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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2012-2013 v리그의 올스타전 모습 담았습니다. 재밌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요. 코멘트는 추후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0^ 본 블로그 내 모든 이미지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뜨신 조명 앞 구단들 올스타전 승리한 팀 최부식 리베로의 서브 한선수선수 한선수 선수 자자 빠이팅새로운 조합 올스타 조합 가스파리니 선수 신영석 선수 까메호 선수의 공과 지태환 문성민 선수의 어색한 쌍블락 금색팀원들 스펙트럼 강조 확실한 -> 두 리베로 두 용병 신영석 선수항상 웃음^0^ 이강주 선수 득점한 여오현 선수 강려크하게 두 리베로 투입 이강주 선수 서브 득점할 것 처럼 표정 마틴 선수를 블락하는 선수들 서브왕에 도전한 김천재 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에 들고있는거 문양과 손모양에ㅋㅋㅋㅋㅋ곽유화선수 곽..
17번째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 대회(Asian Senior men's Vollleyball Competition) 뒷줄에서 단단히 버텨주던 곽부곽부, 성만 나란히 부르면 나름 리듬감 생기는^^;, 곽승석 그리고 부용찬 선수의 경기 중 몇 모습들 모았습니다. 곽승석 선수는 경기장에서 시합 전후로 부상때문인지 케어받는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었음에 불구하고 대회 내내 고른 수준의 활약보여주는 게 신기했던 기억이 있고요. 부용찬 선수는 여전히 빠른 발로 멋진장면 만들어준 순간순간들과 집중하는 모습 멋있었습니다. 다음에 두바이에서 대표팀으로 경기치룬 곽+부 두 선수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내려가기 전 클릭클릭해주세요^^ 곽승석, 부용찬 선수요 가볍게..
2013년 두바이에서 열린 17번째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에서 한국 대표팀은 은메달을 챙겨 돌아왔는데요. 다음에 결승전 이란과 경기하던 모습의 단면들을 담았습니다. 특히 준결승전에서 국가대표팀 박기원 감독이 부상을 당한 바로 다음 날 결승전이 열렸음에도 휠체어에서 다름없이 코칭하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본 블로그 내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현지 학생들의 태극기 응원 볼 수 있었고요 재밌는 응원 카드?_?현수막?_? 걸려있었고요ㅋ느낌아니까 ^ㅋ^ 이란과 한국의 결승경기. 공이 왔다 갔다 했고요 이란 5번 선수요 득점 후 신나게 발굴러주는 박상하 선수요^0^ 이란 팀 득점하고. 경기 중 박상하 선수의 미팅 시간이요 저 위쪽에서 공격하는 선수에게 시선 향하고요 진상헌 선수요득..
두바이에서 열린 17회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Asian Senior men's Volleyball Championships)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과 중국대표팀이 겨뤘는데요. 다음에 그 경기 중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그 중 선수들이 득점하고 모여 웃는 밝은 표정이 탄산음료처럼 시원하다며 무리수 제목 매번 달듯 또 달았고요. 다섯 세트 이어가며 지친 모습 뒤에도 볼 수 있던 탄산스러운 모습들에 엄지 들고 싶었고요. 또 그렇게 끌고 가던 힘이 결승전으로 갈 수 있었던 힘이 아니었을까라고 쓰면서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박기원 감독님이요 아이스박스 잡은 가지런한 손에 더해서2013 귀요미 어워드 후보 1번이라고 쓰고 싶어지고요 ㅋㅋ 준결승 시작하..
2013년 10월 두바이 함단체육관(Hamdan sports complex)에서 열린 아시아 성인 남자 배구 선수권 (Asian Senior Volleyball championships) 준결승전에서 한국과 중국(China)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풀세트까지 이어졌던 싸움에서 다음과 같은 순간이 남아 우선 업로드하고요. 2001년 창원, 2003년 텐진에서 열린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결승 진출 기록을 남긴 한국 대표팀은 10년만에 다시 정상을 향해 갈 수 있는 pass를 거머쥐게 되었는데요. 준결승전에서 삐걱거리는 몸 버텨내며 승리 얻은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지만 오늘 결승전에서도 좋은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쓰면서 마무리합니다. 본 블로그 내 이미지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송명근 ..
문고리를 교체했습니다. 원래 있던 문 고리 구멍에 맞추고, 나사도 돌려가며 설치하는데 성공했고요. 전엔 가끔 여닫을 때마다 삐그덕대며 빠졌는데 이제 그러한 불편함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아직 새 물건이라 돌릴때는 좀 뻑뻑합니다.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경기에서는 경험이 그리 많지않은 젊은 두 선수가 보입니다. 날카로운 블로킹 리딩이나 관중 동공 키우는 놀라운 디그들이 젊은 두 선수의 패기와 섞여 경기장의 또 다른 아우라를 만듭니다. 하지만 선배들도 아직 100% 성공률을 내지 못하듯 몇 범실을 기억에 남기는 이효동, 부용찬 선수는 아직 뻑뻑한 듯 합니다. 나사는 딱 맞았지만 스스로 기량을 다듬으며 기름칠을 하거나 계속 경기를 뛰며 노하우를 쌓아 결국 문고리 부드럽게 만들지 않을까, 관중들 뇌리를 관통..