸 걸까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성추행으로 고소되어 여아부에 온 이듬 # 변한게 없다는 여검사 여검사 앞에 다시 나타난 피의자 마이듬. "강제 성추행. 잘생겨서 참을 수 없었다고 말함"이라 적혀있는 종이. 일주일 전. 방에 혼자있는 이듬은 돈 필요해하며 방에서 구르고 있다가 법무법인에 이력서 들고 찾아갑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불합격한 이듬은 다음 날부터 이듬은 "전관 출신 변호사"라면서 검찰청 앞에서 물티슈 돌리며 변호사 홍보해요. 그러다가 여아부 계장들을 만나요. 손계장은 구계장의 아이를 가졌어..
마녀의 법정 10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하면서 보고 남은 공책이에요!지난 주에 백상호가 이듬(정려원 분)에게 엄마의 죽음을 알렸죠. 또 형제그룹 아들 태규와 백상호 동생의 백민호 재판이 예고편에서 보였고요. 이듬-여검사(윤현민 분)는 이 재판 이길 수 있을까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이듬에게 백민호 살려달라 비는 백상호 곽영실의 죽음을 확인했다는 백상호. "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었는데 우리 엄마. 죽였어?"묻는 이듬. 말없는 백상호. 눈물을 삼키면서 이듬은 백상호의 멱살을 잡고 "야 이 뻔뻔한 새끼야 여태까지 잘살다가 니 동생 살리겠다고? 증거고 뭐고 너 조갑수 둘다 감옥에 쳐넣을거야"하고 그르렁거려요. 백상호는 곽영실 죽인 대가 치르겠다고 자수하겠다, 조갑수 살..
마녀의 법정 9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하면서 본 남김공책이에요!지난 회에 백민호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형제그룹 손자 태규의 모습으로 끝났었죠. 이 사건 마녀검사들이 어떻게 풀까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트렁크에서 살아있던 공수아 산길에 도착하는 태규의 차. 백민호가 운전석에서 내려 묶어놓은 공수아를 산에 던지려 해요. 그런데 살아있는 공수아. 백민호는 움직이는 걸 보고 병원에 데려가자 말해요. 그때 내려오는 트럭차 "거기 무슨 일이에요"하는 기사 아저씨는 민호와 말하고 태규는 숨어요. 신고하려고 하는 민호지만 태규가 공수아를 산아래로 굴립니다. # 체포된 백민호, 조갑수, 백상호에게 "최고의 변호사 붙여주겠다" 현장에 도착한 마검-여검. 공수아 시체옆에서 발견된 백민호의..
마녀의 법정 8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공책 한쪽이에요!지난 회에는 채팅앱 성매매 사건 조사하는 에피소드가 이어졌죠. 또 여검사(윤현민 분)가 엄마 고재숙과 형사 백상호의 관계를 눈치챘고, 이듬(정려원 분)도 민지숙 부장이 엄마 사건과 관련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지난 회 많은 것들이 밝혀졌는데 이번회에도 궁금한 게 많이 풀리게 될지 기대하며 시청했어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본 드라마의 인물 지명 사건은 실제와 관계없다고 합니다) # 민지숙 부장, 성고문 사건 파일 이듬에게 보여주고 민지숙 부장의 사무실로 달려간 이듬. 1986년 형제 공장 성고문 피해자들 중 엄마의 사진을 발견해요. 곧 민부장이 들어옵니다. "마검하곤 상관없는 일이야." "아니요. 상관있어요. 우리..
마녀의 법정 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회에 고재숙과 이듬(정려원 분)의 관계도 보이는 듯 했었죠. 그리고 양아버지가 아름을 납치하는데 이듬과 여검사가 그앞을 지나갔고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검사 따돌리고 아름과 아지트에 숨는 최현태 아름의 위치를 추적한 마검사. 하지만 교차로에서 지나가는 최현태의 차를 알아보지 못했어요. 최현태는 아름의 위치추적기를 길에 버리고 검사들을 따돌립니다. 마검여검은 은신했을거라고 아지트를 찾아달라고 합니다. 눈을 뜬 아름. 자기방, 집이에요. 상이 차려져있고 밥솥이 돌아가고 있어요. (어우.....) 생일케이크를 들고 나타나는 최현태. 아름은 울며 엄마를 부르짖어요. "둘이 살려고 엄마를 버렸다"며 기뻐하며 웃는 최현태..
마녀의 법정 5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공책이에요!지난 회에 이듬(정려원 분)이 자기 몰카도 증거로 쓰면서 몰카범을 구형하는데 성공했죠. 그리고 엄마 꿈을 꾸는 이듬을 보게된 여검사(윤현민 분). 또 여검 마검에 대해 알게된 조갑수(전광렬 분).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영파시장 후보로 나온 조갑수-김문성 서로 공격하고 영파시장 후보 토론회. 세 후보가 와있어요. 미래당 조갑수, 국민연합당 김문성, 무소속 허정엽. 자유질문이 시작됩니다. "부인 어디계십니까"하고 허정엽이 조갑수에게 물어요. 선거 기간동안 안보였다면서 도박으로 해외도피 중이냐 묻고, '여성관'에 문제 있다는 말을 꺼내요. "자궁 출혈, 직장 파열. 30년전 조후보가 재직당시 조..
마녀의 법정 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몰카범 김상균이 이듬(정려원 분)의 집에 몰카를 설치했고, 이듬이 이를 발견했죠. 그리고 누군가가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려는 소리가 났고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김상균 보고 뛰어간 여검사, 몰카범은 자수하고 이듬 몰카로 협박 이듬의 집 몰카를 지켜보고 있는 김상균. 씻고나서 몰카를 발견한 이듬. 여검사가 엘레베이터를 타려는데 옆으로 지나가는 김상균을 봐요. 그리고 부동산 업자가 804호 이야기하는 걸 듣고 비밀번호를 물어봐서 뛰어가 이듬의 집을 엽니다. 이듬의 집으로 들어가는 여검사. 후라이팬들고 숨어있가 나타나는 이듬. 경찰조사가 나옵니다. 몰카들을 떼내고요. 그리고 경찰들에게 전화가 와요 "여기 몰..
마녀의 법정 첫방 1회 줄거리 대사 방송 감상하며 노트해놓는 포스팅이에요!지난 주에 8부작인 란제리 소녀시대가 끝나고, 새 월화 드라마가 시작되죠! '법정'이라는 이름이 제목에 박힌 드라마라 뭔가 어려울 것 같기도 했는데요 과연 어떤 사람들이 나오는 이야기일까 궁금해하며 기다렸어요. 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KBS 마녀의 법정 # 아빠 없는 두 여자아이 96년, 학교로 뛰어 들어가는 형사떼. 조를 나눠 총을 들고 수색을 시작해요. 멋지게 덤블링해서 교실로 들어가는 형사들 ㅋㅋㅋ 초등학교 교실의 아빠 일일학교 경찰의 날이었습니다ㅋㅋㅋ 부러워서 괜히 저 아빠 오바한다 뭐라하는 아빠 없는 두 여자아이. 경찰아저씨가 혼낸다고 손으로 만든 총으로 쏘려는 걸 피하려다가 여자아이 둘은 친구들에게 놀림당해요. 아빠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