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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시를 잊은 그대에게 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보영(이유비 분)은 자신이 예라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좋아하는 듯 보였죠. 그리고 민호(장동윤 분)는 관심이 있는 듯 보영을 괴롭혔고요. 또 예재욱(이준혁 분)은 과거 대학병원 스캔들 소문이 돌았죠. 이 삼각관계과 스캔들 어떻게 정리될지, 봉사활동에서 무슨 일 생길지 기대하면서 4회 기다렸어요. 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 연출 한상재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 예재욱에게 주접떤거 후회하는 우보영, 그를 알고 놀리는 민호 술 마신 다음날 보영은 전날 참 좋은 당신 시를 재욱에게 톡보낸걸 폰에서 확인하고, 전날을 기억하면서 머리를 쥐어뜯고 실성하며 웃다 울어요. ㅋㅋㅋ 네번째 시 바짝 붙어서다 재욱은 아침에 시들을 확인하고 답장하..
추리의 여왕 시즌2 3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불의 심판자 방화범 나진태를 잡았는데 완승이 자는 사이에 집에 불이 났죠. 설옥과 완승이 이 범인 쫓을까요? 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KBS 추리의 여왕 2 # 불에서 뛰쳐나온 완승, 의문의 여자 불과 싸우고 있는 완승. 완승은 창문으로 몸을 던져 깨고 나가요. "그럼 이제 다 끝난거죠? 제가 해야될 일이 있을까요?" 전화하고 있는 차안의 여자. 자고있던 설옥은 전화를 받고 응급실로 실내화신고 뛰어갑니다. 완승은 발목다쳐서 라면먹고 있어요ㅋㅋㅋ 계팀장이 서장 앞에서 연쇄 방화범 브리핑 합니다. 서장은 조팀장에게 귓속말로 "하완승이 안보이네? 눈에 안띄니까 좋네~"말해요. # 불에 탄 차에서 나온 녹음기, 우경감 손에 완승..
흑기사 9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샤론(서지혜 분)이 수호(김래원 분)의 모습으로 해라(신세경 분)에게 찾아갔죠. 어떤 일 생길까요. 해라가 당할지 샤론이 당할지 어떤 일이 생길까요? 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김민경 김영환KBS 흑기사 # 수호로 변신 실패한 샤론, 이유는 "아끼고 아끼는 마음"의 기운 수호의 모습을 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샤론. ....... 이 아니고 샤론은 차 안에 있었어요. 경비원이 샤론에게 "아가씨" 차 빼달라고 합니다. 서린이 스님에게 남편을 죽이려 묻자 스님은 "이 분을 보호하는 강한 기운이 있습니다." 하고 말했었어요. 그래서 천주학에 빠졌다고 나라에 소문 내기로 하고요. "결국 다치는 건 아씨가 되실겁니다." "이명세를 보호하는 기운이 대체..
흑기사 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에 주인공 세 사람의 전생 이야기가 더 밝혀졌죠. 그리고 해라(신세경 분), 수호(김래원 분), 샤론(서지혜 분)이 드디어 세명이 마주쳤고요. 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김민경 김영환KBS 흑기사 # 이야기 다시 시작, 종교박해가 일어나서 잡혀가는 임형수 샤론이 해라와 수호에게 오고, 샤론과 수호가 대화하는 모습에 해라는 두 사람이 어떻게 아는지 궁금해해요. 수호는 커피 마시겠냐며 샤론을 데려가서 해라에게 옷 주문한거 비밀로 해달라 부탁해요. 쉬는시간이 끝나고 장백희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됩니다. 수호만 보고있는 샤론에게 "그 사람은 니 남자가 아니야!"하고 소리치고 시작하는 장백희ㅋㅋ 정명과 분이의 방에 불이 꺼지는 걸 보고 아씨는 눈물을 흘려..
드라마 맨홀 이상한 나라의 필 4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합니다. 지난 회 2017 조폭이 되어서 미래가 바뀌었던 봉필(김재중 분)이죠. 위험한 상황에서 수진(유이 분)을 구하고 간신히 열두시에 맨홀로 들어갔는데 눈을 떠보니 해변이었고요. 예고편에서 보면 해변에서 많은 일이 있던 것 같던데 과연 봉필과 수진이 좀 이어지게될까요? 극본 이재곤 연출 박만영 유영은KBS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 # 대학 시절 부산 삼촌네로 돌아간 봉필 # 부산 여자 # 불 해변에서 눈을 뜨는 봉필. 대학도 못간 필이 방황하다가 찾은 곳이라는 설명이 나와요. 왜 여기로 왔나 골치아파하는 필이에요. 봉필이 꽐라가 되어 토하고 있는데 해병대 삼촌이 "니 아버지가 나한테 특명을 내렸사. 니 인간 개조 시켜달라고."하면서 가..
수상한 파트너 29 30회 줄거리 대사 정리 노트에요! 지난 주에 봉희(남지현 분)의 방에서 밤을 보낸 지욱(지창욱 분)은 봉희 아버지 사진을 보고 그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범인이라 생각하고 충격을 받은 표정이었죠. 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정동윤SBS 수상한 파트너 # 봉희 아버지 사진 본 이후 복잡해진 지욱 봉희 아버지의 사진을 보고 이후에도 고민하는 지욱 "아빠가 둘이에요. 화재로 돌아가셔 가지구"하는 봉희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봉희는 것도 모른채 기분이 좋아요. 변호사들 다 모여서 잔치상 차린 듯 차린 지욱. 변호사들이 맛이 평소와 다르다고 뭐라해요. 봉희는 지욱이 신경쓰입니다. # 풀려난 방화범, 자백 안하겠다 마음 바꾸고 검찰청. 유정은 방화범과 질답을 다시 합니다. 유정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