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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아산 선문대 잔디구장에서 열렸던 97회 충남 전국체전 남자대학부 축구경기. 날씨는 가을가을 그리고 그 날 열린 16강 경기중 선문대의 마지막 일정. 3:3 동점으로 경기를 끝내고 승부차기 3:0으로 승리하던 용인대 축구부 모습들 담겼어요!용인대는 현재 U리그 4권역 1위로 마무리하고, U리그 왕중왕전을 뛰고있죠, 왕중왕전 8강에 진출했고요.아래는 전국체전 8강 진출하던 용인대 축구부 선수들.............의 얼굴들 모습 노란단풍옆 용인대 배현기 선수요귀엽 손가락도 귀엽아래도 귀엽용인대 축구부 28번 이민규 선수 눈 동글동글 데구르ㄹ..--; 몰랑몰랑한 경기시작전과 다르게경기진행중에는 긴장감 쌓이고, 이 날 용인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던 장원빈 선수가 긴장감 뚫고있었어요. 득점 후 사랑받다가 저 ..
2016 전국체전 남자대학부 축구. 사실상 결승전같았던 피튀기던...........아니고 인조잔디알 튀기던 준결승전 몇 모습 아래에 미리보기로 담았습니다. 영남대와 용인대의 준결승전 경기 중 모습 남았어요. 영남대는 대학축구리그에서도 2016 10권역에서 12승 0무 0패하면서 권역1위를 달리고 있고요, 또 추계대회에서 득점상 수상한 영남대 김경준 선수가 유리그에서도 10경기 8득점으로 개인득점 부문 선두로 마치기도 했어요. 영남대 김경준 선수. 용인대 배현기 선수 영남대 14번 이윤석 선수 이 장면때 멋있었는데 이 사진이 비디오였으면 좋겠네요 --; 영남대 김경준 선수 '-' 골 성공 뒤 세레머니 중인 영남대.......번호 안보이네요......... 영남대 응원석으로 왕하트를 날렸어요. 그리고 역전골..
2016 인천국제공항 U리그 하반기 첫 경기 중 단국대 용인대의 매치.다른 학교들도 그러듯이 이 두 학교 사이에도 돈독한 사이들이 보였어요 경기전 소곤소곤 (무엇을 하고있는 것일까요 --;) 경기 후에도 오래간만에 보는 친척을 만나듯 반가운 모습이 보였고요. 광대가 불룩 솟아 오른, 위 두 선수처럼요.하지만 이 두 유니폼의 사이좋은 애정(?)은 경기에서는 나올 수가 없었겠죠. 두 팀은 4권역에서 상위권 맞수상태. 승점이 몇 경기 안에 뒤바뀌고, 팀순위도 바뀔 수 있는 상황이고, 경기에서는 공이 향하는 결과로, 한 편은 안도하거나 기뻐하고, 그럼 다른 편은 아쉬워하거나 괴로워하게되니까요위의 용인대 이현우 키퍼 - 단국대 이기운 선수 모습처럼요.(물론 팀이 헷갈려보이는 장면도 있습니다 아래처럼요) 응? X맨..
영차영차 저 개미처럼 일하고 와서 남은 모습들이에요.ㅋㅋ 지난 16 전국체전 예선 경기도대표 선발전 테이킹하고 온 결과물들 담겼어요. 아래 선발전에서 가장 많은 경기 치루고, 선발전 우승하며 경기도대표로 충남 전국체전 참가할 용인대 축구부가 남았어요 사진의 날은 경기도 대표 선발 준결승 날인데요 이 날 용인대는 지난 경기들과는 다른 라인업으로 시작한 것 같아요! 이 선수들이 저학년 축구대회에서 뛰고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했고요.먼저 완장의 10번 선수가 보였어요^0^ 용인대 축구부 공다휘 선수ㅋ_ㅋ 축구화와 집에가는 공다휘 선수도 남았고, 경기로 돌아가서 국제사이버대 축구부와의 경기, 6번 정성진 선수가 같이 달리는 게 보이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이 그림은 왠지 재밌는데ㅋㅋㅋ 이현우 선수가 먼저와서 상대 ..
2016 전국체전 예선인 경기도 체육대회 a.k.a 경기도 체전 a.k.a 경기도 대표 선발전. 용인대학교 축구부는 용인축구센터에서 선발전 두번째 경기를 가졌습니다. 중앙대와의 경기, 이현식 선수 선제골로 전반 앞선채 마쳤던 용인대는 후반 시작 후 상대에게 역전 허용하며 1-1상황에서 경기 계속했고요. 하지만 그 뒤 장원빈? 공용훈 선수가 용인대 스코어를 차례로 올리며, 3-1의 결과로 용인대는 토너먼트 고개에서 다시 한 언덕 올라가게 되었습니다.대진표 상, 성균관대에게 1-0 승리 후 올라온 국제사이버대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을 용인대. 끈기있게 수비 붙어가던 기억의 국제사이버대와, 상대 더 뛰게만들던 용인대가 그 다음 경기에서는 어떤 그림의 매치 만들지 궁금해지기도 했고요.아래는 그날의 8개팀전ㅋ 용인..
u리그 볼로 연습하는 대학팀들의 경기장 그림들이에요!2016 경기도체전, AKA 전국체전 경기도대표 선발전 치루던 대학팀들의 싸움ㅋ_ㅋ 그중에서 아래 에메랄드 유니폼의 팀 모습들이 조금 남았어요 그 크로스 기다리는 선수들에게 출발하는 공에서, 포스팅 출발합니다 '-'에메랄드 유니폼은 용인대 축구부의 유니폼, 음 이 날도 용인대 축구부 한 선수가 날았는데요ㅠㅠ 스릴러 뺨치게 공중싸움 후 떨어졌어요ㅠㅠ 짱무섭ㅜㅜ저렇게 떨어지고 살아있던 ㅠㅠ 위의 12번 선수는 아래에공 보내는 용인대 축구부 12번 배현기 선수스릴러 찍던 배현기 선수, 집에갈땐 순한 얼굴인데...'-' 여하튼 경기도체전은 토너먼트로 치뤄지기때문에 역시 경기가 좀 쫄깃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모두의 시선 앞 헤딩 다툼?.JPG 또 지난 u리그 10..
2016 U리그 10라운드를 권역 1위로 마친 용인대 축구부. 아래 10라운드 경기중 공과함께하는 몇 모습이 담겼는데요. 그 중 득점 9경기 10득점으로 권역 개인득점 1위의 용인대 이현일 선수도 보이고요. 또, 부상으로 리그 초반 아웃이었다가 얼마전에 복귀했다고 하는 용인대 10번 공다휘 선수도 남았습니다. 용인대는 이제 전국체전 도대표 선발을 위한 평가전에 들어갈텐데요. 뜨거워지기 시작하며 시작되는 체전 예선에서 용인대 축구부가 어떤 결과를 낼까 궁금해지기도 하고요.또, 개인적으로는 용인대 축구부 경기를 직접볼때마다 용인대가 패배하는 모습만 보아서 괜히 가서 용인대 패배의 악귀역할하는 줄 알았는데, 이 날 승리하는 경기로 악귀 취소되었고요.^0^ 하지만 용인대 득점많은 이현일 선수가 이 날 점수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